국민들이 직접 뽑은 내가 살고 싶은 집 ...
국민들이 직접 뽑은 내가 살고 싶은 집 - 다양한 가로, 단지 중심을 관통하는 자연녹지와 단지 내 공원 연결, 가로변 주민공동시설 복합화가 돋보이는“대구대공원 A2 블록”선정 -국토교통부는 주거 혁신을 선도하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대구대공원 A2 - Laminated Living script”(땅의 이야기 위에 새로운 일상이 쌓이는 마을)를 최우수 작품(국토교통부장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공공주택의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는 질 좋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라는 주제로 시간적·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은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추진했다. 사진설명: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최우수작품 당선작, 대구대공A2대구도시공사, 범도시건축종합사사무소총 48개 작품이 출품되어 기술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공모대상지별 당선작을 선정하였고, 당선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선호도 조사(11.18~25)를 통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3개 작품을 최종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국민선호도 조사에서 선정된 최종 우수작품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1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2위), 인천도시공사 사장상(3위)이 각각 수여되며, 수상작 시상식은 12월 15일(목)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공모대전 당선작의 특징은 가로대응형의 저층 주거동과 대규모 단지를 마을 단위로 분할하는 클러스터형 단지를 계획했으며, 다양한 마당, 가로변 커뮤니티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특히, 단위세대 평면은 테라스형, 복층형, 재택근무형 등 통합공공임대주택의 다양한 입주계층의 특성이 반영됐고, 공원·하천변과 연계하는 가로 설계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대구대공원 A2 블록”은 남고북저의 30m 높이의 지형을 극복하고자 대규모 단지를 다양한 가로로 연계하고 중심부를 자연녹지와 공원으로 연결해 하나의 마을로 통일성을 부여했으며, 개인정원형, 재택근무형 등 다양한 단위세대 평면 적용과 가로변에 주민공동시설을 복합해 공동체 활성화를 극대화 했다는 점이 우수하다는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코로나 등으로 변화하는 주거 문화를 반영하고 미래 공공주택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국민 선호가 반영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도 열린관광지 신규 20개소 선정...
2023년도 열린관광지 신규 20개소 선정- 장애인, 고령자 등이 이용하기 편리한 ‘약자 친화적(프렌들리)’ 관광 환경 조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 11월 29일(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사진설명: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 누리집 갈무리 화면이번 ‘2023년 열린관광지’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곳의 관광지점 41개소가 지원했으며, 1차 신청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계획서의 실현 가능성과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 선정된 관광지 20개소는 다음과 같다.<2023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결과>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인증)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각 관광지의 환경에 맞는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경사로, 단차, 매표소, 보행로 등 여행기반 시설을 개·보수하고 장애 유형별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시설이용자가 각종 시설물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지정기관이 편의시설의 설치·관리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미 조성이 끝난 지자체의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등 관광 약자에게 직접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여행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관광지 내의 이동 편의가 확보된 동선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access.visitkorea.or.kr)과 연계해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시설뿐만 아니라 여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약자 친화적(프렌들리)인 관광 여건을 갖추기 위해 지자체, 민간과 함께 협력하여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둘레산길, 품격있는 국가숲길로 거듭나다...
대전둘레산길, 품격있는 국가숲길로 거듭나다-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 열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11월 8일(화)에 “대전둘레산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1월 26일(토)에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에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6개 대표숲길을 지정하였으며, 올해 추가로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했다. 지방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대전둘레산길은 매년 118만 명 이상이 찾는 명품숲길이다.대전둘레산길은 대전광역시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 걸쳐 조성한 138km의 둘레길로 식장산, 보문산 등 20여 개의 산이 연결돼 있다.은꿩의 다리, 선씀바귀, 쥐방울덩굴, 하늘다람쥐 등 희귀동식물이 있으며, 숲도 울창하여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다. 또한, 보문산성, 계족산성 등 14개의 산성을 통과하며, 목재문화체험장, 만인산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도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전국의 숲길 중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국가숲길에 숨겨진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모든 국민이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동변화 유도형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
행동변화 유도형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실시- 참여형 계도로 소비자·사업자의 자율적 동참 강화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여가게’를 추진한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작은 변화를 통해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번째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스마트폰용 음식배달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주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매장에 빨대, 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이번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은 개별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가맹점(프랜차이즈)에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recycling-info.or.kr) 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면 된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캠페인 시행에 맞춰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개편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제도 안내와 더불어 캠페인 참여 방법, 이행사항, 기타 사항을 안내하기 위하여 전화상담실(1660-1687)도 운영한다. 환경부는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 등의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들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1월 24일부터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에 대한 사용 제한을 시행하며, 1년 동안 참여형 계도로 운영한다. 식품접객업(음식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 도·소매업(서점, 약국, 의류판매점 등)의 1회용 비닐봉투 유상 판매 등 기존 규정에 따른 사용제한 사항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실효성 있게 집행된다. 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사업자 및 소비자가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여 실질적인 감량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달다-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장거리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특수 저장고를 활용해 신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경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코로나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2024년 수출 물류비 지원 중단이 예정돼 있어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세중해운(주) 등 해운회사와 손잡고 2021년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 시에이(CA) 컨테이너는 온도와 습도,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 대기환경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저장기술(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 대사를 낮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상의 기술 )을 농산물 수송 컨테이너에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품목에 대한 기술 조건(원예작물마다 효과와 장해가 나타나는 농도가 다름. 우리나라는 수출을 할 때 단일 품목으로 컨테이너를 채우지 않고 여러 품목을 섞어 실어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 작물 간 부정적인 영향으로 품질이 빠르게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음 )을 설정하지 못해 적용한 사례가 없었다.(국내에서는 지금까지 CA 컨테이너를 활용해 수출한 적은 거의 없으며 특히 혼합 품목의 조합으로 CA를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임) 농촌진흥청은 시에이(CA) 컨테이너를 활용, 주요 수출 품목 8종(수출량이 많고 유망한 품목 중 선박으로 수출 시 손실률이 높았던 품목: 딸기, 참외, 배, 새송이, 복숭아, 고구마, 멜론, 토마토)을 대상으로 최상의 품질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 설정 실험’과 ‘수출 현장 실증’을 동시에 진행했다.그 결과, ▲딸기는 10일간의 모의 수송 후에도 부패율(부패율: 기존 90% → CA 컨테이너 40%)이 기존(일반) 컨테이너보다 50% 이상 낮고 조직감과 풍미가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연구 현황, CA수송 최적 환경조건 설정 및 선도유지 효과 검증▲참외는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적어 겉모양(외관)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됐고, 부패율은 50% 이상, 손실률(손실률: 부패 및 외관 품질이 나빠져 판매할 수 없게 된 과실의 비율)은 40% 이상 줄어들었다.▲배는 ‘원황’ 품종의 경우 1달 이상 저장기간이 지나면 속이 갈색으로 변해 손실이 큰 데, 시에이(CA) 기술을 적용, 북아메리카(북미)로 3주간 수송해서 1주 이상 유통했을 때는 내부 갈변이 억제되고 품질이 유지됐다.▲새송이(큰느타리)는 유럽 수출 과정(최대 7주) 중 색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노화하는 현상 없이 물러짐이 억제돼 총 8주간 품질이 유지됐다. 아울러, 단일 품목이 아닌 딸기, 샤인머스켓, 고구마, 새송이, 방울토마토 5종을 홍콩(2주 소요: 선박 지연으로 본래 1주이나 2주 소요 )으로 함께 실어 수출한 결과, 모든 품목의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특히, 매주 4~6품목, 20팰릿(팔레트:가로 110cm, 세로 110cm의 플라스틱 팔레트에 농산물 상자를 높이 150~200cm로 쌓아서 한 단위로 만든 것. 농산물에 따라 1팔레트당 약 300~500kg의 무게 ) 물량을 홍콩에 비행기로 수출하는 업체에서 같은 물량을 선박에 시에이(CA) 컨테이너로 수송한 결과, 물류비(물류비 산정 기준: (수출국)홍콩, 싱가포르 (품목)딸기, 참외 물류비 비교(항공 대비): 리퍼 컨테이너(일반 선박) 10~17% / CA 컨테이너16~30%)가 항공의 평균 30%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신선 농산물은 배를 이용해 먼 거리까지 수출할 때 긴 수송 시간으로 인해 품질이 나빠져 클레임(이의제기) 우려가 크다. 이 때문에 딸기처럼 쉽게 변질되는 농산물은 비싼 물류비를 감수하고 96%가량을 항공편으로 수출하고 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 배 미국 1회이번 연구는 경제적이면서도 우수한 수송 기술을 이용해 신선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 확대의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경남 진주와 경북 성주의 수출 거점 2곳에 시에이(CA) 활용 기술이 정착되도록 하고 2024년까지 주요 수출 품목 12종에 대해 시에이(CA) 지침(가이드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산 농산물의 수출은 내수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CA 컨테이너를 도입해 해외 시장에서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시장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근로자라면 휴가비 지원받고 국내 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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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고, ‘오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두 권의 책 출간
전기이륜차, 제조사별 구분 없이 배터리 팩 교환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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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분야 지원 정책과 웹소설 저작권 침해 대응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높이 10.2m의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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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숙련과 경험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한 고용전략」 발표
국립종자원,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폭 확대
소비자 제품 안전, 이렇게 지원한다
백두대간 석회암지대에서 희귀 회양목 군락지 발견
2023년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공개 모집
전남교육청, 외국어체험센터 기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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