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경찰소방미션저널개소행사 =
인터넷신문사 ‘굿모닝경찰소방미션 저널’(발행인 정진오)은 사단(공익)법인 굿모닝 및 국제성령협회 산하 인터넷신문사로 2022년 10월 30일 오후 3시에 용인시 소재 사옥에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행사를 가졌다.
고훈원로목사가 지은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창간 축시를 김진아 목사가 낭독하자 기립 박수 사진
이날 1부 국제성령협회 주관으로 예배 인도를 사회 부총회장 남채홍목사, 기도 서기 안한나목사, 성경봉독 회계 한송금목사, 임원특별찬양 후, 광명일직교회 김영신목사가 "알림과 덮음"의 제목으로 굿모닝경찰소방미션 저널이 나아갈 길에 대하여 설교를 하였다.
"알림과 덮음"으로 설교하신 광명일직교회 김영신목사




사회 부총회장 남채홍목사 / 기도 서기 안한나목사 / 성경봉독 회계 한송금목사 / 찬양 국제성령협회 임원 일동 |
이어 2부 굿모닝저널 발행축하행사로 발행인 정진오박사가 “언론으로 정론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한국 사회에 평안과 기쁨을 주는 굿모닝저널로 나아가겠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창간 축시로 안산제일교회 고훈 원로목사의 시를 김진아목사가 낭독한 후 최민준목사, 소양호목사, 정종현목사, 이명희목사 그리고 건강신문 박명남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인사말 발행인 정진오박사 / 창간 축시낭독 김진아목사 / 축사 최민준 전노회장 / 축사 소양호목사 |
이어 정운영장로의 아코디언 독주와 클래시스-듀엣 찬양사역자정화영-정주영의 축가와 박성자목사 강복기도로 ‘굿모닝경찰소방미션저널발행 감사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쳤다.
축사 정종현목사 / 아코디언 정운영장로 / 클래시스 듀엣 - 정화영 정주영 / 강복 총회장 박성자목사 |
이후 내빈들과 함께 모현 샤브향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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