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공감문화 확산 맞손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이해 드라마 보급 및 유공자 122명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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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공감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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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이해 드라마 보급 및 유공자 122명 표창 수여

교육부와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4월 14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에서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조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장애학생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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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약 내용은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영상물 보급 장애학생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뽀꼬 아 뽀꼬 음악회·음악캠프 운영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 발굴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운영 범국민 장애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특히 마스터클래스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이나 지도교수들이 음악 교육 소외 지역을 방문해 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 레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식에 이어 기관 관계자들과 세화여중 학생들이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했다. 올해 새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전국 중·고등학교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알라르간도는 서로 다른 속도로 살아가던 장애·비장애 형제가 피아노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KBS 1TV에서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방영되며, 국립특수교육원 및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누리집, 유튜브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 외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학생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유치원에는 교육 콘텐츠 마음안경 영상물 및 교수·학습 자료를, 초등학교에는 대한민국1교시-정말 좋아해(KBS 1·3라디오, 4월 20일 오전 9시)를 제공한다. 중·고등학교에는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활용한다. 이 콘텐츠들은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누리집, 유튜브 채널, 세티넷 등에서 배포된다.


또한 교육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일반인 122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장애학생들을 이끌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장애공감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현장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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