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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센터에서 만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 … 보드게임 활용한 참여형 방식 도입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다.대학교(건국대, 전남대, 배재대 등), 지방자치단체(부산 북구청 등) 등 총 17개 기관또한, 2025년 5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3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교육 피드백을 통한 보완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설명 영상 배포, 게임 방식 단순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계약의 구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높이는 것으로,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박진홍 피해지원총괄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되어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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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국가기록원, AI 대전환 시기에 기록물 디지털화 협업
- 법무부 교정본부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종이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협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기록원은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록물 디지털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기록물이 인공지능(AI) 개발에 꼭 필요한 주요 데이터로 많이 활용됨에 따라 기록물 디지털화를 위한 사업 인력 및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의 일환으로, 국가기록원은 지난 4월 기록물 디지털화에 교정시설 수형자가 참여하는 방안의 협업을 법무부 교정본부에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양 기관이 협의하여 올해 6월 2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이번 기록물 디지털화 시범사업은 공개가능한 간행물 1만여 권을 작업 대상 기록물로 선정했으며, 서울동부구치소의 여성 모범수형자 10명이 참여해 간행물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로 전환된 기록물은 종이 형태에서 인공지능이 학습 가능한 형태로 변환되어, 과거에 생산된 기록물도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빛을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해당 시범사업은 기존 사업 대비 낮은 인건비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업 참여 수형자는 기록물 디지털화라는 공공사업에 기여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홍연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은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단순한 노역이 아닌 실질적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형자의 교정·교화를 통한 재사회화 및 안정적 사회 정착, 나아가 재범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기록물의 디지털화 확대는 세계 각국의 공통적인 현안 과제인데, 양 기관이 협업하여 공익성과 공공목적성 실현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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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풍수해·산사태·물놀이 3대 분야 중점 관리
-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올여름 국립공원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산사태·물놀이 등 3대 재난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2025년 여름철 국립공원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국립공원의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탐방객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6~7월의 강우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 6월 강수량: 평년 101.6mm~174.0mm 보다 높을 확률 40%올해 7월 강수량: 평년 245.9mm~308.2mm과 비슷할 확률 50%<풍수해 재난관리대책>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국립공원 내 사면·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915곳), 계곡·해수욕장 등 인명피해우려지역(144곳)을 대상으로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시설 점검 및 전문구조인력(269명)을 운영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상황 감시를 철저히 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풍수해 재난 현장조치 행동지침서(매뉴얼)’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로, 야영장 등을 즉각 통제할 계획이다.한편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재난 예·경보시설 정비, 사용연한이 경과된 구조장비 교체 등 안전시설에 대한 보완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집중호우 예상 50분 전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지난해(2024년) 지리산 일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뒤에 이달 13일부터 월악산 등 전국 산악형 국립공원 17곳으로 확대 운영했다.실시간으로 강우를 계측, 기록해 설정된 위험치에 도달할 경우 하류 지역에 자동으로 경보 발령과 안내 방송 실시(전국 국립공원 284곳에 설치)<산사태 예방대책>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산사태 위험도 조사, 위성 영상 분석을 통해 국립공원 지역을 산사태 발생구역, 산사태 우려구역, 산사태 저위험구역으로 세분화하고, 구역별 맞춤형 대책을 실시하여 안전 관리를 더욱 정교화한다. 특히, 산사태 기존발생지(395곳), 산사태 취약지역(429곳), 대형산불피해지역(주왕산, 지리산)을 대상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탐방로를 통제하고, 예비특보 시에도 국립공원 사무소장의 판단으로 탐방객 안전이 우려될 경우 선제적으로 통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울산, 경북, 경남 산불피해지역인 주왕산, 지리산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영상조사 8차례, 현장조사 6차례를 통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주왕산국립공원의 토양 유실 우려가 높은 20곳에는 긴급히 식생그물망(네트)을 설치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경우 산불발생지 내 탐방로 및 민가가 없으므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 가능성이 적음아울러 출입통제 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하는 탐방객이 없도록, 주요 입구(탐방로, 샛길 등)에 설치된 재해문자전광판에 출입 제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한편,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통제 난간도 설치할 예정이다.집중호우 시 국립공원 탐방로 이용 제한 여부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물놀이 안전관리대책>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6.1.~9.30.) 동안 국립공원 내 계곡과 해수욕장 등 250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국립공원 내 계곡 중에서 그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거나 경미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 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와 경고안내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인공지능(AI)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하여 ‘불법 출입 실시간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과학적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입수방지 그물망, 안전로프, 구명환 등의 안전시설도 촘촘하게 배치해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해수욕장 안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 구축, 구조장비 공동 활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고, 지자체 해수욕장 개방(7~8월) 시기에 맞춰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구명보트, 수상들것 등 수난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하여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연안해역 안전사고 우려지역*에는 조석위험경보시스템을 운영하여 위험 시간대(밀물) 현장 경고방송을 송출하여 물놀이 및 해루질로 인한 해안 고립사고를 예방한다.태안해안 3개소(학암포, 방포, 바람아래), 변산반도 2개소(하섬, 유동)아울러, 사고 이력이 있는 지역에는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등 맞춤형 예방운동(캠페인)과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한다.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탐방객의 안전은 국립공원 관리 정책의 최우선 과제다”라며, “현장 중심의 고도화된 여름철 국립공원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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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과 연안의 생명을 사진으로 담아주세요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과 생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라는 표어 아래, 국민이 직접 촬영한 생태 사진을 통해 대중 참여형 홍보물(콘텐츠)을 찾아내고, 우수 작품은 향후 환경교육과 기관 홍보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섬과 연안의 생물과 생태’로, 국내 섬과 연안 지역에서 촬영한 야생생물, 생태계 풍경, 생물의 행동 등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야생생물, 서식지, 생태계 풍경, 행동, 생태 순간 포착, 스마트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작품을 받는다. 각 분야별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총 39점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수상작은 향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hnibr.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생태사진 순회 전시, 환경교육 자료 와 전시물 제작에도 쓰인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섬과 연안의 생명 다양성을 재발견하고,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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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 본격화
- 고용노동부는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기아, 오토큐(한국종합오토큐연합회,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와 협력하여 개발한 산업구조변화 등 대응 특화훈련의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전국 11개 직업훈련기관에서 본격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 7일 고용노동부, 기아, 오토큐 간에 체결된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민, 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정비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토큐 내 정비인력 약 500명 이상 부족(기아 자체 조사)전체 자동차산업 부족 인력 중 61%가 전기차 등 미래차 정비인력(한국자동차연구원)이번 훈련과정은 기아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현장성을 높였으며, 배터리, 모터 등 교육용 정비 부품과 훈련기관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완성차 실습 교보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또한, 이번 훈련은 ‘과정평가형*’으로 설계되어, 훈련을 충실히 이수하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오토큐 채용 시에 2년 경력에 준하는 ‘사내 기술자격 레벨 1’이 부여될 예정이다.특정 자격 분야에 맞게 설계된 직업훈련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치면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훈련 수료생의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 오토큐 등 주요 차량관리센터에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행사를 진행하고, 우대 채용을 통해 훈련성과가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훈련비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전액 지원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월 31.6만 원의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훈련 신청은 ‘고용24’(www.work24.go.kr)를 통해 가능하며, 구체적인 훈련기관과 운영 일정도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영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 중인 자동차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 양성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훈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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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6.23.부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산업안전감독 실시
- 고용노동부는 6월 23일(월)부터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지도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①옥외작업이 많은 업종(건설·조선), ②온열질환 산재사고 발생 업종(폐기물·환경미화, 물류), ③외국인 다수 고용 업종(농림축산) 등(폭염안전 5대 수칙) ①물, ②바람·그늘, ③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④보냉장구, ⑤응급조치그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 개선 기간을 운영했고, 앞으로 산업안전감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한편, 지난 6월 13일 대전지방법원은 근로자가 폭염 상황에서 일하다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원,하청의 안전보건책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원청의 경영책임자(대표이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각각 징역형 등을 선고한 바 있다.대전지방법원 판결(2025.6.13.)(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휴식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 작업을 하게 하고, 휴식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그늘진 장소도 제공하지 않고, 작업장소에 소금과 깨끗한 음료수 등을 갖추지 않아 근로자가 휴식하지 못하고 음료수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함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비가 미흡한 사항은 개선 조치해 나가되, 냉방·통풍장치, 주기적 휴식 부여 등을 중심으로 집중 감독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경예산 150억 원을 편성했고, 국회 통과되는 대로 50인 미만 사업장의 폭염 취약 근로자에게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장비를 조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반하여 산재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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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응시율 73.6%
- 대전시교육청은 6월 21일 실시한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한 919명 가운데 676명이 응시하여 73.6%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시험 응시율은 작년 응시율 77.6%보다 4.0% 낮아진 수치로,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 13.1:1, 교육행정(장애인) 4.7:1, 교육행정(저소득층) 6.5:1, 전산 10:1, 사서 2:1, 보건 8:1, 시설(건축) 2:1 시설관리(일반) 8.4:1, 시설관리(국가유공자) 0.5:1, 운전(일반) 6:1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5일 ~ 17일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7월 25일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면접전형 결과 최종합격자는 8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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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면 일단 감속” 폭우 시 안전거리, 보행자 주의 필요
- 여름철이 돌아오고 있다. 도로상의 많은 이용자가 뜨거운 햇빛과 지열,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와 대면해야 하는 계절이다. 특히,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우리나라 날씨에 대비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첫 번째, 자동차 안전 장비 점검 비가 올 때는 시야가 급격하게 나빠진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와이퍼, 전조등, 안개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타이어 마모 상태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와이퍼의 경우 폭우 시 가장 중요한 장비이니만큼, 작동 후에 물기가 심하게 남지 않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필요시 교체해야 한다.또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비가 오는 날씨에는 전조등을 켜는 것이 안전하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에게도 차량 상태와 위치를 정확히 보이도록 해야 한다. 안개가 많이 낀 날에는 안개등을 함께 점등하는 것이 더욱더 효과적이다. 관련 도로교통법차의 등화(제37조): 모든 차의 운전자는 안개가 끼거나 비 또는 눈이 올 때 도로에서 차를 운행하거나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도로에서 정차 또는 주차하는 경우, 전조등, 차폭등, 미등과 그 밖의 등화를 켜야 한다. ※ 과태료 3만 원(승합, 승용), 2만 원(이륜) 두 번째,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는 제한속도로 줄여서 운행하여야 한다. 이를 권장 속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이다.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있는 경우 20%, 폭우, 폭설 등이 왔을 경우 50%를 감속해야 한다. 관련 도로교통법자동차의 속도(시행규칙 제19조): 비ㆍ안개ㆍ눈 등으로 인한 거친 날씨 에는 다음 기준에 따라 감속 운행해야 한다. 1. 최고속도의 100분의 2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하여야 하는 경우 가.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있는 경우 (이하 생략) 2. 최고속도의 100분의 50을 줄인 속도로 운행하여야 하는 경우 가. 폭우ㆍ폭설ㆍ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이하 생략) 매년 빗길 사고가 10% 수준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빗길 사고의 치사율** 또한 일반사고 대비 크게 높다. 이는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만 잘 지켜지더라도 많은 부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교통사고 발생 (2024년) 총 2,521명 중 191명(7.5%), (2023년) 총 2,551명 중 207명(8.1%), ** 교통사고 치사율 1.28명, 빗길 1.52명으로 약 1.2배(2024년 기준)세 번째, 보행자 주의 비 오는 날은 우산을 쓰고 걷기 때문에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보행자가 더 눈에 잘 띌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우산은 어두운색으로 이뤄져 있고, 도로 횡단 시에 보행자들은 평상시보다 느리게 걷기 때문에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는 한다.될 수 있는 대로 비 오는 날에는 밝은 색 옷을 착용하고, 무단횡단은 더더욱 삼가야 한다. 당연히 비 오는 날 사고는 보행자에게 더욱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또한, 관련법에는 고인 물을 튀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 있다. 운전자의 경우 타 차량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함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도록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할 것이다. 관련 도로교통법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제49조): 물이 고인 곳을 운행할 때에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 과태료 2만 원(승합, 승용), 1만 원(이륜) 마지막, 침수구간 주의점 침수 구간에 진입하면 물의 깊이를 쉽게 알 수 없다. 이에 주변 차량을 보거나 몸을 내밀어 확인 후 바퀴의 절반 이상이 잠겼다면 차량을 돌려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지면보다 낮아 물이 빠르게 차는 지하차도나, 범람하는 교량은 수위와 관계없이 절대 진입해서는 안 되며, 이미 진입했다면 차량에서 내려 난간, 벽 등 지지대를 활용해 침수가 진행되는 반대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안전한 지점에서 도로를 막고 다른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이에 더하여 침수나 범람으로 고립되었거나 고립된 차량 또는 보행자를 발견했을 경우, 112 또는 119를 통해 빠르게 신고하여 위치와 상황 등을 알려야 한다.관련하여 경찰청에서는 6월부터 폭우 등 여름철 기상 악화를 대비해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해 안전진단을 하는 한편 주변 교통안전시설의 사전 점검·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침수 시 상황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관계 기관과 합동하여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카카오내비, 교통방송(TBN)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호우 및 주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찰청 생활안전국장(치안감 한창훈)은 “여름철 폭우를 대비해 안전 장비를 미리 확인하고 주변 상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도로 위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경찰은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호우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전 시설점검 및 비상 출동체계 구축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교육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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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즐겁게 한 웹툰 작품, 상으로 더욱 빛내주세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웹툰 산업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웹툰을 선정해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을 수여한다. 이를 위한 후보작 공모는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월드 웹툰 어워즈’는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 대상 <나 혼자만 레벨업>, 심사위원장상 <더 그레이트>를 포함해 총 13편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자국민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국제적 행사로서 기반도 닦았다.전 세계 웹툰 독자가 본상 후보작 직접 추천, ‘(가칭) 독자인기상’ 신설, 투표 진행 이번 공모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작가 본인뿐만 아니라 작가 동의를 받은 협회·플랫폼·제작사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독자들이 공식 누리집(www.webtoonawards.kr)을 통해 작품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본상 수상작은 독자들이 추천한 상위 20개 작품과 작가와 제작사 등이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차 심사를 거쳐 수상 예정작의 2배수를 선정하고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가칭) 독자인기상’을 신설했다. 본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상식 전날(10. 21.)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 ‘(가칭) 독자인기상’을 수여한다.독자 추천작 중 작가와 제작사 등이 응모한 중복 작품은 제외한다.10. 22.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는 10월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하며, 잠실 롯데타워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일대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함께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 개요와 자세한 모집공고, 작품응모와 추천 등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준 작품이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월드 웹툰 어워즈’가 업계 종사자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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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법, 제도 발전 방향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와 함께 6월 16일(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저작권’을 주제로 ‘2025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https://www.youtube.com/@koreacopyright/streams )한다.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저작권 분야 대표 국제포럼으로서 이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촉발된 저작권 법, 제도 현안을 다룬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과 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창작자 보호와 적절한 보상, 인공지능 산업 발전 등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선진 법, 제도를 도입한 각국 정부와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 간 균형을 모색해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 등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과 저작권 보호 균형 발전 해법 논의먼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인공지능(AI) 시대 저작권 정책 대응 현황을 살펴본다. 문체부 저작권정책과 최영진 과장, 일본 와세다대학교 로스쿨 타츠히로 우에노(上野達弘) 교수,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법제국 저작권과 가빈 푸(Gavin Foo) 과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인공지능 사무국 인공지능 법이행법제감독과 요르단카 이바노바(Yordanka Ivanova) 과장이 각국을 대표해 발표한다.이어 창작자와 인공지능 산업계 각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과 저작권 발전 방향을 이야기한다. 한국안무저작권학회 함석천 회장, 미국영화협회(MPA) 아태본부 제임스 치틀리(James Cheatley) 부사장, 아마존 웹서비스(AWS) 아태본부 레이첼 리 경제·인공지능 정책 총괄수석이 발표자로 나선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세종대학교 법학과 최승재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모든 국내외 연사와 청중들이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식 누리집(www.seoulcopyrightforum.com)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에 실시간 댓글로도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6월 17일에는 ‘서울 저작권 포럼’과 연계해 ‘인공지능-저작권 글로벌 협의체’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위원회, 주요국 연사들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주요국의 최신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와 인공지능업계, 저작권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 간의 균형에 대해 어떠한 해법을 제시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특히 문체부가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를 3년 연속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 결과를 참고해 인공지능 학습 및 산출물 관련 저작권 현안을 심층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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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출판기업 200개사, 서울에서 만나 저작권 수출상담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과 함께 6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롯데호텔 월드(서울 송파구)에서 국내 출판기업의 저작권 수출 거래와 교류를 지원하는 ‘2025년 케이(K)-북 저작권마켓’을 개최한다.‘케이-북 저작권마켓’은 2018년부터 매년 해외 기업을 국내에 초청해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IP)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다. 국내외 참가사 간 일대일(1:1) 수출 상담, 국내 참가사의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와 세미나, 수출 상담(컨설팅), 국내외 참가사 교류 행사(리셉션) 등을 진행한다. 상담마다 영어 통역을 배치하고, 기타 특수 언어의 경우에도 별도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유력 출판기업 17개사를 초청하고, 공모 방식을 처음으로 병행했다. 공모에서는 케이-북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에 따라 주요국의 195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국내 출판사의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83개사를 선정했다. 해외 참가사 중에는 출판사와 에이전시 외에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회사,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수출 상담 분야(장르)도 기존 문학, 아동 그림책 중심에서 비문학, 만화, 전자출판 등으로 확대한다. 행사 종료 후 후속 상담이 필요하면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수출 거래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30개국 100개 출판사·에이전시 초청, 국내 100개 출판사와 출판 저작권·지식재산권 수출 상담 올해도 다양한 국가들이 수출 상담에 참여한다.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권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등 유럽·미주 권역을 포함한 총 30개국 100개사*가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벨기에, 불가리아, 아르메니아의 출판기업이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출판콘텐츠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아시아권(7개국 28개사), 중화권(3개국 18개사), 유럽권(15개국 43개사), 북미(1개국 4개사), 중남미(2개국 2개사), 중동권(1개국 4개사), 오세아니아권(1개국 1개사)미국 하퍼콜린스(Harper Collins Publishers USA)와 펭귄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 일본 터틀모리 에이전시(Tuttle-Mori Agency, Inc.),태국 난미북스(Nanmeebooks Co., Ltd.) 등 해외 각국의 대표적인 출판기업들이 다산북스, 위즈덤하우스, 북멘토, 길벗어린이 등 국내 100개사와 수출 상담 총 1,800여 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98개사와 해외 29개국 100개사가 수출 상담 총 1,646건을 진행한 바 있다.국내 출판 지식재산권(IP)이 해외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수출되면서 국내업체와 해외 지식재산권(IP) 활용 콘텐츠 제작사 기업들과의 상담도 지원한다. 스페인 플라네타(Editorial Planeta)를 비롯해 대만, 독일, 일본 등 17개국 27개사와 리버스, 북극여우, 알에스미디어 등 국내 지식재산권(IP) 기업이 참가해 출판 원천콘텐츠의 수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출판사 투자유치 설명회, 수출 실무상담, ‘서울국제도서전’과의 교류 등 이어져6월 16일과 17일에는 북극곰, 몽상가들, 한솔수북, 와이즈만북스 등 24개 국내기업이 해외 참가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를 개최한다. 또한 중화권, 아시아권, 북남미권, 유럽권 수출 전문가 4명이 참가해 국내 출판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상담을 진행하고, 행사장 로비에는 국내 참가사의 출판물을 전시해 도서 홍보와 함께 추가 상담을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외 참가사들은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18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참가해 ‘저작권마켓’에 참여하지 않은 국내 출판사와의 상담과 교류로 추가 거래를 이어간다.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케이-북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저작권과 출판 지식재산권(IP) 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케이-북의 수출 분야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잠재 수출시장을 개척해 직접 해외시장으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하는 등, 출판 한류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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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기술로 아시아 기상레이더 역량 높인다
-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네팔 등 6개국의 기상레이더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16일(월)부터 6월 27일(금)까지 2주간 초청 연수 방식으로 ‘외국인 기상레이더 운영기술 향상과정’을 운영한다.6개국은 네팔, 라오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이다.이번 과정은 기상레이더 장비 운영 및 유지 관리, 기상레이더 예방 점검 및 장애 조치, 기상레이더 관측 전략과 함께 고도화된 레이더 자료 분석기술 등 개발도상국의 기상레이더 운영 및 분석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연수생들은 기상레이더 실증관측소(용인)를 방문하여 한국의 첨단 기상레이더 운영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기상레이더 운영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관측소(용인)는 레이더의 공학(엔지니어링) 기술 확보 및 성능개선 시험, 한국형 레이더 자료 산출 연산 방식(알고리즘) 개발·검증, 레이더 국산화 지원 등 기상레이더 핵심기술 개발의 전초기지다.장동언 기상청장은 “이번 과정이 기상레이더 운영 기술과 자료 분석능력의 향상을 통해 향후 자국의 안정적인 기상레이더 운영과 폭우, 폭설 등 위험기상 조기 탐지,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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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취업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 고용노동부는 장기 실업 등으로 인해 자신감이 저하된 청년들을 더 가까이 발굴·지원하기 위해 1달간(6.16.~7.15.) ‘또래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초기상담)한 청년과 추천한 청년 모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① (소개) 친구에게 사업 참여 추천 → ② (신청) 추천 받은 친구가 사업 신청 → ③ (상담) 초기 상담시 기관 담당자에게 추천인 정보 전달 → ④ 커피 쿠폰 지급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포기하거나 사회적 단절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한 청년의 90% 이상이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할 정도로 호응이 높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으로 연계되거나 바로 취업하는 비율도 71.2%이다. 그간 참여 청년들의 유입 경로를 분석한 결과 지인 추천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한 경우가 많아, 올해 친구·지인을 통한 추천·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86개 현장에 ‘또래 지원단’을 신설하여 친구가 도움이 필요한 동료를 추천하고,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이 직접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동료에게 자신의 변화와 성취감을 공유하고 있다.6.10. 현재 참여자 6,000여 명 또래 등 지인 추천으로 참여한 청년 수 2,000여 명아울러, 전년도 ‘무료 삼각김밥’ 이벤트에 이어 올해 7월에는 ‘CU편의점 도시락’에 청년을 향한 응원을 담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퀴즈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2만여 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홍경의 청년고용정책관은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청년이 고용노동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고, 내일(My job)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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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이호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안현장 문제 해결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개최한다.본 공모전은 국민 안전, 민생침해범죄 수사역량 제고, 현장 대응력 강화 등 ‘치안현장 문제의 과학적 해결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과학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아이디어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40일간,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https://kipot.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과학치안에 관심 있는 국민과 경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차 사전심사(서면 심사), 2차 본선 심사(현장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발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최우수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2명, 각 350만 원), 우수상은 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원 원장상(각 2명·120만 원), 장려상은 경찰청장상, 경찰대학장상, 과학치안신흥센터 소장상(각 3명·5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이뤄질 예정이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과학치안에 대해 국민과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에 보급된 112 정밀탐색시스템, 차세대 외근조끼, 스마트폰 지문식별 시스템, 보이는 112 등은 본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를 연구개발(R&D) 사업까지 연계하여 성과로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이다.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최주원 치안감)은 “이번 공모전은 경찰·국민과 함께 과학치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다.”라며,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향후 국민 안전, 민생침해범죄 등 치안현장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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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학생들의 한복 사랑,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에 큰 호응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4회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실시해 최종 12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통해 외국 학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써왔다.올해는 지난 2월부터 265벌의 한복을 기증받아 세척, 분류 및 개별 포장을 마치고 유럽, 북남미 등 15개국 26개 재외 한국어교육원으로 보냈으며, 교육원을 통해 해외 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이 공모전은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의 하나로 외국 학생의 한복 체험 후기를 다양한 나라와 함께 나누기 위해 해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해외 각국에서 137점의 한복 사진이 출품되어, 1차 심사 및 국·내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2차 투표를 통해 우수작 12점을 선정했다.이 사진들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모전에 참가한 태국 농키피타야콤학교 학생은 “한국 드라마 여자 주인공이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예쁘고 귀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이렇게 한복을 입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한국어로 보내왔다.강은희 교육감은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통해 외국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아름다운가게 대구, 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기증 참여 범위를 기존 교직원, 학생, 학부모에서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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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현충일, 천안·아산 일대 폭주족 등 86건 단속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6일(금),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 출몰한 폭주행위자들을 단속하였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및 싸이카, 천안시청 관계자 등 총 178명의 인력과 63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교통법규 위반 행위자에 대한 통고처분, 경찰, 천안시청의 소음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단속 등 입체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그 결과, 위법행위 총 86건을 적발하였고, 특히 음주, 무면허, 무번호판, 무보험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예정이며, 이외에도 천안시청에서 적발한 확인서 발행 3건은 과태료 부과 예정이다.천안동남 12시 신세계백화점 앞 음주단속 등 법규위반행위 단속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67건, 음주운전 5건, 무면허 4건, 무번호판 3건, 무보험 2건, 수배 2건, 소음기준 초과 3건(확인서 발행 3건)특히, 6. 6. 02:50경 아산 탕정읍 탕정역 인근 도로에서 번호판이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로 무면허·무보험 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을 임의동행 검거했다.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천안·아산 일대 폭주족은 삼일절(3.1), 현충일(6.6) 등 국경일이나 국가적 기념일에 게릴라 형식으로 발생했고, 경찰에서는 대대적인 단속으로 강력하게 대응했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광복절에도 사전 경력배치 및 현장 무관용 단속, 형사처벌로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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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함께 뛰고 땀 흘리며‘올바른 인성’키우다
-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승민)은 주말 4일간 제주시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2025 상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 지난 7일과 8일 주말을 활용하여 열렸으며 10개 종목에 걸쳐 초등학교 27개교 중학교 27개교 등 총 54개교 185팀 2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농구, 배드민턴, 줄넘기, 탁구, 티볼, 플로어볼, 피구, 풋살, 넷볼, 킨볼 등 10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체육회 산하 종목별 협회와 제주시초등체육교과연구회, 중등체육교과연구회 교사들이 대회 운영을 담당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학교스포츠클럽리그 대회는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었다”며“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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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료고,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로 새출발
- 원주의료고등학교(교장 김진락)는 5월 19일(월)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로 학교명을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원주의료고등학교(이하 원주의료고)는 ‘마이스터’라는 명칭이 빠져 있어,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서 특수목적고임이 드러나지 않아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해소하고, 마이스터고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하고자 학교명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약 82%의 찬성을 얻으며 확정되었다.원주의료고는 2010년 의료기기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시작하여, 2017년 의료기기·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로 변경 지정되면서 산업수요 맞춤형 고교로 의료기기·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원주의료고 이름으로 13년간 대기업 149명, 공기업 72명, 공무원 55명, 강소·중견기업 1,050명, 연구기관·시험연구원 9명 등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90%에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며 명실상부한 마이스터고로 자리매김해 왔다.원주의료고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기업, 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으로 5억 예산을 지원받아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의료기기·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진락 교장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및 의료기기·바이오 분야의 대기업, 중견기업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학교명에서 학교의 정체성이 지역에 한정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교 55주년을 맞아 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학교명 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유리한 이름으로 변경하는 데 교육 가족의 적극적 지지를 얻었으므로 앞으로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의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학교에서 제출한 교명 변경 신청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심의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내년 3월 1일 자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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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체험원 옆 미술관’ 공간, 체험, 예술 중심 연수 운영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체험원 옆 미술관’ 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6월 4일(공립유치원 원장), 10일(사립유치원 원장), 11일(어린이집 원장)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들은 연수를 통해 공간·체험·예술과 놀이의 만남을 지원하는 리더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게 된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유아 중심 놀이 교육에 대한 전문성 및 감수성 강화, 예술 및 체험 공간의 교육적 활용 능력 배양, 미술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적용, 실천적 리더십 함양 등이다. 연수의 주요 강사진으로는 이승헌 교수(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김순정 연구사(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정은정 학예연구사(부산교육역사관), 이계영 관장(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 공간과 예술 경험이 유아의 삶 속에서 어떻게 교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교육 현장의 질적 변화를 지원하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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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6월 4일 시행 고3 수능 모의평가에 12,670명 응시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일(수), 충북 도내 72개 학교시험장, 8개 학원시험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12,670명으로 재학생이 11,376명, 졸업생 등 수험생이 1,294명이다.지난해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1,254명이 증가하였고, 재학생은 1,224명이, 졸업생 등 수험생은 30명이 증가했다.시험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중에서 응시를 원하는 자(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 포함)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시행하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성적 통지표는 7월 1일(화)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고,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며,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영어, 한국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6월 고3 수능 모의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되며, 이 시험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높이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학습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진행되며, 충북에서는 1학년 62교 10,950명이, 2학년 61교 11,104명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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