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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산불 대응과 산림복원 기술 몽골에 전수
- 우리나라 산불 대응과 산림복원 기술 몽골에 전수- 몽골 산림관계자 산림기관방문, 몽골 자생수종 기탁 행사 가져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산림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산림기관 및 관련 기업 견학 등의 국내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몽골 공적개발원조(ODA)사업{몽골 산불피해지복원·예방, 산림복원 기반 시설 조성사업(’22~’26년)}의 하나로 추진한 연수는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 산불피해지 복원, 양묘 기술, 도시숲 관리기법들을 전수하기 위해 1주일간 국내에서 산림 기술 연수로 진행됐다.사진설명: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장비 설명 및 견학 후 기념촬영 연수생들은 한국의 산불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산불 대응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몽골에서 한국의 선진 산불 진화 및 산불피해지 복원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산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몽골은 산불 피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과 주민생계 위협 등의 영향을 받고 있어 몽골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산불 장비·기술 이전을 요청했다. 사진설명: 산림청 산불상황실 견학 후 기념촬영 산림청은 ’07~’16년까지 몽골의 황사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약 3천ha 나무 심기 사업(한-몽 그린벨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몽골의 산림정책 변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그동안 ‘몽골 정부 식목일 제정’(2010년),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법령 제정’(2012년), ‘몽골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 전개’(2015년) 등이 진행됐다.또한, 최근에는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21.9.22)에서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할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숲 조성·복원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졌다.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몽골 연수처럼 산불 대응,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개도국이 대한민국의 선진 산림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더불어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협력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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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사업단장 공개 모집 실시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사업단장 공개 모집 실시능력 있는 사업단장을 선정, 사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을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이끌어갈 사업단장을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30일간)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은 30년대 세계 SMR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SMR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6년간 총 3,992억 원이 투입되어,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 표준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본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별도 법인 형태의 사업단을 설립할 예정이며, 능력 있는 사업단장을 선정하여 사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은 서면 및 발표 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11월 중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평가과정에서는 ▲전문성 및 역량, ▲비전 및 리더십, ▲사업 추진 계획, ▲사업단 운영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세부 채용절차와 일정 등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www.msit.go.kr)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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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한복문화주간, 한복 입고 한 보 앞으로!
- 2022 한복문화주간, 한복 입고 한 보 앞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세계 17개국 36개 도시에서 한복문화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함께 10월 17일(월)부터 23일(일)까지 ‘2022 한복문화주간’을 열고 서울 청계천에 있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를 비롯해 세계 17개국 36개 도시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 체험,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이다. 올해 주 행사장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한복과 전통 복식화, 일러스트, 한복 정밀 모형(피겨)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김인자 한복 명장과 김민정 깔롱바이린 대표가 만든 어린이 한복 18점, ▲ 권오창 화백이 그린 전통 어린이 복식화와 원광대 최정 교수가 그린 고려 복식 고증 일러스트 16점, ▲ 1세대 정밀모형(피겨) 작가 쿨레인의 한복 정밀모형(피겨), ▲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속 한복 등을 만나볼 수 있다.2층 ‘케이팝 라운지’에서는 한복을 입고 케이팝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한복을 제공하고, 5층 ‘하이커 라운지’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통 매듭 팔찌와 열쇠고리 만들기, 한복 정밀모형 색칠하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통놀이와 옷고름 매기 체험 행사를 상시 진행하고, 행사장 도장 찍기 관람을 완료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10월 17일(월) 개막날에는 한복홍보대사인 가수 송가인 씨가 한복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한복문화주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10월 21일(금) 저녁 5시 30분,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는 한복문화진흥 유공 표창장과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을 열어 한복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을 격려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으로 ▲ ‘한복문화 공로상’은 3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전통복식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노력한 조효숙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 ‘올해의 한복인상’은 해외 대학에서 한복 전문 교육으로 한복의 세계화에 기여한 황선태 한복문 대표가, ▲ ‘신진 한복인상’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여해 한복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인 황이슬 리슬 대표가 받는다. 한복의 생활화에 힘쓰고 한복을 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선 13명(기관){가수 송가인, 가수 오마이걸, 가수 비비지, 방송인 박경림, 나스첸카, 아메바컬쳐, 신세계 스타필드, 하나은행, 리아&네오엔터디엑스, 마크모크, 디자이너 지노, 유튜브 창작자 ‘굴러라 구르님’, 국립합창단}에게는 한복사랑 감사장을 전달한다. 저녁 6시에는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 공간에서 ‘한복문화주간’ 기념 패션쇼와 케이팝 공연이 이어진다. 패션쇼에서는 ‘시들지 않는 꽃, 한복’을 주제로 다양한 빛깔의 매력을 뽐내는 한복을 선보이고, 6시 30분부터는 다이나믹 듀오, 쏠, 핫펠트 등 국내 대표 힙합 기획사 아메바컬쳐 가수 4개 팀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올해 한복문화주간에는 부산시와 충남 아산시, 전남 곡성군, 전북 남원·익산·전주시, 경북 상주시, 경남 밀양시 등 8개 지자체에서도 한복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미국 시애틀과 포틀랜드, 캐나다 밴쿠버, 튀르키예 앙카라, 인도 뉴델리 등 해외 여러 도시에서도 패션쇼, 전시 등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개별 행사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hanbokweek202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문화주간’이 한복 업계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와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한복문화주간’ 행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 전통문화로 넓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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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선언문낭독·이웃사랑나눔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 역할 강조 및 활약상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국내 7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0월 18일(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참여단체)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농식품여성CEO중앙연합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전국여성농업인센터협의회}를 개최한다.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에서 유래{’07년 국제연합(UN)은 10월 15일을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Rural Women)’로 제정, 여성농업인의 삶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됐으며, 농촌사회와 농업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이들의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작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특히 올해 제1회 기념행사는 여성의 권리 신장과 경제활동의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농업의 미래·농촌의 희망’을 주제로 정했다.행사에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기념일 제정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축하를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단체가 뜻을 모아 작성한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단순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력자나 남성에 종속된 농가 구성원이 아니라 당당한 농업생산의 주체이자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발돋움했음을 알리고, 국내외에 인류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좋은 삶의 실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결의도 표명할 예정이다.또한 여성농업인단체가 힘을 모아 올 한해 땀 흘려 가꾼 농식품들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를 비롯한 6개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탁한 쌀 3톤,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전국 21개 사회복지 관계기관을 통해 총 968명의 아동에게 지원된다.이번 행사는 10월 18일 11시부터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농러와tv, www.youtube.com/c/mafrakorea)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영상은 행사 이후에도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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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
-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 험준한 산이나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수색 가능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정밀한 감시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전문훈련을 받은 탐지견 9마리를 충주, 괴산 등 집중관리지역{집중관리지역(23개 시·군) 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발생상황과 지형(산맥, 고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 수색지역(충주, 괴산, 문경 등)을 선정}에 10월 17일부터 올해 말까지 약 30회 가량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 탐지견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전문적인 폐사체 수색 훈련을 받았으며, 사람보다 약 10,000배 이상 뛰어난 후각과 월등한 체력을 활용하여, 사람의 출입이 힘든 가파른 계곡이나 우거진 수풀에 숨겨진 야생멧돼지의 사체를 찾을 수 있다. 사진설명: 폐사체 탐지견 훈련 모습 <사진제공=산림청>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관련 민간 전문가(핸들러:폐사체 탐지견을 수색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통제·관리하는 사람)와 함께 수렵견을 대상으로 냄새 인지능력과 체력을 강화시킨 후 모의 및 실전 훈련 과정을 거쳐 폐사체 수색 능력이 입증된 9마리의 탐지견을 키워냈다.모의 훈련은 올해 6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 여부가 음성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4개체를 야산에 숨겨두고 탐지견이 이를 찾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이들 탐지견은 수색 시작 2시간 이내에 4개체를 모두 발견했다. 실전 훈련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충주, 문경)에서 10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실전 훈련에 투입된 탐지견들은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충주 수안보면 사문리 1개체(7.29), 문경 산북면 호암리 4개체(8.26~29), 충주 엄정면 유봉리 1개체(9.21)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 결과 전부 음성}를 발견하는 등 폐사체 수색 능력을 입증했으며, 이들 폐사체는 전부 음성으로 확인됐다. 사진설명: 폐사체 탐지견 실제 훈련 모습 <사진제공=산림청>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안전사고 및 바이러스 오염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폐사체 탐지견에 입마개를 착용한 상태로 활동시키고 수색이 종료되면 탐지견을 비롯해 인원 및 차량 등을 현장에서 철저히 소독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색은 하루를 기준으로 약 4시간 정도 진행하며, 탐지견의 건강 유지를 위해 1시간에 한 번씩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날씨에 따라 수색 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원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대응팀장은 “독일, 스위스 등에서도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위해 탐지견을 육성해 활용하고 있다”라면서,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바이러스 오염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어 탐지견을 활용한 신속한 발견과 제거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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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계보학의 대가 바바라 박사, 한국 오다
- 유전계보학의 대가 바바라 박사, 한국 오다- 경찰청, 2022 국제 CSI 콘퍼런스 개최-2018년 4월 24일, 43년 동안 미국의 대표적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었던 일명 ‘골든 스테이트 킬러’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보도됐다. 다만, 당시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기여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국제 시에스아이(CSI)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서는 진 바이 진 대표 바바라 래-벤터 박사가 바로 그 장본인이다.‘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1973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수십 건의 살인, 강도, 강간 사건으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수사기관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범인 검거를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한 사건이었다.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을 받은 바바라 박사는 범죄 현장 증거물에서 확보된 디엔에이(DNA)로부터 친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의 정보를 분석해‘무료 온라인 친족 찾기 사이트(www.gedmatch.com)’에 올렸고, 가계 분석 등을 통해 범인과 친족 관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찾았다.사진설명: 경찰청, 2022 국제 CSI 콘퍼런스 연사 소개그리고 가계 구성원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범인이 아닌 사람의 배제를 거쳐 최종적으로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유전계보학은 일반적인 유전법칙에 따라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디엔에이(DNA)를 공유하고 있는지 분석해 친족 관계를 밝히는 방법으로,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1,400만 명의 일반 시민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거나 특정 질환에 취약한 유전자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2016년 7월, 바바라 박사는 신생아 때 납치되어 신원과 출신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고, 이는 과학수사 유전계보학(Investigative Genetic Genealogy, IGG)으로 알려진 기술이 처음으로 범죄사건 해결에 이용된 것이다. 그 후로 2018년 골든 스테이트 킬러 사건을 포함해서 현재까지 50건 이상 미제사건들을 해결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바바라 박사는 모근이 없는 머리카락에서 디엔에이(DNA)(핵)를 채취해 사용하는 기술과 더불어, 더 난해한 범죄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유전계보학의 범위를 넓혀주는 새로운 기구들과 기술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바바라 박사는 IGG(Investigative Genetic Genealogy) Gene by Gene 대표로, 전직 변리사 출신 유전계보학자이j며, 유전계보학 기술을 법집행·범죄 수사 분야에 최초로 적용한 전문가이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 사건, 베어브룩 살인사건 등 유명 연쇄살인 사건 해결에 이바지했다. 2019년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2018년 《네이처》 ‘올해의 중요한 인물 10인’에 선정된 바 있다.자세한 내용은 국제 시에스아이(CSI) 콘퍼런스 기조 강연<10. 19.(수) 10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 송도컨벤시아 직접 참여는 물론 사전등록을 통한 온라인 참여로도 가능하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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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 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문화재청, 건축자재·인건비 상승률 반영해 보조금 및 외관정비 지원금 확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경주와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고도의 경관과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고도(古都) 이미지찾기 사업’의 규제개선을 통해 주민지원을 확대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 진행한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의 실태를 조사해 4개 고도 지자체들과 함께 사업 성과와 주민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토대로 그동안 꾸준히 상승한 한옥 건축 자재비와 전통건축 인건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느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사진설명: 부여 쌍북리 한옥마을이를 위해 4개 지자체들은‘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는 고도 지정지구 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한옥 신축, 가로경관 개선, 역사자원 정비, 주차장 및 편의시설 조성, 역사공원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역사문화적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확대된 경주와 공주, 부여, 익산 등 고도지정지구의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강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옥을 새로 지을 경우 기존에는 최대 1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던 것을 앞으로는 담장과 대문까지 포함해 신축이나 개축, 재축, 증축하는 경우에는 총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담장과 대문을 포함하지 않은 경우에도 총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 1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지역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등과 관련되고, 건립 50년이 지나 보존 가치를 지닌 건축자산을 수선·대수선하는 경우에도 최대 8천만 원~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주민 참여율이 낮은 가로변 건축물의 외관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에는 건물 1개소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했던 보조금을 앞으로는 건축물의 각 층별 3천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가로경관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담장과 대문 개선 공사를 한다면 기존 2천만 원에서 1천만 원 늘어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이 2015년부터 시행해온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경주 황리단길(황남동 일원)과 공주 공산성 및 제민천 일원, 부여 쌍북리, 익산 금마지역 등 고도지구 내 쇠퇴한 생활지역은 사업 지원 후 한옥 주택·숙박·음식점·제과점·카페 위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새로운 명소이자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자산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을 통해 전통한옥 카페나 식당, 사진관 등이 밀집한 거리로 변신한 경주 황남동 일원은 2015년 사업 초기 대비 현재의자산가치가 2~4배 이상 오른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이와 같이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은 세계유산을 포함한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역사문화환경 보존뿐 아니라 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 발전까지 겸하는 문화유산 보존육성 성공모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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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화재·산불 관련 혁신제품 ‘혁신장터 기획전’ 실시
- 조달청, 화재·산불 관련 혁신제품 ‘혁신장터 기획전’ 실시10월 14일부터 ‘혁신장터’ 등록 68개사 70개 혁신제품 대상조달청(청장 이종욱)은 ‘혁신장터(혁신제품 전용몰)’에 등록된 화재 및 산불 예방과 복구에 사용되는 혁신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을 1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사고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기 위해 화재·산불 관련 혁신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손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획전에서는 실내 화재 관련 제품 42개, 산불 등 실외 화재 관련 제품 28개 등 68개사 70개의 혁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은 조달청에 요청하거나 직접 구매 하여 필요한 혁신제품을 살 수 있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주요 혁신제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실내 화재 관련 제품 : 42개‘전기화재용 자동소화시스템’은 화재발생 시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제품이다.사진설명: 전기화재용 자동소화시스템, (주)파이어킴‘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는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해 화재 발생 시 쉽고 빠르게 착용하여 대피할 수 있다. 사진설명: 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 (주) 비에스지‘트리토나 TR 모델-이너탭’은 차량, 공공시설 가정 등에서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투척형 소화기로 사용이 간편해 위험상황에서 초기대응에 효과적이다. 사진설명: 트리토나 TR 모델 이너텝, (주)샤픈고트‘IoT스마트화재경보시스템’은 화재를 인식하고 소방서 등 안전 담당자에게 즉각 통보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군부대, 다중이용시설, 화재 위험지역 등에서 운영할 수 있다. 사진설명: IoT스마트화재경보시스템, (주)로제타텍②산불 등 실외 화재 관련 제품 : 28개‘산불 및 감전 예방 특고압 케이블’은 차폐 성능을 보유한 절연 케이블로 산불·감전사고·염해로 인한 부식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설명: 산불 및 감전 예방 특고압 케이블, (주)동일전선‘소방관 안전진입 SE창’은 버튼 타격으로 파편이 튀지 않고 간편하게 유리를 파괴할 수 있어 소방관의 신속하고 안전한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소방관 안전진입 SE창, (주)동해공영‘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는 기존 누전차단기 기능에 더해, 아크(전기 스파크) 또한 차단하는 제품으로 재래시장 등 전기화재가 취약한 곳에 효과적이다. 사진설명: 슬림형 스마트 아크차단기, (주) 아이티아이비전‘차륜형 이동식 압축공기포 소화장치’는 별도 부대설비 없이 수레 형태로 자유롭게 이동해 화재 현장 대응에 효과적이다. 사진설명: 차륜형 이동식 압축공기포 소화장치, (주) 엠티케이방재시스템‘돌발상황 검지시스템’은 교통정보 수집체계 시스템에 도로 및 터널 화재, 블랙아이스 등의 돌발 상황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어 신속한 도로사고 대처가 가능하다. 사진설명: 돌발상황 검지시스템, (주) 아이티아이비전이종욱 조달청장은 “화재·산불 관련 혁신제품 기획전처럼 다양한 유형의 사고와 재난에 수요기관들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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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를 열광시킬 대한민국 실감콘텐츠의 매력
- 멕시코를 열광시킬 대한민국 실감콘텐츠의 매력-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 주빈국 참여 연계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 -- 방탄소년단(BTS) 공연, 영화 <기생충> 등을 소재로 한 실감콘텐츠 18종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멕시코 과나후아토시에서 10월 12일(현지 시각)부터 30일까지 한류 콘텐츠와 우리 문화유산을 실감콘텐츠로 구현한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이 멕시코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세르반티노 축제(Festival Internacional Cervantino)’와 연계해 과나후아토 대학교 전시관에 마련했다.사진설명: 해외 실감콘텐츠 전시 작품, CUBE B에 위치하는 BTS 대표콘텐츠 하이브<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이자 보편적인 문화 언어로 자리매김할 실감콘텐츠가 주인공이다. 대표 콘텐츠 2종을 포함해 각기 다른 실감기술, 지식재산(IP)과 어우러진 콘텐츠 18종을 선보인다.먼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의 주요 공연 장면을 3면 엘이디(LED) 화면, 입체음향과 조명, 특수효과로 재현한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류 팬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그날의 현장에 초대받아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배경인 저택의 거실과 지하 공간, 반지하 주택 등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새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금강산에 오르다>, <강산무진도>, ▲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녕 모란 ‘혼례복’>, ▲ 파도를 형상화한 매체예술 <웨이브(Wave)>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디스트릭트(d’strict)의 <워터폴(Waterfall)>과 <비치 오로라(Beach-Aurora)>, ▲ 한국 전통 설화와 현대사회를 실감형 매체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실버피쉬(Design Silver Fish)의 <우리는 가택신과 함께 살고 있다>, <다이나믹 서울>, <서울스토리>, ▲ 바람의 흐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이지위드(EASYWITH)의 <엔터 더 윈드(Enter the Wind)>, ▲ ‘자유’를 주제로 시공간을 오가는 매체예술인 칼로스(KALLOS)의 <이끌리다>, ▲ 한국의 관광명소를 가상 공간에서 소개하는 뉴메틱(Newmatic)의 <엘리의 여행 일기(Ellie’s Travel Diary)>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전시한다. 사진설명: 해외 실감콘텐츠 전시 작품, CUBE P에 위치하는 기생충 대표콘텐츠 바른손<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또한 ‘케이 아티스트(K-Artist)’ 공간을 통해 홍성대, 문경진, 구준엽, 선데이 하우스 클럽(Sunday House Club) 등 우리나라 매체예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국정과제 ‘한류(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추진하고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실감콘텐츠 분야의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3년도 해외 실감콘텐츠 전시 관련 정부 예산안을 40억 원(올해 대비 20억 증가) 편성했다. 앞으로 해외 전시를 확대하고 참여 기업과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5월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었던 실감콘텐츠 전시에 현지 한류 팬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줬듯이 멕시코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실감기술의 옷을 입은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문화 언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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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가 보이면 우회전을 멈추세요
- 보행자가 보이면 우회전을 멈추세요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3개월 후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10월 12일부터 제도 정착 시까지 단속보다 계도·홍보로 안전의식 제고 방침경찰청(청장 윤희근)은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에 대해 3개월 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결과 교통 사망사고가 대폭 감소하는 등 법 개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10월 12일부터 홍보·계도와 함께 단속을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7월 12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통행할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할 때’까지 일시정지하도록 함으로써, 운전자가 먼저 보행자를 살펴 차량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개정됐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부산지방경찰청,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교차로우회전 딱! 2가지 유튜브 홍보 영상 갈무리 화면다만, 시행 초기 아직 많은 운전자들이 법개정 내용을 인지하고 못하고 있고 기준도 다소 확실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개정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개월간의 충분한 계도기간을 두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왔다.계도기간 동안 우회전 교통사고는 3,386건, 사망자는 22명으로, 전년도 대비 사고는 24.4%, 사망자는 45% 감소하는 등 운전자들의 인식이 보행자 중심으로 변화한 것이 확인됐다.경찰청에서는‘횡단하려는’ 보행자에 대한 판단이 보행자의 주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운전자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려는 행동과 의사가 외부에서 명확히 확인 가능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우에만 단속을 실시한다. 그 외에 경우에는 제도에 대한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안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부산지방경찰청,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교차로우회전 딱! 2가지 유튜브 홍보 영상 갈무리 화면또한, 경찰청은 법규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행자 보호를 주제로 한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마련해 올바른 통행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계도해 나갈 계획이다.경찰청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우회전 시 보행자 신호가 아닌 횡단보도 주변의 보행자를 확인해야 하며,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추는 운전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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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회복의 상태로 세계 리더들 제주에 모인다
- 자연을 회복의 상태로 세계 리더들 제주에 모인다- 2022 제주 아이유씨엔(IUCN) 리더스포럼, 10월 13일부터 3일간 개최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함께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2 제주 아이유씨엔(IUCN)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국제 행사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과 시민사회, 국제기구와 국제환경협약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설명: 세계자연보전연맹 공식 누리집 갈무리 화면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제주도에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를 시작으로 2015년과 2018년에 두 차례에 걸쳐 ‘세계 리더스보전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경제·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직접 초청하여 이들의 지혜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우리나라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부기관과 기업의 대표들, 유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사진설명: 포럼 주요연사해외에서는 엘리자베스 마루마 므레마(Elizabeth Maruma Mrema)유엔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의 대표들과 우간다, 몰디브, 일본, 핀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부 장차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네이처-포지티브(Nature-positive) 경제·사회 구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분야 및 행동주체별로 ‘네이처-포지티브’ 목표의 달성을 위해 수행할 역할과 실천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네이처-포지티브’는 탄소중립(넷-제로, Net-zero)에 이어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로 다뤄지기 시작한 개념으로,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생물다양성이 증대되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이번 행사의 본회의에 해당되는 ‘리더스 대화(Leaders dialogue)’는 3일에 걸쳐 총 6회가 진행되며, 자연 및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방향을 모색한다.리더스 대화와 더불어 총 13개의 세부 주제 분야(세션) 토론회 및 부대행사,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세계의 청년 리더들이 ‘네이처-포지티브’ 신규사업(프로젝트)을 제안하는 피치이벤트(Pitch-event)도 진행될 예정이다.10월 13일 오전에 열리는 개회식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라잔 알 무바라크(Razan Al Mubarak) 세계자연보전연맹 총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올해 12월 7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좡 샤오친(Zhuang Shaqin) 자연자원부 부부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다.또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포럼 대주제인 ‘네이처-포지티브 경제·사회 구축’과 관련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샌드아트 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이 있을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주제에 관한 설명, 프로그램, 주요 연사 관련 정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공식 누리집(영문:https://www.iucn.org/our-work/iucn-convening/iucn-leaders-for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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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건축 일상으로 「2022 녹색건축한마당」 열린다.
- 녹색건축 일상으로 「2022 녹색건축한마당」 열린다.- 13일부터 국내외 기술·정책 교류의 장 국민적 공감대 확산 제고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이 주관하는「제12회 2022 녹색건축(건강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거주지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 건축물)한마당」이 10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열두 번째 열리는 녹색건축한마당은 ‘녹색건축, 이제 일상이 되다(Build Green, Live Green)’를 주제로 포럼·세미나·컨퍼런스·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정부·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여 탄소중립·그린리모델링 관련 국내외 정책·기술 최신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場)으로서,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은 10월 13일 오전 10시 주관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 환영사,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영상),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의 축사로 진행되며,이어서, 녹색건축 유공자, 녹색건축대전,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상(표창) 시상식이 개최된다.기조연설은 美 그린빌딩협의회장을 역임한 제리 유델슨(Jerry Yudelson)이 맡아 ‘녹색건축의 미래 방향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초청강연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맡아 ‘기후대응에 대한 국제 동향과 우리 기업들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아울러, 2022 녹색건축한마당 시상식 진행 후, 탄소 감축효과가 큰 건축재료인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산림청, 서울시 4개 기관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녹색건축한마당의 주요 연계행사로는, 그린리모델링 정책, 기술,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그린리모델링 융합 얼라이언스’와, 건물부문 탄소중립의 핵심정책인 제로에너지건축 정책방향과 국내·외 산업 기술, 제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로에너지건축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녹색건축인증(G-SEED) 도입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 등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하며, 녹색건축 인증기준(국토부 고시) 개편과 관련하여 공청회를 통하여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원재 1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전세계적 관심사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녹색건축과 그린리모델링,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건축의 미래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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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에서 유망 제조기업과 신진 디자이너 간 채용의 장 열려
- 메타버스에서 유망 제조기업과 신진 디자이너 간 채용의 장 열려- 2022년 디자인 메타버스 잡페어(10.13~14, 2일간) 개최 -유망 제조기업과 스타일테크(패션, 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 AI, IoT 등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사업) 기업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함께 커나갈 신진 디자이너를 찾는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이창양)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윤상흠)은 디자이너를 필요로 하는 제조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디자이너가 만나는「2022 디자인 메타버스 잡페어」를 개최한다. 10.13(목)∼10.14(금)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 인력지원사업 최초로 메타버스를 통해 개최하는 것으로, 구직 디자이너들은 메타버스 ‘네이버 젭(ZEP)’ 플랫폼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으며, 가상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강원, 부산, 대구 등 지역에 소재한 구인기업들도 거리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견·중소제조기업,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39개사가 참여한다. 사전 등록한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 및 경력 수준에 따라 기업을 매칭하여 화상 면접을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면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사전 등록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디자이너는 행사 2일차에 메타버스 플랫폼(참여 링크 : https://zep.us/play/8gqkL5)에 접속해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이번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디자인 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모두 함께하는 보다 큰 규모의 ‘디자인 메타버스 잡페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조기업 디자인인력지원사업’은 창업·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이너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8개월까지 인건비의 50%를 보조한다. 지난해까지 총 431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칭 인력의 약 74%인 313명의 디자이너가 정규 채용되어 기업 인력난 해소와 디자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청년연계 K디자인 파워업’ 사업은 미취업 청년 디자이너가 중소·중견기업에 인턴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규모(300명)의 두배가 넘는 618명이 지원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현재 304명의 인턴이 선발되어 234개 기업의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2 디자인 메타버스 잡페어는 기업에는 우수한 신예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자이너에게는 유망한 강소·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채용의 장으로, 특히 젊은 디자이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많은 신예 디자이너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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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콘텐츠 파급력으로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 돕는다
- 한류 콘텐츠 파급력으로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 돕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5개 부처 합동 ‘2022 케이-박람회 베트남’ 개최 - - 한류 콘텐츠와 함께 소비재, 농식품, 수산식품, 브랜드케이(K) 상품 홍보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이하 해수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코트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등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10월 15일(토)부터 ‘2022 케이(K)-박람회 베트남(K-EXPO VIETNAM 2022)’을 열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관계부처 합동 ‘케이-박람회’는 한류가 소비재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한류 콘텐츠 수출 1억 달러당 소비재 수출 1억 8천만 달러 증가(’22년 한국수출입은행)}는 큰 한편, 중소기업은 정보와 비용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한류 영향력으로 연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한국문화의 매력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총괄 부처인 문체부는 한류협력위원회{한류협력위원회(’20년 2월~): 문체부 장관 주재 13개 관계부처, 12개 공공기관 참여} 논의를 거쳐 해당 사업을 범정부 협업사업으로 발전시켰다.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포함해 소비재, 농식품, 수산식품,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케이(K) 등 다양한 상품의 해외 판촉과 홍보를 돕는다. 국내기업과 해외 구매기업 간 수출상담회와 토론회(세미나), 실시간 판매전(라이브 커머스), 콘텐츠·소비재 전시와 체험관 운영, 공연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박람회는 관련 기업과 소비자의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2회로 나누어 개최한다. ▲ 1차 행사는 10월 15일(토)부터 18일(화)까지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와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에서 콘텐츠·농식품·수산식품·브랜드케이 품목을 중심으로 ▲ 2차 행사{행사명: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BEE 2022, Hanoi)}는 10월 27일(목)과 28일(금), 국제전시센터에서 소비재와 서비스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콘텐츠와 소비재, 식품, 브랜드케이 등 한류 연관 산업 국내기업 약 250개사{참가 국내기업: (콘텐츠) 40개사, (농식품) 30개사, (수산식품) 20개사, (브랜드케이) 20개사, (소비재) 107개사, (서비스) 18개사, (스마트이모빌리티 및 탄소) 11개사 예정}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 중심 해외 구매기업 약 605개사{참가 해외 구매기업: (콘텐츠) 120개사, (농식품) 100개사, (수산식품) 45개사, (브랜드케이) 90개사, (소비재·서비스 등) 250개사 내외 예정} 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10월 17일(월)과 18일(화),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1차 행사에서는 1:1 수출상담회와 현지 법무법인(LAW2B) 초청 토론회, 연계망 구축 교류회 등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차 행사에서도 기업 간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 최대 온라인 유통망인 쇼피 베트남 입점 제품에 대한 판촉 행사를 펼친다.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와 ‘2030 부산 박람회’ 유치도 홍보할 계획이다.소비자 체험을 중심으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리는 1차 행사에서는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전시와 체험, 상품 홍보 및 판촉 행사, 요리·시식 체험, 춤 경연대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16일(일)에는 국가회의센터 야외광장에서 한국과 베트남 현지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 (한국) 에이비식스(AB6IX), 문빈&산하, 백지영 / (베트남) Min, BinZ, Jestatee 등}도 마련해 코로나로 지친 한류 팬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차 행사에서는 10월 27일(목), 위너(WINNER), 김세정, 블랭키(BLANK2Y) 등 케이팝 가수들이 개막 공연을 펼친다. 28일(금)에는 팬 사인회를 통해 한류 스타와 현지 한류 팬들이 소통한다. 한국 미용(뷰티) 화장쇼와 한식 요리, 한복 착용 등 체험행사도 이어진다.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공식 누리집(www.kexpo202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전 세계 한류 팬과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안내 서비스로도 제공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산업별로 분절된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효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류의 파급력으로 콘텐츠와 연관 산업 분야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및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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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코딩, 누구나 쉽게 체험해봐요!
- 생각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코딩, 누구나 쉽게 체험해봐요!- 「2022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 코딩을 게임처럼 체험할 수 있는 「2022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을 10월 11일(화)부터 11월 21일(월)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코딩파티」는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대국민 체험 행사로, 컴퓨팅 사고력(CT)을 함양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금년 6월에 개최했던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에는 160만명이 참여해 SW·AI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2022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는 블록코딩, 텍스트코딩, 컴퓨팅 사고력(CT), 인공지능(AI) 등 총 4개 부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시즌1 프로그램(22개)과 더불어 새로운 프로그램 3개가 추가되어 총 25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코딩 부문은 모든 연령이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리듬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등을 통해 엔트리, 스크래치 등 블록코딩 프로그래밍 언어를 체험할 수 있는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텍스트코딩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성인까지 방탈출 게임 등을 통해 파이썬, Java, C 등 텍스트코딩 프로그래밍 언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컴퓨팅 사고력(CT) 부문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펫 키우기 게임, 퀴즈 등을 통해 자료처리, 추론, 추상화, 자동화, 일반화 등 컴퓨팅 사고력(CT)을 키워주는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인공지능(AI)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의 원리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바다 환경 오염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하는 원리를 체험하는‘AI for Oceans’와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링을 해볼 수 있는‘기초탄탄 인공지능 미션’2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2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참가자를 대상으로 ‘SW중심사회포털’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온라인 코딩파티 프로그램의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발급되는 인증서를 2개 이상 모아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참여 사이트에 접속 후 업로드하거나(헬로우 코딩!), 온라인 코딩파티 설문조사에 응답한(스텝바이스텝!)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온라인 코딩파티」는 민관이 뜻을 모아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로, 학생, 학부모 등 관심있는 누구나 「온라인 코딩파티」에 참가해 컴퓨팅 사고력(CT)과 디지털 기초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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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광역버스 새로운 옷을 입다
- 일반 광역버스 새로운 옷을 입다- M버스 문양 조합한 디자인 도입, 대광위 광역버스 간 연계성 강화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대도시권 내 시·도를 운행하는 일반 광역버스(직행좌석형)의 국가사무 전환(‘20.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그간 지방자치단체에서만 면허를 발급한 직행좌석형 버스가 경기도를 중심으로 국가사무로 전환 )에 따라,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일반 광역버스 디자인’을 마련했다.대광위 면허대상인 일반 광역버스에 대해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안)을 마련해 국민 선호도(‘22.4월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과반 이상(58.8%)이 선택한 디자인 채택) 조사(4월), 제작사·버스업계 의견수렴(6~7월), 지자체 등 관계기관 설명회(8월) 등을 거쳐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이번 디자인은 광역버스에 통용되는 빨간색에 M버스 물결무늬를 조합하여 속도감과 세련미를 부각하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M버스와의 연계성도 고려했다. 신규 디자인은 2022년 9월 이후 면허발급되는 노선부터 우선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은 차량 교체 기간 등을 감안하여 단계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으로 빠르면 10월 셋째 주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현재 디자인 적용 대상은 12개{(12개 노선) 광명 3002, 광주 3302, 김포 3000, 성남 4103, 시흥 6501, 시흥 6502, 양주 1101, 용인 4101, 의정부 1102, 이천 3401, 파주 7101, 포천 1403} 노선이며 11월 11일 시흥 6502번 노선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12개 모든 노선에 개선된 디자인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운행 중인 차량에 개선된 디자인을 적용함에 따라 차량 운행 일정으로 인해 동시에 모든 노선의 디자인 도색이 어려우므로, 약 1~2개월 동안은 불가피하게 노선별로 기존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 적용 차량이 함께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대광위 윤준상 광역버스과장은 “이번 일반 광역버스 차량 디자인 마련은 대광위에서 면허발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정부가 보다 책임감을 갖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면서, “대광위는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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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쉬어가세요!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 숲에서 쉬어가세요!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톡톡 튀는 산림치유 아이디어 풍성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건강을 지키고 회복을 돕는 데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과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일 국립 대전 숲체원에서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6건의 프로그램이 서류심사를 통과해 지난 7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연 등 심층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설명 : 제5회 산림치우 프로그램 경진대회 단체사진최우수상에는 ‘방숙진, 이성영, 왕금옥’ 산림치유지도사(한국숲치유)의 ‘도시숲 케어 F.O.R.E.S.T.프로젝트’와 ‘이주은, 김수정, 박준성’ 산림치유지도사(국립 양평 치유의 숲)의 ‘고진금래(苦盡今來)’가 공동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숲 케어 F.O.R.E.S.T. 프로젝트’는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도시숲에서 산림치유를 접목해 숲길 명상, 햇살 보며 걷기, 숲에서 아이처럼 동화되어 놀기 등을 체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사진설명: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자 '도시숲 케어 F.O.R.E.S.T. 프로젝트' 시연또한, 선정된 ‘고진금래(苦盡今來)’는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있는 동굴(금광굴)의 치유 인자(소리, 바람, 향기, 어둠)를 활용해 명상, 호흡, 어둠 속 걷기 등의 특별한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설명: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자 국립양평치유의 숲 '고진금래' 시연 우수상에는 ‘숲속 뇌테크 8주 88’과 ‘다시, 꽃피는 인생’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장려상에는 ‘추억의 숲 놀이터’와 ‘편백 Fall in Jangseong’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됐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와 심사위원들은 경진대회가 5회째 이어지면서 내용과 구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선보였다고 평가했다.특히, 사회적 상황과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건강한 노후’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산림치유지도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수상작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그간 억눌려왔던 여행수요가 회복되고, 코로나19로 자제해 왔던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대면으로 이뤄지는 등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완연하다”라며, “이번 가을 많은 국민이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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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 등 안전기준 위반 수입 생활제품 15만 개 적발
- 예초기 등 안전기준 위반 수입 생활제품 15만 개 적발- 관세청-국표원, 가을철 국민생활 밀접제품 대상 안전성 검사 집중 실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 이하 국표원)과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4주간(8.22~9.16)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가을철 수요가 많은 예초기, 캠핑용품, 학용품 등 16개 수입품목(휴대용 예초기의 날 및 보호덮개, 전기 청소기, 전기 주전자, 주방용 전열기구·전동기기, 구강 청결기, 충전식 휴대 전등, 전기 방석·전기요, 운동용 안전모, 학용품, 유모차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시기·계절별 수요 급증에 따라 불법·불량제품 수입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 수입통관 시, 관세청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공·항만에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를 집중 실시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물품 15만 개를 적발, 폐기·반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사진설명: 가을철 대비 집중검사 결과 주요 적발 사례적발 물품으로, △학용품(약 14만 개)이 가장 많았으며, △휴대용 예초기 부품류(약 2천 개), △운동용 안전모(6백 개)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설명: 가을철 대비 집중검사 결과 주요 적발 사례위반 유형은, △안전 표시사항 허위기재(약 8만 개), △안전 표시기준 불충족(약 6만 개), △관련법상 안전 인증 미획득(약 2천5백 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 가을철 대비 집중검사 결과 주요 적발 사례국표원과 관세청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입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양 기관 합동으로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16년 대비 ’21년에 안전기준을 위반한 물품 적발률이 7.4%p 감소{ [’16] 2,859건 검사, 889건(31.4%) 적발 → [’21] 6,691건 검사, 1,603건(24.0%) 적발} 하는 등 합동검사의 안전위해 제품 국내 반입 차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양 기관은 “안전기준 위반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적극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향후에는, 계절성 품목 이외 국내·외 리콜 제품, 사회적 유행 품목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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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특화 관광상품, 세계 17개국 해외 판매 지원한다
- 한국 특화 관광상품, 세계 17개국 해외 판매 지원한다-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고급, 의료·웰니스, 공연·한류 관광 중점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0월 12일(수),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광 분야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2022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고급(럭셔리)관광’과 ‘의료·웰니스관광(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 ‘공연·한류관광’ 등 3가지 주제 박람회를 동시에 열어 코로나 이후 방한 관광의 재개를 알리고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해 한국 관광에 대한 세계 인지도를 높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17개국 해외 구매자 84명이 방한해 100여 개의 국내 관광업체·기관들과 사업을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 후에는 전시체험관에서 주제별·5개 권역별(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한다.주제별 박람회를 살펴보면, 한국 고급관광 박람회에서는 고급관광을 취급하는 해외 구매자들이 국내 여행사와 고급호텔 관계자 등과 상담을 하고 한국의 명인을 소개하는 전시를 비롯해 도자기 만들기 시연(김시영 도예가,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상), 함창명주 짜기(허호 허씨비단직물 대표) 등을 체험한다. 한국 의료·웰니스관광 박람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관, 추천 웰니스 관광지 운영업체 등 34개 국내 기업이 해외 구매자들에게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차(茶)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한류관광 박람회에서는 ‘2022 웰컴대학로’(9. 24.~10. 30.)와 연계해 관심 있는 해외 구매자들이 국내 공연예술단체, 한류 시설 운영업체들과 소통하고 한류 가상현실(VR), 서예 등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5대 크루즈 기항지{부산광역시, 속초시(2021년 개최지), 여수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중 하나인 여수에서 10월 19일(수)과 20일(목), ‘2022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를 개최한다. 미주·아시아권의 국제 크루즈 선사 관계자 및 전문 여행업자 26명이 방한해 국내 크루즈 기항지 기관, 업계 관계자와 상담을 하고 유치설명회, 발표회(세미나) 등에 참여한다. 특히, 미주의 고급(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실버시(Silversea)’가 행사에 참석해 여수·인천 기항지 기관들과 방한 크루즈 운항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폐지 등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가 재도약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광산업이 빠르게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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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대책 수립
- `22년도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대책 수립- 사고 다발 상위 80구간 선정, `24년까지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설치 등 구간별 저감 시설 설치 계획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도로교통 안전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22년도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국토부와 환경부는 공동으로 동물 찻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조사 및 관리 지침」을 제정(`18.5)하고 `20.6월 처음으로 동물 찻길 사고 다발 상위 50구간을 선정해 저감대책(`20~`22)을 추진한 바 있으며, 사진설명: 2022년도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구간 현황대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는 사고다발 상위구간 50구간에 대해 유도울타리, 동물찻길사고 주의 표지판 등 사고 저감시설물을 설치했고, 그 결과, 사고 건수가 대폭 감소(`19년 1,197건 → `21년 237건, △960건)되어 50구간 중 46구간(미 해소된 4개 구간은 `22년 다발구간에 포함해 유도울타리 설치 등 추가 대책 마련)이 사고 다발 구간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국토부·환경부는 국립생태원의 사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생동물 찻길 사고 다발(5건이상/km)구간 중 상위 80구간을 `22년도 동물 찻길 사고 다발구간으로 새롭게 선정하고 다발구간 해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① 80개의 사고 다발 구간을 중점적으로 고라니,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도로 침입을 차단하기 위한 유도울타리 설치(242.7km 확충 `22~`24)② 유도 울타리 설치가 곤란한 지역은 사고 다발구간 시작점 앞에 운전자가 야간에도 인식할 수 있도록 LED 동물 찻길 사고 주의표지판을 설치(26구간, 64개 `23~`24) ③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구간 지도를 제작(`22.10.)해 국립생태원 에코뱅크 누리집(http://nie-ecobank.kr)를 통해 일반인 등에게 제공④ 내비게이션 업체에 다발구간 위치를 제공해 해당 구간 진입 전에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하고 야생동물 출현 주의표시를 표출(`22.11.~ )하도록 했다.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동물찻길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의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도로 이용 중 동물찻길사고를 발견하는 경우 정부 민원 콜센터, 다산콜센터,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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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의 지원단가 가구당 평균 1.3만원 추가 인상
-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의 지원단가 가구당 평균 1.3만원 추가 인상-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가구당 평균 18.5만원 에너지비용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최근 잇따른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2년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1.3만원 인상(17.2만원→18.5만원)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말 제2차 추경을 통해 올해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4.5만원 인상(12.7만원→17.2만원)한 바 있으나, 제2차 추경 이후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요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된 점을 고려하여 에너지바우처 가구당 지원단가를 1.3만원 추가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10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동절기 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구원수별 지원단가는 다음과 같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에 필요한 에너지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현행「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및 주거·교육급여(22년 한시) 수급세대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이 포함된 세대로 총 117.6만 가구이다.에너지바우처는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국민행복카드 사용 방식과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국민행복카드는 전기, 도시가스의 경우 각 에너지공급사(한전, 도시가스사)에 직접 카드결제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등유, 연탄, LPG의 경우 에너지바우처 가맹점(판매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 내 결제해야 한다.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 방식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 아파트 거주자,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불편하여 자동차감을 원하는 대상자 등의 편의를 고려한 방식으로, 사용기간 내 발행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에 대한 요금고지서에 한해 차감받을 수 있다.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가구는 12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포털(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및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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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외국인, 여덟 가지 색깔의 아리랑에 빠지다
- 주한 외국인, 여덟 가지 색깔의 아리랑에 빠지다- 국립극장에서 ‘헬로 케이!-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10월 7일(금)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헬로 케이(Hello, K)! - 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열고 주한 외국인에게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매력을 알린다. 2015년에 시작한 ‘헬로 케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특색 있는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공연을 매년 3~5회 선보였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5월부터 진도 운림산방, 서대문형무소 등지에서 소규모 길거리 공연{양방언(5. 11. 서울식물원), 이춘희(5. 17. 국립민속박물관), 제프리(5. 18.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낭낭밴드(5. 19. 노들섬 잔디마당), 김순영(5. 23. 상암 문화비축기지), 억스(5. 24. 올림픽공원), 온도(5. 26. 진도 운림산방), 소향(6. 2. 서대문형무소)}을 8회 개최(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1만 회)했으며, 이번에는 길거리 공연에 참여했던 8개 팀이 모두 모인 합동 공연을 기획했다.영상설명: [2022 Hello K] Busking - Nang Nang band(낭낭 밴드) , Arirang(아리랑), 노들섬 잔디마당합동 공연에서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0주년을 기념해 여덟 가지 색깔의 아리랑을 선사한다. 10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유네스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장에 울려 퍼졌던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춘희 명인의 아리랑 메들리부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폐막식 음악감독인 피아노 연주자 양방언의 정선 아리랑, 다양한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소화력과 가창력을 뽐내는 가수 소향의 홀로 아리랑이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정선 아리랑과 함께 3대 아리랑으로 불리는 진도·밀양 아리랑, 신민요로 불리는 경기 아리랑과 신아리랑도 펼쳐진다.‘헬로 케이!’ 누리집(hellok.or.kr)에서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 입장권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주한외국대사관과 영사관, 국제기구 직원을 비롯해 외신기자, 코리아넷 명예기자단{해문홍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9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한국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있다. } 등은 특별히 초대해 아리랑의 향연을 함께 즐긴다.영상설명:?[2022 Hello K] Sending an invitation from 8 different of Arirang ?? 'Offering Comfort From Arirang'다양한 아리랑의 곡조는 ‘헬로 케이!’ 누리집과 유튜브 ‘헬로 케이!’ 채널(2022 Hello K)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가장 힘들 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위로하는 노래로 아리랑을 불렀다.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고된 시기를 보낸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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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과 지역 특성에 맞게 잘 가꾼 숲은 여기!
- 목적과 지역 특성에 맞게 잘 가꾼 숲은 여기!- ‘2022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2022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은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이며,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조림(적지적수, 適地適樹)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평가는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지 10년 이상 경과한 조림지를 대상{’19년에는 대면적(5ha이상) 조림지, ’20년에는 활엽수 조림지, ’21년에는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했다.}으로 했으며, 8∼9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6개소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최우수 조림지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의 조림지’가 선정됐다.사진설명: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조림지, 먼 거리전경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의 조림지는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일원에 위치하며, 2011년 조림한 지역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적절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난대지역의 기후 특성 및 산림의 기능 구분에 따라 산림을 조성에 적절한 수종을 선정했으며, 주민설명회 및 현장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사진설명: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조림지, 가까운 거리전경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이자 저장고인 산림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조림 목적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조림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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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 「2022 가을 온앤오프 사이언스데이」개최
- 국립중앙과학관, 「2022 가을 온앤오프 사이언스데이」개최- 온라인과 중앙광장 등 오프라인으로 열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전 국민이 과학을 주제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문화축제인「2022 가을 온앤오프 사이언스데이」를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10.15.~10.16.)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이언스데이는 매년 봄(4월)과 가을(10월)에 열리는 전국규모 행사로서 전국민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양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과학문화체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온라인으로 운영되는(10.10.~10.23.)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과학체험콘텐츠,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가족과학캠프, 누구나 챌린지, 참여형 이벤트가 있다.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는 ①전국 중·고·대학교의 과학동아리, ②유관기관 및 ③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 등 총 52개로 구성돼 있으며, 행사 전용 누리집(www.사이언스데이.kr)을 통해 참가신청(총4회)을 하면, 신청한 주제에 대한 체험재료를 신청자에게 보내 과학관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체험영상 미리 보기 및 회원가입은 행사 전용 누리집(www.사이언스데이.kr)에서 10. 8.(토) 10:00부터 열리며, 체험재료 신청은 10.10.(월) 10:00 부터 가능하다.과학강연은 화학을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선정해 과학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접근이 쉽도록 준비했다.오프라인으로 과학관현장에서 운영되는(10.15.~10.16.) 주요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과학문화공연, 직접 보고 듣는 대면 과학강연 ‘책에서 찾는 과학향기’, 탄소중립 캠페인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또한 과학문화공연‘신기한 과학 실험쇼’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공연으로 10.15.부터 10.16.까지 2일 동안 14:00부터 70분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실시한다.특히, 이번 행사의 연계 이벤트로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이 있는 가족 대상 ‘가족 과학캠프’를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유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스트 대학생들을 강사로 하여 사이언스데이 콘텐츠 체험교육, 코딩로봇 활용 체험프로그램 등 2일 동안 어린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아울러, 행사장에 직접오지 못한 참여자라도 집에서 자기만의 체험물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SNS를 통해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누구나 챌린지’도 진행된다.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이번에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20~21) 중단됐던 오프라인 행사가 다시 진행(10.15.~10.16.)될 예정으로, 과학을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개최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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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학생공모전 대상에‘닮고 담다’수상
- 한옥 학생공모전 대상에‘닮고 담다’수상-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발표, 총 554점 접수작(4개 부문) 중 54점 선정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학생공모(계획) 부문은 「닮고 담다」, 사진부문은 「지붕선의 미학」, 영상부문은 「우리의 한옥」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한옥공모전은 4개 부문(준공한옥, 학생공모, 사진, 영상)을 대상으로 총554개의 작품 접수돼 한옥에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준공부문, 올해의 한옥상 '예맥당' 수상자, 설계자 전재영, 건축주 정원조, 시공자 강석목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발표·현장 심사를 거쳐 준공부문 2점, 학생공모 부문 16점, 사진부문 28점, 영상부문 8점 등 총 54점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고, 준공부문은 건축공간연구원장상 및 명패가 수여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공모 부문은‘마음을 품은 한옥’이라는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설계안)를 심사했으며, 준공한옥 부문은 한옥 사용자의 만족도와 설계·시공 품질 등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사진·영상부문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한옥의 가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부문별 대상작품에 대한 주요 심사의견은 다음과 같다. (학생공모 부문 대상)‘닮고 담다’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동네에 공적인 공간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도서관을 기획해, 한옥 공간의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공간-마당-공간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독창적 아이디어가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설명: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학생공모[계획] 부문 대상, '닮고, 담다' 수상자, 설윤주 안문석 (사진부문 대상)‘지붕선의 미학’은 한옥에 대한 높은 수준의 안목이 ‘사진’이라는 방식으로 표현되었으며, 특히 ‘집’이라는 일률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구성과 선택이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지붕선의 미학', 수상자 박양심(영상부문 대상)‘우리의 한옥’은 한옥의 전통과 역사가 현대에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세련된 촬영과 편집으로 구현했고, 특히 다양한 촬영 기법과 로케이션에 공을 들여 영상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 2022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영상부문 대상, '우리의 한옥' 수상자, 서영원시상식은 11월 초(잠정)에 건축공간연구원(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용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2 건축의 날 행사와 연계해 수상작이 전시(10.6∼10.10)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국민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한옥에 대한 인식확산과 함께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누리집(competition.hanokdb.kr)에서 10월 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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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2022 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개최
- 방통위, 「2022 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개최-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 논의 및 인식공유의 장 마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권호열)과 함께「2022 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를 10월 6일(목), 페럼타워에서 개최했다.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는 방송통신 관련 국내·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매년 개최하며,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북한과의 방송·통신 교류경험과 최근 북한의 뉴미디어 매체 활용양상 등에 대해 소개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콘퍼런스는 1부(연사 발표)와 2부(라운드테이블 토론)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하승희 교수(동국대 북한학연구소)가‘북한의 유튜브 대외선전매체 활용양상’에 대해 소개했고, 김현경 소장(MBC 통일방송연구소)이‘통일전망대를 통해 본 국내 북한 방송제작 여건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찬수 팀장(SKT 성장기획팀)은‘북한의 정보화 동향과 새로운 통신협력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2부에서는 김진아 교수(한국외대 언어외교학부)의 사회로 김성희 교수(수원대학교)가‘엠제트(MZ)세대 통일의식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고, 피터 무디(서울대·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방문학자, 미국)와 엘로디 스타니슬라스(방송인, 프랑스) 그리고 황주상 대표(으능정이 부루어리 대표) 등이 참석해‘엠제트(MZ)세대가 바라본 한반도 통일’에 대해 논의했다.종합토론 시간에는 관련 전문가와 발제자가 함께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아우르는 온 국민이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종합토론 참석자 ▶ 이정철(좌장)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김현경 : MBC 통일방송연구소 소장 ▶ 하승희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교수 ▶ 이찬수 : SKT 성장기획팀장 ▶ 김진아 :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외교학부 교수▶ 모리토모오 : 일본 세츠난대학교 교수, 녹화영상으로 참여 이날 방통위 김현 상임위원(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준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오늘 콘퍼런스에서 세대 간 차이를 뛰어 넘어 온 국민이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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