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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흔들림에 따라 지진재난문자 받는다!
-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을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10월 28일(월) 12시부터 적용지금까지는 지진 발생 지점을 기준으로 50~80km 반경에 해당하는 광역시·도에 일제히 지진재난문자를 보냈지만, 앞으로는 실제 흔들림(지진동) 정도인‘진도’를 반영하여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한다. 또한, 더 효과적으로 지진을 대비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진동과 피해 가능성을 반영하여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을 개선한다.높아진 국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지진 규모를 기준으로 하는 현재의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을 지역에 따라 지진동 크기가 다른 진도를 반영한 기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현재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재난의 경중에 따라 위급재난, 긴급재난, 안전 안내로 구분해, 지진의 발생 위치를 중심으로 특정 반경 이내의 해당 광역시·도에 지진재난문자를 송출하게 돼 있다. 특히,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경우에는 전국에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한다.작년 경주 지진(규모 4.0, 2023.11.30.) 발생 당시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에 따라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면서, 수도권 등 지진동을 느끼지 못한 먼 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진 발생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된다는 민원이 있었다.또한,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오이타현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6.4, 2024.4.17.)과 규모가 작아 지진재난문자 대상이 아니었던 칠곡 지진(규모 2.6, 2024.4.22.)의 경우는 지진동을 느꼈음에도 지진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요구가 있었다. 사진설명. 지진 진도 등급별 현상이에 기상청은 관계 부처와의 논의를 거쳐,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을 규모 중심에서 진도 기반으로 개선하고 재난문자 송출 범위를 광역시,도에서 시군구로 세분화하는 등 개선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해 시행한다.흔들림의 크기와 피해 가능성을 고려한 송출 기준 최적화① 지역 발생 규모 4.0 미만 지진의 경우, 진도와 관계없이 특정 반경(50km 또는 80km)을 기준으로 송출하던 지진재난문자를 지진동을 느낄 수 있는 진도(예상 진도 또는 계기 진도 Ⅱ) 이상의 지역으로 변경하여 송출한다. ② 지진 규모(지역 3.5 이상, 해역 4.0 이상)만을 기준으로 송출하던 긴급재난문자에 최대 예상 진도 V 기준을 추가하여,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진은 긴급재난문자로 송출하고, 피해 가능성이 낮은 지진은 안전 안내 문자로 송출한다.지진재난문자 송출 범위를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지진재난문자 발송 범위를 광역시·도에서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하여, 국민이 실제 느끼는 지역에서의 지진 영향을 기존보다 상세하게 반영한다.전국 송출 대상 지진 규모 상향, 안전 안내 문자 송출 기준 확대① 전국 송출 대상 지진을 지역 규모 4.0 이상(해역 규모 4.5 이상)에서 규모 5.0* 이상(지역, 해역 동일)으로 상향하여 국민의 효과적인 지진 재난 대응을 지원한다. ② 안전 안내 문자 송출 기준을 최대 계기 진도 Ⅲ 이상(규모 2.0 이상)인 지진으로 확대하여, 규모가 작은 지진이라도 흔들림을 느끼는 지진에 대해 불안한 상황을 최소화한다.* 규모 5.0은 일반적으로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지진으로, 전국 송출을 통한 지진 발생 상황 인지 필요유감 가능한 국외 지진에 대해서도 안전 안내 문자 송출(12월 이후)지진재난문자 서비스 대상 영역 밖의 국외 지진이 발생한 경우라도 우리나라에서 최대 계기 진도 Ⅲ 이상으로 분석되면, 지진재난문자를 받지 못하여 불안해하는 국민이 없도록 계기 진도 Ⅱ 이상 시군구에 안전 안내 문자를 송출한다.장동언 기상청장은 “새로운 지진재난문자 송출 기준을 시행하여 지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진재난문자를 보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더불어 재난문자로 인한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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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전, 재생의료기술개발 핵심 연구성과 한자리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하 복지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은 10월 17일(목) 14시에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대표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21∼’30, 총 5,955억 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부터 치료제 및 치료 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73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1단계(‘21~’23)에서는 논문 388편 발표, 기술 이전 23건, 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2건, 특허 출원 및 등록 282건의 성과가 창출됐다.이번 대표성과 발표회에서는 사업 1단계에서 도출된 연구성과 중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여 재생의료 연구자 및 관계자, 국민에게 공유하게 된다. 사진설명. 분화능줄기세포 정밀분화를 이용한 고성능 장 오가노이드(소장상피) 기술 및 활용 기술 개발
올해 선정된 우수성과 중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손미영 박사가 수행 중인 전분화능줄기세포 정밀분화를 이용한 고성능 장 오가노이드(소장상피) 기술 및 활용 기술 개발 연구(’21~’25)에서는, 1단계 연구를 통해 인간 장과 유사한 전분화능줄기세포 유래 고성능 장 오가노이드 제작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2건의 기술 이전(정액기술료 총 90.8억원)을 실시했다.㈜이에이치엘바이오 강태욱 신약개발본부장은 세계 최초 자기 요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신질환 환자 대상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22~’23). 이를 통해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만성신질환 환자에게 신장 이식이나 투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제공의 초석을 마련했다.세계 최초 자가 요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신질환 환자 대상 임상시험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은 “지난 3년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에 참석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연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번 성과들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국내 재생의료 치료제 탄생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고 밝혔다.정순길 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첨단재생의료는 희귀·난치질환 극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신기술 및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차세대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남혁모 과기정통부 첨단바이오기술과장은 “이번 대표성과 발표회에서 연구자 간 다양한 성과 및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분야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세계적인 기술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재생의료 분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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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GMC)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 및 국제 메타버스 학회(회장 현대원, 이하 ‘IMA’)는 10월 18일(금),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Global Metaverse Conference, 이하 ‘2024 GM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 GMC는 세계 최초로 제정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정 원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선도적인 메타버스 규범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웹 3.0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新질서와 글로벌 상생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BRIDGE*(메타버스에서 책임있는 혁신과 글로벌 윤리 규범의 정립)’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BRIDGE : Building Responsible Innovation and Developing Global Ethics standards (메타버스에서 책임있는 혁신과 글로벌 윤리 규범의 정립)행사 오전에 진행된 ‘디지털 新질서와 글로벌 메타버스 전략’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사회학 석학이자 인종 및 문화 연구의 권위자인 펜실베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메타버스와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샘 리처드 교수는 특히 한국인의 공동체 정신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며, 한국 시민사회의 힘을 바탕으로 한국이 미래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국내 기조강연자로 나선 IMA 현대원* 회장은 ‘윤리적이고 혁신적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간 자율 규제와 정부의 균형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대원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의 의의와 자율규제 방안, 메타버스 윤리원칙 등의 선도적인 국내의 메타버스 규범을 소개했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원장, 국제메타버스학회(IMA) 회장오전 마지막 발표는 구글코리아 박선민 대외정책협력 상무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식공유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박선민 상무는 구글 어스(Google Earth)와 구글 아트앤컬쳐(Google Arts & Culture) 사례 등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구글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이후 오후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기술’, ‘사회’, ‘산업’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처음으로 ‘기술(Technology: Metaverse and AI)’ 세션에서는 ‘메타버스와 AI 기술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서 메타버스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사회(Society: Metaverse Citizenship)’ 세션에서는 ‘메타버스 시민 역량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메타버스 이용자 윤리교육, 디지털 시티즌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주제인 산업(Industry: Metanomics & New BM)’ 세션에서는 ‘메타노믹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을 주제로 메타버스 서비스 및 콘텐츠의 확장을 통한 혁신과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 생태계 진화 방향과 구성원이 지향해야 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규범(좌장: 마카나 척 교수)’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윤리적·제도적 규범 확립이 중요하다”며, “세계 최초로 제정된 가상융합산업진흥법, 메타버스 윤리원칙 등 한국의 선진적인 메타버스 규범이 글로벌 신질서를 선도하기 위해서 정부는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으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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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부산에서 개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0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립·공립·사립 박물관과 미술관뿐 아니라 전시 유관 산업체도 참여하는 국내 최초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수준 높은 기획전부터 실감콘텐츠 전시, 교육·체험 행사, 박물관·미술관 기념품 전시·판매 등을 통해 전국 박물관·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업계 산업 동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수집가들의 업적을 기리는 기획전 개최, 호암·환기·간송미술관 등 참여먼저 대표 기획전인 ‘컬렉터의 방’이 열린다. 박물관 발전에 헌신한 수집가들의 안목과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조성해 그들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과 같은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해 그들의 생전 수집 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호암미술관, 환기미술관, 간송미술관, 온양민속박물관, 호림박물관, 에밀레박물관 등 국내 유수의 박물관·미술관 6곳이 참여한 가운데 훈민정음해례본, 항아리 작품 등을 전시한다. 이는 전시 기획에 앞서 한국리서치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미술관 연상 항목 중 ‘가장 기억나고 관심 있는 컬렉터’ 부문을 조사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시민들은 가장 기억나고 관심 있는 수집가로 이병철, 김환기, 전형필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대 작가들이 옛 작품을 재해석한 전시 ‘고전:영감의 보고’도 놓칠 수 없다. 신미경, 이수경, 허상욱 등 작가 11명은 전통 예술의 현대적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고전 작품을 그들의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케이-뮤지엄(K-MUSEUM) 큐레이션’ 전시는 공예, 의상, 서화, 조각 등 각 분야 대표작품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탄소년단(BTS)이 실제 공연 무대에서 입었던 무대의상 2점도 전시할 계획이다.실감형 콘텐츠 전시, 연령대 맞춤 교육·체험 행사 진행, 기념품 할인 판매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보유한 실감형 콘텐츠도 상시 전시한다. ‘모란꽃’, ‘왕의 행차’, ‘해저 2만리’ 등 흥미롭고 화려한 실감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다채로운 교육·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에서 근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 사람들’이라는 모형 꾸러미(키트)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신라금관 만들기’와 ‘복제 유물 만져보기’, 국립고궁박물관의 ‘순종황제 어차 만들기’ 등 어린이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여러 민속놀이와 세계 인형 등을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뮤지엄 토크’, 박물관·미술관 종사자 직무교육, 자기 낙관 갖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미술관에서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박물관·미술관 대표 기념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반가사유상’과 ‘금동대향로’의 작은 모형 등을 선보이고 박람회 마지막 날인 10월 27일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koreamuseumexpo.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유인촌 장관은 “그동안 부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서울 소재 국립기관과 유명 사립 미술관 등이 박람회에 대거 참여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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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배터리 스왑 등 모빌리티 혁신 가속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2월과 7월에 이은 제3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거쳐 총 1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 「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등을 심의·의결먼저, 전기차 충전 대신 배터리를 직접 교환하여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식 충전 서비스(제이엠웨이브, 현대·기아차, 피트인 신청)는 차량과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하여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례를 부여했으며,오토바이 배달통에 LED·LCD 광고판을 부착하여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더좋은사람, 지센드 신청)에는 화면 밝기를 제한하는 등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조건을 부여하여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플랫폼 운송사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성일렌트카, 서로돌봄, 다온동행케어, 에스오에스 신청)는 특수 개조 차량을 활용하여 교통약자를 이송하는 서비스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특히, 에스오에스의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는 구급차에 준한 고정장치를 구비하여 휠체어 변환이 가능한 환자 운반기를 이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또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택시 서비스(현대차 신청)도 교통약자가 비교통약자와 동등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받았다.한국공항공사는 AI 기반으로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 위해물품을 탐지하는 보안 검색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며,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공공기관에게만 제공할 수 있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개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민간에게 제공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택배차 사고 또는 고장 시에 화물차를 대여해주는 서비스(성일렌트카 신청)는 자가용 화물차의 신속한 대여로 운송이 중단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특례를 부여받았으며,중고차를 장기 렌트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솔버사피엔스 신청)에서는 등록할 수 있는 차량 연한을 1년 미만에서 2년 미만으로 확대하는 특례를 부여받아 제도개선과 관련된 안전성을 검증한다.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전형필 국장은 “낡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낼 수 있는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실증 특례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모빌리티 분야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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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남원 ‘로컬100’, ‘남부권 관광개발’ 현장 찾아 ‘문화의 달’ 호남의 정취 느낀다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이하 로컬로)’ 아홉 번째 캠페인으로 10월 17일(목)과 18일(금),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전라북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를 찾아 ‘로컬100’ 현장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한다.10. 17. 담양군 ‘로컬100’ 3대 명품숲 방문유인촌 장관은 10월 17일, 이병노 담양군수, 정보석 배우 등과 함께 담양군의 ‘로컬100’인 3대 명품숲(메타세쿼이아길, 관방제림, 죽녹원)을 찾는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일렬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길’은 1970년대 조성된 가로수길로,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명소다.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서쪽으로 1.7km 떨어진 곳에 있는 ‘관방제림’은 조선 숙종 때 영산강 관방천에 제방을 만들며 조성한 풍치림으로 수령 300년 이상 된 다양한 수종의 고목(古木)들이 2km 이상 빼곡히 자리 잡아 메타세쿼이아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죽녹원’은 31만㎡ 규모의 대나무 숲으로, 군데군데에 있는 정자에서 쉬어가며 산책하기 좋은 시가 문화촌이다. 이곳 역시 ‘관방제림’에서 북쪽으로 작은 다리(향교교) 하나만 건너면 만날 수 있다.10. 17.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현장 학봉종가, 기순도 명인집도 찾아아울러 유인촌 장관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 사업 현장도 방문해 시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먼저 남도의 고택, 한옥 등을 활용해 특화 체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 사업지인 담양의 학봉종가 고택을 방문한다. 학봉종가는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한 고인후 후손이 종가 역사를 이어 선비문화 체험과 체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이어 유 장관은 인근에 있는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을 방문해 된장과 고추장 만들기, 남도 밥상 시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문체부와 전라남도는 올해 시범적으로 남도 음식과 식도락을 여행상품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향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2일, ‘남부권 케이-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에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5개 광역 시도와 그 산하 관광조직을 하나로 묶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를 공식 출범해 남부권 협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한 바 있다. 유인촌 장관은 평소 시설만큼이나 지역의 고유문화와 문화적 개성이 담긴 지역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는데 남부권은 관광 기반 개발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자원으로 만들 계획이다.10. 17.~18. 남원시 ‘로컬100’, 남원시립국악단 상설창극공연 관람유인촌 장관은 10월 17일 저녁에 남원시로 이동해 최경식 남원시장과 함께 남원의 ‘로컬100’인 ‘시립국악단 상설창극공연’을 관람한다. 올해 상설창극공연 <방자, 춘향을 말하다>는 상반기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하반기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에서 열렸다. 남원을 대표하는 판소리 ‘춘향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올해 공연은 해학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매회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0월 17일 공연은 ‘문화의 달’ 특별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막식 참석,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표창 수여유인촌 장관은 10월 18일 저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최경식 남원시장과 함께 광한루원에서 열리는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2024년 ‘문화의 달’을 축하하고,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수상자로는 ‘로컬100’ 중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춘천 마임축제’와 ‘청주 문화제조창’,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세 곳을 선정했다.*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 지정(?문화기본법? 제12조)‘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 남원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왕기석·이난초 명창의 판소리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가인과 국립민속국악원의 합동 공연, 남원 시민 300명이 참여한 시민 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기념행사 기간(10. 18.~20.)에는 광한루원 완월정, 예루원 무대 등에서 전통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인·명창 공연과 더불어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의 선율과 현대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기념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문화의 달’ 공식 누리집(www.culturemont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병종미술관과 혼불문학관 전시, 서도역공연 관람하며 호남의 정취 느껴유인촌 장관은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막식에 앞서 10월 18일, 호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원시 문화예술 현장도 찾아간다. 우선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을 방문해 기획전 ‘남원에서’와, 실감 미디어 전시를 관람한다. 2018년에 개관한 ‘김병종미술관’은 김병종 화백 작품 100여 점과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무료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시뿐 아니라 물과 조화를 이룬 건물의 현대적인 외관도 유명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꼽힌다.이어 유 장관은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노봉마을에 있는 ‘혼불문학관’을 방문해 고(故) 최명희 작가의 원고 관련 전시를 관람한다. 2004년에 개관한 ‘혼불문학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새단장을 거쳐 최근 9월에 재개관했다. 유 장관은 이곳에서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장관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혼불>의 또 다른 배경지로 유명한 남원 서도역을 찾아 김화숙&현대무용단 사포의 ‘공간탐색 프로젝트-서도역’ 공연도 관람한다. ‘대한민국은 공연중’ 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기차역이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설렘과 그리움을 춤으로 풀어낸다.‘로컬100’ 현장 찾아 지역문화 가치 알리고 문화의 힘으로 지역 활성화 뒷받침유인촌 장관은 “지역문화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의 삶을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우리 문화의 보고(寶庫)인 호남의 가치를 ‘담양 3대 명품숲’, ‘남원시립국악단 상설창극공연’과 같은 ‘로컬100’을 통해 알리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시켜, 문화의 힘으로 지역이 활성화되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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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과 함께하는 ?뉴:빌리지? 사업, 17일 청년 타운홀 미팅 열린다
- 정부가 청년 주거의 미래를 위한 소통에 나선다. 청년 세대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단독주택·빌라 등 저층 거주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뉴:빌리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빌리지?는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곤란하여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노후 단독·빌라촌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0월 17일 오후 서울에서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타운홀 미팅은 연립·다세대·다가구 등 빌라촌 거주 비율이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뉴:빌리지? 사업을 설명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사업 추진 방향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자 마련했다.* 청년가구 주택유형(’22주거실태조사): 단독·다가구(38%), 연립·다세대(13%), 아파트(31%), 기타(18%)일반가구 주택유형(’22주거실태조사): 단독·다가구(30%), 연립·다세대(11%), 아파트(52%), 기타(7%)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 인턴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내 저층 주거지 현황에 대한 기조발표(국토연구원), ?뉴:빌리지? 사업 설명 및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타운홀 미팅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 조사 결과, 청년들은 사업 대상지 확대, 노후 주택 정비 활성화, 청년 수요 맞춤형 생활인프라 공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향후 ?뉴:빌리지? 사업지 방문, 담당자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연말 성과발표회를 통해 ?뉴:빌리지? 담당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며, 국토부는 현장 안내 등 청년들의 활동을 충실히 지원하는 한편,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타운홀 미팅을 직접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빌라촌 정주환경을 아파트 수준 못지않게 만들고, 빌라촌만의 매력을 높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저층 주거 공간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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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편의 표준, 국민이 제안하고 국민이 뽑는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2024년 상반기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641건의 표준화 수요를 발굴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표준화 타당성과 시의성이 높은 후보 과제 22건*을 도출했다.* ①의류 치수 범위 표시기준, ②간병 서비스 표준화, ③아동 통학버스 안전운영 표준화, ④장애인을 위한 수상 휠체어 표준화, ⑤자동차 야영장 운영 가이드 등 22건도출된 후보 과제들 중 최종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를 선정하기 위하여 표준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최종과제는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에서 선정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KS표준 개발로 이어질 계획이다. 최종과제 중 우수 아이디어로 뽑힌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에 대해서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2024년 하반기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국민투표 및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누리집(kslife.ks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생활편의 표준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국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체감형 표준을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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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전문점 종이팩, 따로 모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대전광역시 내 총 59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팩(일반팩, 멸균팩)을 별도로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1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천연 펄프가 포함된 종이팩은 별도로 수거되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나, 현재 커피전문점(카페 매장)에서 많이 쓰이는 종이팩은 폐지에 섞여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다량으로 쓰고 있는 우유, 주스 등의 종이팩을 별도로 회수하는 등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참여 대상 선정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위한 전용 수거 봉투를 제작해 매장에 배포하며, 커피전문점은 이 봉투에 종이팩을 담아 배출한다. 이렇게 배출된 종이팩은 선별업체가 수거해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선별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한다.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배출부터 수거·선별, 재활용까지 종이팩 순환의 전(全) 단계를 점검하고, 효과성을 평가해 분리수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그간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던 종이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종이팩 회수체계를 강화하고, 수거·재활용업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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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분야 TBT 대응에 박차, 뜻 모아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은 10.11.(금), 제3차 『5대 Mega TBT 포럼』을 개최하여 에코디자인, 배터리 등 규제내용이 매년 진화·발전하고 있어 우리 수출 산업에 미칠 영향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 5대 분야의 TBT 최신동향을 산·학·연 관계자와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 :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 표준, 시험인증절차 등 각국의 불합리한 기술규제(비관세장벽)를 의미함국표원은 3년 전부터 동 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슈를 선정, 매년 3차례 개최되는 WTO/TBT 위원회에서 특정무역현안(STC: Specific Trade Concern)으로 제기하여 우리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있다.예를 들면 유럽연합(EU)의 모바일 제품 배터리 낙하 저항성 시험요건을 우리 기업 제품 특성에 맞게 세분화할 필요성을 제기하여 이를 관철시켰다. 아울러 중장기 대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에 대해 물질정보 및 분석방법을 명확화 할 것과 전기차배터리 탄소발자국 산정 및 검증 규정에 대해 기업의 기밀정보 보호 절차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낙하 저항성 시험요건(‘23.9월 발효) :(기존) 1m 높이 100회 낙하 → (개선) 접힘 낙하: 35회, 펼침 낙하: 15회이번 포럼에서도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40여개 기업 및 협·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등이 참여하여 5대 분야별 TBT 진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새로운 대응 필요 이슈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이창수 기술규제대응국장은 “5대 분야의 규제 강화는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 기업의 재도약 기회이며, 해외 기술규제의 신속한 파악 및 대응을 통해 기술규제가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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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시외·고속버스 벽지노선 지원 확대 신설로 교통소외지역 등 이동권 보장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을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10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인구감소지역 등을 운행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중 수익성은 부족하지만, 대체 교통수단 등이 없어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노선도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벽지노선 지원사업은 벽지 버스노선*의 운행에 따른 운수회사의 손실 보전을 지원(국비 30% : 지방비 70%)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년 도입됐다.** * 지자체장(8개 道)이 지역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익성이 없는 버스노선에 대해 여객차법 제23조제10호에 따라 운행을 명령한 노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역자율계정)로 지원, `24년도 국비 예산 375억원그러나, 시내·농어촌버스 등 단일 광역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노선만 지원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고, 지역 여건에 따른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역 간 단절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고, 낙후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하게 됐다. 사진설명. 지원대상 확대 : 장거리 이동권 강화2. 시외버스 지원한도(예산의 최대 10%) 삭제 : 지자체 자율성 제고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울산·경남 권역, 광주·전남 권역 등 인접 광역지자체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확대되는 추세와 대도시권과 지방 중소도시, 농어촌 간의 연결이 밀접해지는 현실을 고려해, 같은 도 내에서만 운행되는 시외버스뿐 아니라 시·도 간 운행 시외버스 노선도 지원 가능토록 개선한다.아울러, 기존에는 학교, 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련된 노선만 지원 가능했으나, 벽지 주민 삶의 질과 관련이 큰 대형병원, 공연장, 박물관 등 필수문화시설 이용을 위한 노선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고속버스 노선은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벽지 주민의 장거리 이동권 보장 필요성을 감안해 고속버스 노선에 대한 지원도 허용된다.※ 벽지노선 지원사업 취지를 감안, 고속버스 지원대상은 기점·종점·중간정차지 중 하나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인 노선으로 한정 각 지자체별로 벽지노선 지원사업의 당해 예산 중 최대 10%까지만 시외버스에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삭제해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따라 시내·시외·농어촌 등 버스 업종별 지원 비율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개선한다.* 예) A지자체 : 시외 30% 시내 70% 지원, B지자체 : 시외 10%, 시내 90%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 전·후 시외·고속버스 지원기준 비교> 구분현행개정1. 시외버스 지원한도예산의 최대 10%한도 삭제 → 지자체 자율 배분2. 종류별 신청 기준시외(일반단거리)대중교통현황조사에 따른 대중교통 취약지역 경유비율이 전체 구간의 50% 이상 또는 지역·교통·운행특성* 만족 시좌동시외버스(직행중·장거리)· 단일 道 내 운행· 시·도간 노선도 허용· 생활편의시설(보육시설, 학교 등) 소재지로의 이동· 필수시설 및 문화시설(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소재지로의 이동도 허용· 기·종점에 인구감소지역 포함· 지역·교통·운행특성* 만족 시좌동고속버스신청 불가· 상기 시외직행형과 동일 기준 * ①기·종점·경유지에 생활거점 포함, ②대체 교통수단 한정적, ③운행적자, ④일 10회 이하 운행국토교통부 박정수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장거리 이동권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시외·고속버스는 대표적인 장거리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운영 적자에 따른 노선 폐지 등으로 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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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조달의 첫 관문, ‘정부 물품목록제’ 혁신, 시장 기업 중심으로
- 조달청(청장 임기근)이 민간시장의 기술 변화를 반영하고, 혁신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높이기 위해 물품분류 신설부터 제품정보 등록절차까지 “정부 물품목록제도” 전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2003년 국제표준인 UNSPSC*(유엔표준제품 및 서비스 분류체계)를 정부물품 분류체계로 도입한 이후 21년 만의 전면적 개편이다.* United Nations Standard Products and Services Code물품목록제도란 정부가 구매관리하는 물품과 서비스에 표준품명(물품분류)을 부여하고 주민등록번호처럼 목록번호정보를 등록하여 관리하는 것으로 공공조달 진입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조달청은 시장기업 중심의 물품목록제도 혁신을 위해 新수요·新기술 품명 신설 활성화, 물품목록화 절차 개선, 물품목록 분류체계 정비, 지원 인프라 강화 등 4대 과제를 마련했다.우선, ▲국민안전 등 공공서비스 개선 관련 품명은 신설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내부검토 및 심의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소요일수를 24일에서 1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손끼임 방지 기능이 포함된 “안전문세트”, “어린이놀이시설용 바닥재”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안전수요를 고려했다.또한 ▲시장의 기술 동향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휴머노이드로봇, 스마트조명 등 신기술 품명은 기업 신청에 앞서 선제적으로 발굴신설할 계획이다.둘째, 신속자율편의성 중심으로 물품목록 등록절차를 개선한다.▲규격화된 물품은 목록번호를 자동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혁신제품 등 접수심사기한이 있어 긴급한 경우에는 우선 처리(Fast-Track)하도록 했다. ▲제품특성 정보는 기업이 자유롭게 입력하도록 지원하고 ▲목록화시 다른 제품을 참고할 수 있도록 목록정보 검색기능도 강화한다.셋째, ▲물품분류체계는 최신 UNSPSC 국제기준과 일치시키고, ▲국민먹거리, 교통표지, 소방용방화복 등 공공안전 관련 품명은 물품 특성에 맞게 신설통합한다. 또한, ▲누구나 알기 쉽게 분류 명칭해설을 개정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목록업무 지원 인프라도 강화한다. ▲현장 목소리를 법령지침에 반영하는 “물품목록정보 전문관”을 신설해 중장기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25년 정부예산안에는 ▲기술검토를 담당하는 전문 실무인력과 ▲초보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상담창구 운영 등을 담았다. 각 과제가 시행되면 혁신벤처기업은 새로운 기술품명을 빠르게 신설하고, 물품의 특성 정보도 쉽고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품명신설 소요일수 단축 등 기업에 도움이 되는 과제는 즉시 시행되고, 분류체계 정비 등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거나 기업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과제는 사전 안내 후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조달청은 물품목록정보시스템을 통해 정부물품을 9,900개 물품분류(품명)로 체계화하고 512만개 물품(품목) 등록정보를 관리하고 있다.임기근 청장은 “공공조달의 첫 관문인 물품목록제도 혁신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하며,“중소벤처혁신기업이 조달시장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품분류는 다양화하고, 등록절차는 간소화해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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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AX(AI 전환)의 쌀, 산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한국-독일 협력한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10월 14일(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 등 양국 정부담당자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독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한-독 산업장관회담, 9월 제3차 한-독 산업협력 대화에서 논의된 산업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협력의 후속조치인 동시에, 지난 4월 구축된 산업데이터플랫폼 관련 양국 민간협력체계*에서 처음으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韓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獨 Plattform Industrie 4.0(디지털전환, 표준화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의체) 간 ‘산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24.4.23.)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우리 산업 실정에 적합하게 구축할 예정인 한국의 산업데이터 플랫폼과 독일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간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 Catena-X(자동차 산업 데이터 공유 플랫폼), Manufacturing-X(자동차 외 화학, 우주항공 등으로 업종을 확장하여 플랫폼 구축 추진)동 포럼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산업데이터 플랫폼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플랫폼 연동을 위한 표준, 공유 확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독일측 Industrie 4.0 관련 기관*(LNI 4.0, Labs Networks Industrie 4.0)은 산단형 산업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표준 개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NI 4.0: 독일 산업 4.0(Industrie 4.0) 정책 추진하는 기구 중 하나로 시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산업 4.0 관련 가이드라인 검증 역할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독일과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체계 구축은 우리 산업계가 산업데이터를 공유 및 활용하여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언급하며, “독일 측과 산업데이터 표준, 상호인정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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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 ‘더 헤리티지 가든’ 한국 강릉·미 라스베이거스 동시 개최
-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미국 ‘아르떼뮤지엄 라스베이거스’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더 헤리티지 가든(The Heritage Garden>을 개최하고, 무료입장권을 지급하는 응모행사를 이달 18일부터 시작한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에는 국가유산을 3차원 디지털 모형(모델)로 표현한 ‘국가유산 3D 에셋’을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음을 위한 공유’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각 한국(‘24.11.12~’24.12.20,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미국(‘24.11.19~’24.12.20, 아르떼뮤지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이음을 위한 공유’와 더불어, 서양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르떼뮤지엄×오르세 미술관’, 빛으로 물든 라스베이거스의 전경을 보여주는 ‘라이트 오브 라스베이거스’ 미디어아트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아르떼뮤지엄 라스베이거스의 <더 헤리티지 가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도 선보인다. 전시 기간(‘24.11.19~’24.12.20.) 중 대한항공 항공권(인천↔라스베이거스 구간, 편도 구매자 응모 가능)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1인당 1매)에게 아르떼뮤지엄 라스베이거스 무료입장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대한항공 누리집(www.koreanair.com/contents/promotion/list)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오는 11월 12일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콘텐츠사업팀(☎ 02-2270-1282)으로 문의하면 된다.국가유산청은 전통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이번 전시가 국내외에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우리 국가유산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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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한복 입고 창경궁에서 무료 인증사진 찍으세요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정종익)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협업하여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경궁 환경전(서울 종로구)에서 올바른 한복 착용법을 배우며 무료로 한복 대여와 촬영·인화까지 할 수 있는 「창경궁에서 전통한복 바르게 입기」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체험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 촬영·인화(1회)가 가능하다.* 전통한복 무료 대여(10.16.~20.): 11:00, 13:00, 14:00, 15:00, 16:00, 17:00(1일 6회, 회당 5명)이번 행사는 ‘2024년 한복문화주간’(10.14.~10.20.)의 일환으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치가 담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복문화주간: 매년 10월 셋째 주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단위의 행사로, 올해는 10.14.(월)~20.(일)에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거점 300여 곳에서 진행(주최-문체부, 주관-공진원)조선시대 임금의 생활공간이었던 건물인 창경궁 환경전에서 진행되는 이번 한복 체험행사에서는 우리 전통한복을 대여해 입고 창경궁을 관람하며, 예복이자 일상복으로서 한복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하루 총 6회(회당 성인 5명 / 1일 총 30명)에 걸쳐 무료(창경궁 입장료 별도)로 한복 대여 후, 전문 진행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한복 착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환경전 주변에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기가 설치돼 행사 참가자들을 비롯해 한복을 입고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무료(1회)로 인증사진을 찍고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cgg) 또는 ‘2024 한복문화주간’ 공식 누리집(https://www.kcdf.or.kr/hanbokcultureweek/main)을 참고하면 되고, 한복 대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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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의 장, ‘대한민국은 공연중’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0월 11일(금),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중’ 환영 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연예술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문체부는 ‘서울아트마켓’(PAMS, 10. 8.~11.)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10. 3.~27.), ‘웰컴대학로’(10. 5.~11. 3.)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가 이어지는 10월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은 공연중’ 축제를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환영 행사는 국내외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예술단체를 후원해 온 메세나 기업인 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문예회관-공연예술단체 간 국내 유통 연계(비즈매칭) 현장 참관유인촌 장관은 환영 행사에 앞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서울아트마켓’ 현장도 방문한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서울아트마켓’은 ‘대한민국은 공연중’을 계기로 우수 공연의 국내 유통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국 48개 문예회관 및 30개 국내외 주요 공연장축제 관계자들은 총 700여 건의 1:1 사업 연계(비즈매칭)를 통해 공연예술단체들을 만나 내년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우수 공연을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은 공연중’ 기간에는 국립예술단체를 비롯해 우리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국립극장과 예술의전당, 명동예술극장 등에서 공연을 펼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리:바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개 지역예술단체가 서울 주요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stagefesta.kr)과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kstagefesta)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인촌 장관은 “이번 ‘대한민국은 공연중’ 축제가 단순히 여러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는 물론 메세나 기업들이 좋은 협력 동반자를 만나는 큰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내년에는 ‘대한민국은 공연중’을 ‘서울아트마켓’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통합연계한 아시아 최대 마켓형 공연예술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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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전북 군산 만경강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고, 위기경보가 기존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0월 2일 채취한 분변에서 10월 9일 고병원성 최종 확진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환경부 본부 및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립생물자원관과 유역(지방)환경청으로 이뤄진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반장 : 자연보전국장)’을 구성하고,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예찰 및 지자체 방역상황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동물원 등 조류 전시ㆍ사육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여 생석회 살포 등 소독과 출입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및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아울러, 검출지점 인근지역 동물원 등 조류사육시설 등의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검출지점 인근에서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야생조류 구조 및 반입을 제한한다 참고로, 이번 동절기에는 지난해 대비 겨울철새 서식현황 조사지점을 확대*하고, 농식품부와 긴밀한 협의로 환경부 주관 예찰지역을 조정(87개소 → 92개소)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겨울철새 조사지역(10월∼익년 3월) : (’23/’24년) 112∼200개소 → (’24/’25년) 150∼200개소 김태오 자연보전국장은 “동절기 철새 도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만큼 철새 서식관련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께서는 철새 도래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정부민원콜센터 110 또는 지역번호+120)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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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1만여 명, 케이-컬처와 함께 한국 가을 여행을 즐기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10월 5일(토) 오후 6시,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 공연장에서 ‘2024 케이-링크 페스티벌(2024 K-Link Festival)’을 개최한다.‘케이-컬처로 세계와 한국을 잇는다’는 의미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공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1만여 명과 국내 팬 2천여 명 등 총 1만 2천여 명이 함께한다. 국내 인기 케이-팝 스타 더보이즈, 라이즈, 샤이니 민호, 에스파, 엔시티위시, 있지, 트리플에스 등 7개 팀이 케이-컬처와 관광을 융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는 케이-컬처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여행업계 등이 협력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부터 구미주까지 전 세계 1만여 명의 한류 팬들을 관광객으로 유치해 진행한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미용(뷰티), 춤,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관광 홍보 등 케이-컬처 체험 공간 운영, 공연 중 트리플에스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지 영상소개공연 시작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인스파이어 컨벤션홀에 케이-컬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케이-퍼포먼스 존에서는 신인 아이돌 특별공연(쇼케이스), ▲케이-플레이 존에서는 사진 찍기 및 댄스 가상현실(VR) 체험, ▲케이-콘텐츠 존에서는 한복 입어 보기와 전통놀이, ▲케이-링크존에서는 관광공사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마련한 한국관광 홍보 및 안내가 진행된다.아울러 공연 무대 배경으로는 서울 5대 고궁, 부산 광안대교, 경주 첨성대 등 국내 유명 관광지와 야간관광 명소를 비롯해 한국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단청, 조각보, 한글, 전통 문양 등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인다. 또한 트리플에스가 한복을 입고 경복궁 생과방과 북촌한옥마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한다. 한국이 매력적인 관광목적지가 되도록 케이-컬처와 관광을 전략적으로 융합문체부 장미란 2차관은 “2023~2024 한국방문의해 캠페인을 계기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케이-컬처를 사랑하는 외국인 관광객 1만여 명이 함께하였고, 케이-팝·뷰티·전통문화 등 다양한 케이-컬처를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우리 콘텐츠와 관광을 융합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하여 ‘꼭 여행하고 싶은 나라,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24 케이-링크 페스티벌’은 10월 5일(토), 에스비에스(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The K-POP)’을 통해 생중계하며, 10월 11일(금) ‘에스비에스(SBS)’ 지상파 및 10월 12일(토) ‘에스비에스(SBS) 필(F!L)’과 ‘에스비에스(SBS) 엠(M)’ 등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할 예정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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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포장·배달 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 10% 감축 노력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27일 오후 음식점업계 협·단체*, 배달플랫폼**,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포장·배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협약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체결한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위대한상상(요기요), 쿠팡이츠서비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9개 협약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음식 배달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포장·배달용 일회용 플라스틱을 10% 이상 줄이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기준으로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5년 전에 비해 약 3배가량 증가한 2조 5천억 원에 이르는 등 음식배달 규모가 늘어나고 이에 따른 일회용 플라스틱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포장·배달에 쓰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과 각계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음식점 업계는 소속 매장에 다회용 배달용기 및 경량화 배달용기 사용을 적극으로 홍보하고 유도하여, 해당 용기를 사용하는 매장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는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마련한 ‘배달용기 경량화 지침서(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른 경량화 배달용기를 제작해 보급한다.경량화 용기란 기존 유통 중인 용기와 유사한 강도를 유지하되 용기 제작에 투입된 플라스틱 사용량을 10% 가량 줄인 용기를 말한다. 협회는 단체표준 도입 등을 통해 경량화 배달용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배달플랫폼 업계는 플랫폼 입점 매장에서 다회용 배달용기와 경량화 용기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업계는 다회용기 사용이 가능한 지역*이 늘어나면 이를 널리 알려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남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용산구, 양천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구 (경기도) 김포시, 광명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용인시, 화성시 (인천시) 남동구, 부평구또한 소비자에게 일회용 수저 등이 배달되지 않도록 음식 주문 시 미선택을 기본값으로 안내하여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환경부도 배달음식 분야 다회용기 보급을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경량화 용기 생산업체 현황 등을 주기적으로 음식점업계에 제공하여 경량화 용기 사용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24년 다회용기 예산) 89억원 → (’25년 정부안) 100억원자원순환사회연대는 다회용기 및 경량화 배달용기의 사용 현황을 조사하여 실효성 있는 협약 성과가 나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밖에 모든 협약 당사자들은 포장·배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홍보 운동(캠페인) 등을 통한 실천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배달 산업의 확산이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폐기물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자발적 협약이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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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유역 녹조 대폭 감소… 강우 및 기온하락 등 영향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 주말(9월 20~21일)에 내린 강우와 기온 하락 등의 영향으로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었던 낙동강 3개 지점의 조류경보제가 해제(강정고령)되거나 관심 단계로 하향(칠서, 물금매리)되는 등 녹조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2일 현재 대청호 1개소에서 경계, 낙동강 칠서 등 6개소에서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다.* (경계) 대청호, (관심) 공산지, 진양호, 해평, 칠서, 물금매리, 옥정호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등** 기상 여건이 급격히 변화해 하천구간에는 녹조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강수량) 대구 104㎜, 창원 91.5㎜, 김해 431.1㎜ ** (기온9.19→9.26) 대구 29.0℃→23.3℃, 창원 29.4℃→24.4℃, 김해 30.1→24℃지난 8월 22일, 낙동강 유역 칠서, 물금매리, 강정고령에 처음으로 경계 단계가 발령됐고 40일 동안 지속되었으나, 9월 20~21일 많은 비와 기온 하강으로 2회 연속 10,000cells/mL 미만을 기록하면서 관심 단계로 하향되거나 해제됐다. 사진설명. 조류경보제 지점도 및 경보발령 현황(10.2. 기준)*【발령기준】 2회 연속 1,000cells/mL 미만 : 해제, 2회 연속 1,000~10,000cells/mL : 관심, 2회 연속 10,000cells/mL 이상 : 경계 채수일자낙동강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9.19(9월 3주차)24,57992,639144,0109.23(9월 4주차)1951,7114,8069.26(9월 4주차)968(해제)7,638(관심 하향)2,427(관심 하향) 반면, 금강의 대청호에서는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대청호의 3개 지점 중, 회남 지점은 관심 수준이 관측됐고, 추동과 문의 지점은 현재까지 경계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기온 하락 시 전반적으로 녹조 감소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먹는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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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반달가슴곰’ 선정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반달가슴곰을 10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반달가슴곰은 7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었으나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밀렵 등으로 2000년대 초반에는 지리산에 5마리 정도가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될 만큼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었다.환경부는 자연상태에서의 반달가슴곰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평가한 결과 외부에서 추가적인 개체 도입이 없으면 가까운 시일 내 국내에서 멸종할 것으로 판단하고 2004년부터 지리산 권역에 본격적인 반달가슴곰 증식·복원 사업을 추진했다.증식·복원 사업을 추진한 지 6년 만에 야생 상태에서 첫 번째 새끼가 출산(암컷 1, 수컷 1)된 후, 현재(올해 9월 기준)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반달가슴곰은 자연에서 출생한 73마리를 포함하여 80여 마리가 지리산 권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외형적 특성은 귀가 둥글고 큰 편이며 주둥이는 짧은 편이다. 목과 어깨에 긴 갈기가 있으며, 몸 전체에 광택이 나는 검은색 털을 가지고 있다. 성체의 몸길이는 138~192㎝, 체중은 80~200㎏ 정도이다.가장 큰 특징은 앞가슴에 반달 형태(V자 모양)로 흰색 털이 났으며, 이러한 이유로 반달가슴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다만 반달 모양은 개체마다 크기가 다르며 무늬가 전혀 없는 개체도 있다.반달가슴곰은 나무의 열매, 도토리, 벌꿀, 곤충, 조류의 알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잡식성으로 먹이가 부족한 겨울 동안은 동면*하는 대형 포유류다. 1월경에 동면 굴에서 새끼가 태어난다.* 먹이 부족과 낮은 기온 등의 외부 요인에 적응하기 위하여 대사율을 낮추고 겨울 동안 휴지하는 것을 말하며, 곰의 동면은 체온 저하 정도가 작아 가수면 상태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탐방로를 피해 깊은 숲속에 서식하는 등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회피 성향이 강하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과의 공존을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지정된 탐방로만을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만약 반달가슴곰을 마주쳤을 때는 국립공원공단에서 안내하는 행동 요령*을 따라야 한다.* △곰이 멀리 있는 경우 조용히 그 자리에서 벗어남, △가까이에 곰이 있는 경우 먹을 것을 주거나 사진을 찍지 않고 등을 보이며 뛰지 않음, △시선을 피하지 않고 뒷걸음으로 벗어남, △매우 드물지만 곰이 공격할 경우에는 막대기 등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저항환경부는 1998년부터 반달가슴곰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하고 2005년부터 I급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과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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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 주의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가을철 국립공원 산행 시 말벌, 독사(毒蛇) 등 독성생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가을철은 말벌류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야외활동 중에 벌 쏘임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말벌류는 나무 위, 인공구조물, 땅속, 바위틈 등 다양한 곳에서 살기 때문에 탐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벌 쏘임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바위나 땅에 함부로 앉지 않아야 한다. 국립공원공단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차례에 걸쳐 말벌류 및 땅벌류의 공격성*을 실험한 결과, 모자를 쓰거나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벌 쏘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벌의 색상에 대한 반응검정색에 집중 공격을 한다. 머리에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 말벌의 습성 확인*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2016년(등검은말벌, 털보말벌), 2017년(장수말벌), 2018년(참땅벌)을 대상으로 공격 대상 색상, 거리, 부위 등을 실험했으며, 이들 벌들은 반달가슴곰 및 오소리(꿀을 채취하는 천적) 등의 외형 색과 비슷한 검은색 및 갈색, 머리 부위를 주로 공격말벌에 쏘였을 경우 그 즉시 머리를 보호하며 현장에서 20~30m 이상 벗어나 차가운 물 등으로 환부를 씻어 내야 한다.또한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유혈목이 등 맹독을 품은 독사를 주의해야 한다. 보통 살모사류는 가을철에 5~10마리 정도 새끼를 낳고 동면을 위한 먹이 포획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탐방객과 마주칠 수 있다. 사진설명. 살모사독사의 경우 종마다 독성은 다르지만 물렸을 경우 피부괴사, 가슴 통증, 심근경색, 쇼크사 등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야외에서 독사와 마주칠 때 독사를 위협하지 말고 조심해서 피해 가는 것이 좋다.말벌에게 쏘이거나,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쇼크 등의 이상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 국립공원 탐방 등 야외활동 시에는 주위를 잘 살펴, 독성생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하고,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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