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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정세 격화시에도 석유·가스 수급 차질 없도록 정부·기관·업계가 선제적으로 대비
- 하마스 최고지도자가 7월 3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피살당하면서 중동정세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중동 석유·가스 수급 현황, 유가 영향, 비상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8월 2일(금) 오후 대한석유협회에서 유관기관, 업계, 전문가*와 함께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기관·전문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국제금융센터, 한국이스라엘학회 (업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대한석유협회금번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여 기관과 업계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금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석유·가스 국내 도입에 큰 영향은 없으며,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LNG)선도 정상적으로 운항중임을 확인했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7개월(IEA 기준)간 지속 가능한 비축유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충분한 가스 재고분을 통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향후 중동상황이 격화되어 수급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축유 방출, 수입선 다변화 유도, 대체노선 확보 등 다양한 조치 시행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금번 사태 발생 직후 7월 31일 국제유가(브렌트)는 단기적으로 상승하며 전일 대비 약 2.6% 상승한 $80.72/B를 기록하였으나, 8월 1일 다시 약 1.6% 하락한 $79.52/B을 기록하였다. 향후 이란, 이스라엘 등 관련 국가의 대응에 따라 유가 상승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약 72%, 가스의 약 32%를 중동에서 공급하고 있는 등 중동의 상황은 국내 에너지 안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정부·업계·기관이 선제적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해 나갈 것이며, 유사시에도 국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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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예술단 모두 모여라 꿈의 페스티벌로 화합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진흥원)과 함께 8월 4일부터 9일까지 강릉과 정선, 평창 등 강원도 일대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모여 화합하는 ‘꿈의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한다.* 꿈의 예술단: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를 한국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킨 것문체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인 ‘꿈의 예술단’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꿈의 무용단’, 올해는 ‘꿈의 극단’까지 그 지원을 확대했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7월 16일, ‘꿈의 극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8월 초 ‘평창대관령음악제’ 직후 ‘꿈의 예술단 합동 캠프’를 열어 전국의 예술단원들이 교류하고, 세계적 예술가들에게 교육받으며, 서로 어우러져 공연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번 ‘꿈의 페스티벌’에서는 ‘예술로 하나 되는 꿈의 여정’을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 해외예술가 초청 연수회, 합동캠프, 합동공연 등을 진행한다.찾아가는 공연(8. 4.)을 시작으로 해외예술가 초청 연수회(8. 5.~6.) 진행 먼저 8월 4일, 강릉의 주문진 해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과 꿈의 무용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한 청년 예술가 5명이 협업해 음악과 무용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8월 5일과 6일에는 무용 분야 유명 해외예술가(단체) 초청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는 독일의 모랄레스 컴퍼니(Morales company)가, 강릉의 꿈꾸는사임당예술터에서는 헝가리의 아코쉬 하기테(Akos Hargitay)가 사전에 모집된 무용에 관심 있는 전국 아동·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용 수업을 진행한다.합동 캠프(8. 7.~9.)에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구,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으로 참여8월 7일부터 9일까지는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 중 14개 거점기관의 단원과 관계자 450여 명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눈다. 합동 캠프 발대식을 시작으로 화합을 위한 교류 연수회, 예술을 통한 몰입과 즐거움을 일깨우는 예술통합 프로그램 등을 거쳐 합동공연까지 함께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모험적인 예술 시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대니구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 감독이 각각 음악과 무용 감독으로서 이번 여정에 동참한다.‘꿈의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합동공연으로 장식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꿈의 예술단’ 단원과 예술감독이 모두 주인공이 되어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합동 캠프를 통해 배운 예술에 대한 몰입과 감각을 마음껏 표현할 예정이다.‘꿈의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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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는 숲에서 시원하게! 산촌은 활력있게!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 아름다운 숲, 수목원, 정원 등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산촌여행은 자연속에 머무르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을 막는데도 기여하고 있다.자연휴양림은 전국 197개가 운영 중이며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 또는 앱 ‘숲나들e’에 통해 안내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은 전국에 16개소가 있으며 ‘숲e랑’ 누리집(www.sooperang.or.kr)에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조성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등에 대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각 지역에서 조성된 모든 시설은 당일 입장이 가능하며 자연휴양림·산림치유원·숲체원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숙박도 가능하다. 다만, 국립, 공립, 사립 등 시설별 운영현황이 다를 수 있어 해당시설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산촌과 숲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도 보내시고 지역소멸을 막는데도 보탬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언제나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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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글로벌 탐구 미래삶 해외(몽골) 봉사활동 성공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20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에서 진행된 ‘2024 글로벌 탐구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이하 미래삶)’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해외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해외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한 글로벌 사회 역량 강화, 도전 활동으로 자긍심 고취 및 자기 주도적 미래 가치관 형성 등을 위해 ‘미래삶 해외 봉사활동’ 사업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2월에 27명, 올해 1월에 30명 등 총 57명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고, 올해 새롭게 기획된 몽골에서의 ‘미래삶’은 중학교 3학년 학생 27명이 참가하여 교육봉사, 건축봉사, 나무심기, 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몽골문화를 경험했다. 미래삶 해외봉사단의‘교육봉사’활동은 7월 22일(월)부터 7월 24일(수)까지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 58번 학교에서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몽골 초등학생 80명과 함께 에코백 꾸미기 및 소원 팔찌 만들기, 미니올림픽, 한글이름표 만들기, 한복·카네이션 종이접기, 한국전통놀이 체험, 태권무, K-pop댄스, 종합 발표회, 소감 나눔으로 이뤄졌다. 특히, 우리 학생들이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매일 2시간씩 직접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2채를 건축하여 화재로 집과 어머니를 잃고 5남매가 친척집에서 흩어져 지내는 학생과, 화재로 집을 잃고 홀로 6남매를 돌보고 있는 학교 급식종사자에게 이를 기증한 ‘건축봉사’를 꼽았다. 봉사단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게르 건축이라 힘들었지만 누군가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다.”,“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뻤다.” 등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건축봉사’활동이 참여 학생들에게 단순한 봉사를 넘어 두 가정에 새로운 터전과 안식처를 제공하여 흩어진 가족이 다시 함께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해 준 뜻깊은 경험이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국토 황폐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58번 학교 교내에 70그루의 묘목을 심었고, 몽골 한가이중·고등학교 24명의 또래 학생들과 딱지치기, 주먹밥 만들기, 게르캠프, 몽골전통음식 허르헉 체험 등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몽골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고, 진정한 의미의 봉사와 교류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런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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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정부 전화민원상담 개편된다
-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한 민원상담이 필요한 국민들께서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정부민원 전화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협력하여 전화민원상담에 ‘예약전화 회신’ 방식을 도입하고, 업무정보 공유와 상담사 교육을 강화하여 전화민원상담 수준을 제고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는 국민이 정부 정책에 대해 단일전화번호(☎110)로 상담하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2007년 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설치하였고, 2023년까지 누적 약 4,100만 건을 상담했다.2017년 12월에는 공정위와 ‘전화민원상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정위 관련 업무 중 1차 일반상담은 국민권익위가, 2차 전문상담은 공정위가 담당하기로 하였고 2023년까지 약 51만 건을 상담했다.그러나 그동안에는 2차 상담이 필요하여 공정위 담당자에게 전화를 연결할 때, 해당 담당자가 통화 중인 경우 등으로 2차 전문상담이 바로 이어지지 못해 통화가 되지 않으면 해당 민원인이 공정위 담당자에게 직접 다시 전화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2024년 7월 업무처리 절차를 개편하여 국민권익위가 기존 상담시스템에 전화회신예약을 접수하면 공정위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국민권익위와 공정위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상담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 김용호 110콜센터장은 “전화회신예약을 통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와 공정위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전화민원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또, 공정위 이상협 고객지원담당관은 “국민권익위가 국민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전화민원상담 시스템을 개선한 것을 환영하며, 공정위도 앞으로 전화상담 민원인에게 좀 더 나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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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도자기 용기에 담긴 ‘K-뷰티’,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다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024 파리올림픽 개최 기간(7.26.~8.12.) 중인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현지 기준) 18일간 프랑스 파리 소재의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imie)’에서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서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코리아하우스: 올림픽 기간 중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 등을 도모하고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 음식, 미용(뷰티), 전통문화 등 문화콘텐츠를 전시하여 우리 문화의 홍보를 위해 운영되는 공간앞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은 지난 2020년 9월 첫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화협옹주 묘에서 출토된 유물분석과 문헌조사를 통해 전통 재료의 성분을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화협옹주 고운 손크림’, ‘연지립밤’, 연고 형태의 얼굴 보습제 ‘연지고’, 얼굴 마사지 도구(괄사) ‘미안자기’)을 개발했으며, 당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정용 교수 연구팀과 코스맥스그룹 디자인 R&I이 조선시대 왕실의 화장품 용기인 청화백자를 바탕으로 전통 도자기 용기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화협옹주(1733-1752):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친누이로 20세에 홍역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발굴 조사가 진행된 남양주 화협옹주 묘에서는 그녀가 생전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화장품이 출토됐다. 이번에 파리에서 선보이는 ‘화협옹주 도자에디션’은 전통 도자기 용기에 담은 형형색색의 연지립밤과 마사지 도구(괄사) 등 총 1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리아하우스’ 운영 기간 동안 메종 드 라 쉬미 내 1층에 마련된 ‘전통문화존’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시대 화장문화와 함께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에게 폭넓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 세계인이 함께 하는 축제인 파리 올림픽 기간에 맞춰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산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K-헤리티지의 산업화와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문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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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첨단산업 미래 인재 미국에서 배운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7.29.(월)에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2기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동 사업은 작년 4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금년 상반기에 제1기 장학생 222명을 선발한 바 있다.*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 한·미 양국이 각각 4년간(’24~’27년) 총 3,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2,023명의 학생 교류를 지원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은 국내의 우수한 이공계 청년을 선발하여, 미국 대학 교환학생 파견 장학금(한 학기 $9,000(약 1,171만원), 두 학기 $18,000(약 2,342만원))과 미국의 첨단산업·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체험프로그램 : 美첨단분야 클러스터 견학, 전문가 초청 연사 웨비나(Web+Seminar) 등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제1기 장학생을 선발(222명)하였고,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2025년도 봄학기 미국 대학에 파견 예정인 이공계 학부생 1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7.29일(월)부터 9.26일(목)까지이며, 지원서류는 소속 대학의 국제부서 등을 통해 접수받는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 및 소속 대학의 국제부서를 통해 안내된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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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상담 시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 ‘긍정’, 상담 품질 향상 기여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공공 및 민간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을 지원하고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직업상담사의 역할 변화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보고서는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업무들을 탐색하고, 직업상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용 사례(44선)를 담았다.델파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상담 및 전직 지원 현장 전문가들은 직업상담 업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직업상담사의 대표 직무(국가직무능력표준 NCS 능력단위) 40개 중 17개(직업정보가공, 다문화직업상담, 해외취업상담, 직업정보분석, 직업상담홍보 등)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예로, 진로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상담일지 작성, 자기소개서 분석 및 정리, 구인정보 탐색, 결혼이민자 초기상담 기법, 채용공고 기반 필요 역량 도출, 취업성공 사례, 진로·직업정보 탐색, 기업정보 정리 등의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 : 3차 델파이 조사 결과 평균값 3.72(5점 척도)본 보고서는 직업상담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할 시, 직업상담사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인공지능 문해력, 일반문해력과 논리력, 비판적·분석적 사고력, 도메인 날리지(domain knowledge),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지식, 적극적·긍정적인 학습 자세 등의 기초역량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다.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가능성이 직업상담 분야에서도 커지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부족한 상담 인력 보완, 풍부한 직업상담 내용 제공 등으로 대국민 고용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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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24일 경찰청에서 ‘제주 경찰 교육기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24일 경찰청에서 ‘제주 경찰 교육기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트라우마 경찰관들을 위한 별도의 교육기관이 필요했던 경찰청과 경찰 교육기관 설립 시 제주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제주도가 상호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 사이의 협의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치안 현장에서의 위험 상황 등으로 인해 공상을 입은 경찰관의 숫자는 최근 6년간 9,724명에 달하는 실정이지만, 그동안 공상 경찰관의 심신 회복과 심리 안정을 위한 전문 교육 기관은 설치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흉기 피습, 잔혹 현장 반복 노출 등으로 인해 입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우울감?트라우마를 그대로 안은 상태로 치안 현장에 재투입되는 경찰관의 숫자가 적지 않았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에 경찰 교육기관이 설립될 경우, 공상 경찰관에 대한 전문화된 회복 교육은 물론, 그간 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직무교육 참여에 제한을 받았던 제주지역 경찰관들에게 전문화된 수사 교육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제주 경찰 교육기관은 공상을 당하거나 트라우마 때문에 현장 근무가 어려운 경찰관들을 주 대상으로 할 것”이라며, “특별교육을 통해 상처받은 동료들이 건강하게 치안 현장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도, “경찰 교육기관 유치 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경찰청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국장급을 대표로 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일정 및 세부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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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국내 외국인 유학생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7월 18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중소기업 인력부족률(`24년 기준, 고용부) : (전체 중소기업) 2.8%, (제조 중소기업) 3.3%한편,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지속 증가하여 약 17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 중 35.4%가 국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그러나, 기업-유학생 간 구인·구직 정보의 미스매칭, 비자 발급 어려움 등으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10%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어 능력 등이 우수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제조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을 타개할 대안으로 활용하고자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준비 중인 활용 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기업-외국인 유학생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일자리 매칭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확대, 지역별 유학생 채용 매칭센터 신설 방안, ?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급방안, ? 국내 유학생 활용기반 고도화(비자발급 및 재직지원 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제조 중소기업들은 인력 부족에 따른 구인난, 유학생 채용에 대한 정보 부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국내 유학생이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학 관계자들은 국내 중소기업에 우수한 국내 유학생들이 취직하기 위해서는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접근성 그리고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전교육의 체계화 등을 강조하고, 기업과 대학간의 보다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과 대학(한국공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은 중소기업 내 유학생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학연계형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중소기업에 적극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많은 제조 중소기업이 당면한 만성적 인력부족 문제의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국내 유학생 활용 방안이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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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AI 의료기기의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8일(목) 독일 쾰른에서 TUV 라인란드와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AI 의료기기 분야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AI 의료기기는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여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질병 예측,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이다.하지만, AI 기반 제품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시장 출시 이후에도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반면, 의료기기는 인증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인증획득 이후에도 매우 좁은 범위의 변동만 허용돼 인증 전문인력과 시험 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시장 적기 출시에 어려움이 있다.TUV 라인란드는 유럽의 CE인증 기관 중 하나로 최근 베를린에 AI Lab을 설립하여 AI 의료기기 인증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유럽의 AI 의료기기 표준 개발도 주도하고 있어 TUV 라인란드와의 협력은 AI 의료기기 분야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기부와 TUV 라인란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AI 의료기기 제품 개발 단계부터 성능검증, 시험검사 전반에 걸친 기술자문과 기술 사전검토, 장기간이 소요되는 의료기기 인증의 애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선정, 신속인증도 지원한다.또한, AI 의료기기의 충분한 실증을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현지 대학 등과 산학협력에 기반해 공동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로 하였고, AI 의료기기의 신뢰성 확보와 EU 규제 대응을 위해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세계적인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와의 협력은 국내 AI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하면서, “금년에는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의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지만, 중기부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아울러, 임정욱 실장은 세계적인 AI 번역 유니콘인 DeepL(딥엘)의 CEO 야로스와프 쿠틸로브스키를 만나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DeepL의 컴업 참여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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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대정여고, 교훈 개정을 위한 “교훈·교가 함께쓰기 대토론회” 운영
-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지난 18일 꿈빛실과 교실에서 현재 교훈 진 (眞), 선(善), 미(美)를 개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논하기 위하여 전교생, 대정여고동문 22명, 학부모 15명, 전체 교사가 함께하는 “교훈·교가 함께쓰기”대토론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토론회의 주제는“대정여고 교훈이 우리 학교교육목표 및 학생상에 부합하는가?”였다. 이번 토론의 배경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에 관한 연구 용역에서 대정여고의 교훈인 ‘진(眞), 선(善), 미(美)’교가의 일부 내용이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개정 권고받았다.대정여고 개교 이래 60년 동안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사용하던 교훈 개정은 상당히 중요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학생, 학부모, 총동창회 및 교사 대표를 중심으로 교훈·교가 함께쓰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위원회에서 의견 수렴의 절차가 가장 중요하다고 의견이 모아지고, 대토론회를 운영해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개정 여부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2부로 진행하였는데, 1부는 10~15명으로 구성된 22개 모둠이 교실에서 토론을 진행하였고, 2부는 꿈빛실(대강당)에 모여 모둠의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22개의 각 모둠에 1, 2, 3학년 학생이 모두 포함되도록 하였고, 모둠별로 동문, 학부모, 교사가 배정되었다. 학교에서는 대토론회에 앞서 학급에서 교훈과 교가 속에 성차별적 요소, 우리 학교 교육목표 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둠장 학생을 대상으로 대토론회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운영했다.대 토론회의 결과를 보면, 22개 모둠 중 19개의 모둠이 개정에 반대하였고 3개의 모둠이 개정에 찬성하였다. 개정 반대의 입장은 △‘진(眞), 선(善), 미(美)’에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것은 편견이며, 남녀 모두 추구해야 할 윤리 △ 특히 ‘미(美)’를 외적인 요소로 생각하는 것은 역차별적 발상 △‘미(美)’의 사전적 의미에는 인간, 자연, 예술에서 느낄 수 있는 내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고‘나다움’이라는 의미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한편 개정 찬성의 입장은 △‘진(眞), 선(善), 미(美)’는 미인대회,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 △ 미래지향적이면서 진취적인 교훈으로 개정 △‘진(眞), 선(善), 미(美)’를 우리 학교 교육목표와 학생상에 맞게 재해석 등의 의견이 개진되었다. 향후 토론 결과를 공론화한 후 설문을 실시하여 50% 이상 찬성하면 개정 과정을 진행할 것이다.대토론회에 참석한 고형순 총동창회장은“대정여고 선후배들이 함께 대토론의 장을 진행하는 것은 대정여고 개교 이래 역사적 순간이며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대정여고 서자양 교장은 “교훈 개정을 주제로 대토론회가 진행되었지만, 개정 여부를 떠나서 교훈과 교육 목표 및 학생상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문 선배, 학부모, 교사들과 숙의하는 과정 자체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라고 하면서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대토론회는 앞으로도 지속해야 하는 교육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 이승훈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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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관리를 강화
- 산림청은 "산사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난 4월 산림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하는‘디지털 산사태 대응팀’이 산림청에 신설됐다."고 말했다.또한 "행정안전부(급경사지), 국토교통부(도로사면), 농림축산식품부(농지), 산업통상자원부(발전시설), 국가유산청(문화재) 등 각 부처의 위험사면 200만 건의 정보를‘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운영해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산사태취약지역은‘산림보호법’에 따라 사방사업 우선실시, 연 2회 이상 현지점검 등 집중관리를 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은 현재 29천개소로 2027년까지 11만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 산사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정?관리와 산사태 예방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현지점검을 철저히 하여 국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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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부도서관, ‘향토문학 가족 책꾸러미 서비스’ 운영
- 대구서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온 가족이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향토문학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향토문학 가족 책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향토문학 가족 책꾸러미는 시, 동시, 소설, 동화, 수필 등 향토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포함하여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꾸러미는 도서대출 회원증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한 달 동안 가정에서 이용 할 수 있다.또한, 향토문학 가족 책꾸러미를 활용하여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책 읽기를 독려할 수 있는 연계 행사로 향토문학 33권 읽기 독서미션도 진행한다. 독서미션은 향토문학을 11권씩 읽고 완독 인증 시 단계별 선착순 33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쓰면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고, 여름방학 기간 자녀들이 책 읽기 미션 수행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 및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완독 인증 방법은 도서관에서 배부하는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부도서관 누리집(library.daegu.go.kr/seobu)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231-2446)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숙 관장은 “가정에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적극 활용하여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도서관은 2002년부터 대구·경북 향토문인의 작품을 수집·보존하고 그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향토문학 읽기 프로젝트, 향토문학 귀중본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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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공고, 학생 창업부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후원
- 경북공업고등학교(교장 박근호)는 7월 16일(화) ‘학생 창업부스 경진대회’의 운영 수익금을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고,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나눠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학생 창업부서 경진대회’는 지난 5월 24일(금) 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교내 제40회 설송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총 15개 팀이 비빔삼겹살, 염통꼬치, 순살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DIY 퍼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부스 운영 수익금 중 1,357,500원은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원한 여름! 건강한 여름!’ 행사에 전달되어, 지역의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설송축제를 기획한 전교 학생회장인 정도현 학생은 “우리 학생들이 창업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수익금을 뜻깊은 행사에 기부하고 봉사도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근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업부스 운영을 통해 성공의 경험을 얻은 것도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 기특하다. 인성교육 중점학교인 우리 학교의 교육방침이 이뤄낸 작은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공고는 지난해에도 축제 창업부스 수익금 100만 원을 남산 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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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주식투자매매프로그램(HTS, MTS), 투자리딩방 사기조직원 58명 검거
-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2019년 8월 ~ 2024년 4월경까지, ‘A스탁’, ‘B스탁’ 등의 상호로 가짜 주식투자업체를 설립한 후 인천, 경기 등의 오피스텔에 콜센터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상담하는 방법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모집한 회원들의 휴대전화 또는 컴퓨터에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HTS, MTS*)을 설치하게 한 후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697명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을 유령법인 계좌로 입금받아 편취한 주식투자 리딩방 조직 총책 등 조직원 58명을 검거(구속 15명)했다.* ①HTS(home trading system):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매매 주문을 내는 시스템, ②MTS(mobile trading system)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주식매매하는 시스템피의자들은 주식거래를 매매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불상의 경로로 구입한 후,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콜센터 사무실,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을 피해자들에게 설치하도록 하는 운영팀 사무실 등 점조직 형태로 상호 공모하여, 피해자들로부터 주식투자금을 입금받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자들이 매수하거나 매도한 주식 종목은 실제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가짜 주식매매프로그램 화면상에서만 주식거래가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피의자들은 업체명을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콜센터 사무실, 운영팀 사무실 이전, 대포 휴대전화, 유령법인 명의 계좌를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했다.그러나, 수사팀은 다수의 리딩방 사기조직들이 다수의 콜센터를 운영하는 점에 착안하여 통신 추적 수사 등을 통해, 2020년 하반기부터 2024년 6월까지 약 4년에 걸쳐 끈질기게 수사를 이어나간 결과 총책, 콜센터 팀장, 상담원 등 사기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했다.특히 국가수사본부의 집중 수사 관서 지정을 통해 전국에 산재 된 동일 사건 60건을 병합해 범인들의 여죄를 확인했고, 약 7억 원을 몰수·추징 보전하여 피해회복에도 만전을 기했다.충남경찰청(형사기동대)에서는 "검거한 주식투자 리딩방 사기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및 공범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범죄수익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피해금 환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했다.또한, 콜 센터를 통해 비상장주식,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하는 수법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공인된 투자 자문업체가 아니거나, 투자 권유 과정에서 ‘상장 예정’, ‘단기간 고수익’ 등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정상적인 투자계약인지 의심해보고 제도권 금융회사 인가 여부를 확인하는 등 투자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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