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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 DMC 캠퍼스 통합 이전 ‘DMC 신교사 비전 선포식’ 개최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한희)는 상암 DMC 캠퍼스 통합 이전에 맞춰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중심에 새로 마련된 KGIT센터 교사에서 ‘DMC 신교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2009년 KGIT(Korean German Institute of Technology, 독일미디어대학원대학교)로 차세대 성장 동력인 미디어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출범했다. DMC의 특화된 지역 환경과 한·독 간 최초의 대규모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 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해왔다.그간 등촌동 교육용 교사와 DMC의 KGIT센터가 각각 교육과 연구 기능으로 이원 운영됐으나, 이번 교사 통합 이전을 계기로 교사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DMC 유일한 대학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DMC 신교사 비전 선포식’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교육 허브로의 전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의 역사적 전환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SMIT: Going Glob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한희 총장이 AI 시대의 글로벌 대학 혁신을 주제로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희 총장은 “상암 DMC 시대의 개막은 우리 대학이 교육, 연구, 창업을 융합한 ‘실험과 혁신의 대학’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AI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Innovators make innovators’, ‘Startup Mission is our Identity of Tomorrow’를 핵심 모토로 삼아 AI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실무 교육, 다학제 융합 연구,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상암 DMC 이전을 계기로 스타트업 정신과 프랙티컴 기반 교육, 역량 중심 평가, 해외 대학 간의 공동 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은 미디어 비즈니스,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융합 예술 디자인, AI 스타트업, K-컬처 리더십, e-Business, 사이버 보안 등 주요 전공에 걸쳐 적용돼 글로벌 특성화 대학원 교육 체계로 발전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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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다
- 이번 진로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는 다채로운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한다.개막식은 효돈중학교 난타부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개막 공연으로 학생들의 열정과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눈다.본 행사에서는 진로체험 부스 운영, 학생동아리 공연, 학생 작품 및 제주 4·3 문예백일장 수상작 전시, 진로특강, 직업인 상담, 학교 홍보 영상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로체험 부스는 가상융합체험(XR), 드론,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부터 생활 밀착형 직업까지 폭넓게 구성되었고 경찰관·임상심리사·영화감독·특수분장사·인공지능 전문가·간호사 등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학생동아리 공연에서는 밴드, 댄스, 국악, 교악대 등 22개 팀이 무대를 꾸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공유한다. 또한 진로특강에는 래퍼 비지(Bizzy)가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를 주제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유튜버‘뭐랭하맨’이 ‘지역 콘텐츠 개발자로서의 삶’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의적 진로 설계를 이야기한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진로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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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청소년들 말(馬)로 하나 되어 제주서 달린다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본교 교육마장에서 ‘2025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배 아시아유소년 장애물 승마대회’와 ‘전국 말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고교) 연합교류전’을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장애물 승마대회는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대한민국(제주)을 비롯한 말레이시아·몽골·일본·중국 등 5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규격의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서귀포산업과학고는 이를 통해 국제 승마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학생들에게 세계 유소년 선수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국내 10명(제주 대표 3명, 서귀포산업과학고 추천 1명, 예선 선발 6명)과 아시아 4개국 초청 선수 10명이 출전하며, 서귀포산업과학고 자영말산업과 1학년 학생이 제주 대표로 참가한다.또한 서귀포산업과학고 주관으로 내달 3일과 4일 이틀 전국 5개 교 말산업특성화고(경북자연과학고, 발안바이오과학고, 서귀포산업과학고, 한국경마축산고, 한국말산업고)가 참가하는 교류전이 열리며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기승·조련·마장마술 등 실기 성과를 경기로 확인하고 학교 간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장마술(D Class)·장애물(60cm)·단체 릴레이전이 제주특별자치도승마협회의 협조 아래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열리는 교장단 협의회에서는 전국 말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의 교육적 책무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산업체 연계 실습 내실화, 전문교과 교원 역량 강화, 국가자격증 취득률 제고를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문경삼 교장은 “국제 규모의 승마대회를 본교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는 그동안 다져온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교육환경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학생들이 아시아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기승 기술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전국 말산업특성화고 간의 협력 강화와 상생의 기반이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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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6유·명지6초·명지4중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첫 학교인 가칭 ‘명지6유치원’과 ‘명지6초등학교’, ‘명지4중학교’ 설립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적기에 학생을 배치해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동안 각급 학교 설립 준비에 만전을 다해 왔다.가칭 명지6유·명지6초·명지4중 설립계획이 이날 ‘2025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명지6유치원은 4,977㎡부지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18학급 규모로, 명지6초는 16,738㎡ 부지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44학급 규모로, 명지4중은 1만3,267㎡ 부지에 특수 1학급을 포함한 25학급 규모로 신축, 2029년 3월 각각 개교할 예정이다.명지지구는 동북아 중심 국제업무 신도시 건설 및 쾌적한 정주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총 2만 8,602세대, 수용인구 7만 5,986명으로 계획된 신도시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 중이다.1단계는 2015년부터 공동주택 등 1만 6,775세대가 입주하여 유치원 6개원, 초등 5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개교가 운영 중이며, 2단계는 총 9,989세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한다.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의 첫 입주가 2029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학교가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발 빠르게 학교 설립을 준비해 왔다”며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내 학교가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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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온라인학교, 모두의 학교를 상상하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김진숙)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과 함께 10월 21(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2일(수)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경기온라인학교, 모두의 학교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제2회 GIE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양일 행사에는 경기지역 교원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택수 경기도의회 의원, 이현숙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 「경기온라인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방안 연구」(연구책임자:이은주)를 바탕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운영하였다. 먼저, 한국교육개발원의 손찬희 선임연구위원이 <해외 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은주 부연구위원이 <경기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한건우 경기도교육청 장학관과 박미지 고림중학교 교사, 김용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김성기 협성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공교육의 시공간 확장을 통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경기온라인학교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하며,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제에 대해서 토론하였다.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은 “경기온라인학교는 다른 시도보다 앞선 선도적인 시도로서, 경기도가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노력할 것”라고 밝히며 참석자들을 환영하였다. 이택수 경기도의회 의원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미래 학교를 상상해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가 신뢰롭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경기도교육연구원은 GIE 미래교육포럼을 통해 다양한 미래교육에 대해서 학교 현장과 교육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경기도 시군에 “찾아가는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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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브니엘예중, 영어 프로젝트 수업으로 자선 모금 실천
- 부산 금정구 브니엘예술중학교는 지난 14일 2학기 영어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해 자선 모금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1,384,200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어과 교사(서정현, Richard, 지영림, 이현경, 변인혜)의 지도 아래 전 학년이 참여했으며, 총 7차시에 걸쳐 영어 활용 능력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경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모금 조직을 구성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회적 약자와 이를 지원하는 자선단체를 영어로 조사했다. 이어 각 단체의 설립 목적, 주요 활동 등을 심층 탐구하고 영어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어 발표를 통해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 구매하는 영어 바자회를 열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특히 가장 많은 기부액을 모은 ‘mini boys’ 팀이 기부처 선정권을 받아 유니세프를 최종 결정했다.학생들은 “전 세계에는 다양한 자선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은 나눔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현임숙 브니엘예술중학교장은 “이번 모금 활동은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배려와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한 뜻깊은 교육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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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체육고등학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적을 이루다!!
-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총 51개 메달)를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체육고등학교의 금메달 19개는 대전 고등부 선수단 총 금메달 25개 중에 76%에 해당하는 개수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부별 전략 분석 및 각 부 지원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체계적인 학생 선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전념하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 선수들은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하였으며 그 결과 김석중 교장 부임 2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영광의 얼굴들은 서성환(역도 3관왕), 김민정(양궁 2관왕), 박은성(양궁 2관왕), 권오율(양궁 2관왕), 김도연(수영 2관왕), 김채윤(양궁 2관왕), 성명준(레슬링 2관왕), 김민종(체조), 김영준(핀수영), 유원진(레슬링), 양태민(복싱) 학생들로 그 밖에도 기록, 체급, 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하였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드린다”라고 말하며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엘리트 체육의 구심점과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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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권역별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권역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권역별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3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3일간 민원 담당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이날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교육을 시작으로, 21일(화)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부권(청주, 진천, 괴산, 증평, 음성) 교육이, 마지막으로 24일(목)에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민원공감, 친절동행 교육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했다.이중 특이민원 대응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와 대응 전략을 다룬다.특히, 민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성, 욕설, 협박 등 특이민원 유형별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 실질적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민원 담당자들의 심리적 회복 지원과 친절한 민원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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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 성장 영상 공개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학교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해력 성장 이야기를 담은 기록 영상(다큐멘터리)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총 48분 56초 분량의 이 영상은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독서문화의 현장과 학생들의 문해, 상상, 창의 역량 성장을 담백한 관찰 형식으로 기록했다.이 영상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읽고 생각하고 나누는 학습 생태를 학교가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영상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의 독서문화 사례가 담겼다. 외솔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15분 함께 독서’를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책과 가까워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도서 기부 행사’는 친구의 책을 나누고 새로운 책을 만나는 장이 됐다. 학교 곳곳에 기부 도서를 배치해 언제든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학성중학교는 1학교 1동아리를 운영하며 ‘글사랑 동아리’를 중심으로 자율적 창작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고 온라인 공유의 장(플랫폼)에서 의견을 나누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시각에서 보고 느끼는 점을 서로 나누며 창작 활동을 이어 간다.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봉사단’의 활동도 영상에 담겼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구연은 아이들에게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책 읽기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울산여자고등학교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책 속 세계와 현실을 잇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작가와의 토론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사고를 확장하며 성장하는 독자의 모습을 담았다.영상에 출연한 작가는 “경쟁 속에서도 학생들이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태도를 보여줘 기뻤다”라며 “생각한 대로 자기의 삶을 만들어가는 힘, 그 밑거름은 좋은 책을 읽는 데서 나온다”라고 말했다.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독서는 문해력을 넘어 상상력, 공감력, 그리고 삶을 견디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에서 책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함께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영상은 울산교육청 유튜브(https://youtu.be/uleGgFTVyWU)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에 공개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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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고 친환경 지능형 학교 개축 사업 착공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친환경 지능형 학교(그린스마트학교) 울산공업고등학교 개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울산교육청은 14일 남구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개축 사업 안전 기원제를 열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개축 공사는 총사업비 약 579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추진된다. 사업 시행자는 울산미래학교 주식회사이며, 시공은 경동건설주식회사가, 건설사업관리는 주식회사 대성씨엠 건축사사무소가 맡는다.울산교육청은 공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별 점검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부지 내 곳곳에 분산된 교사동과 실습동을 통합해 학습, 실습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사동과 실습동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돼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형 설비와 친환경 소재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설비도 함께 도입된다.울산공업고는 설계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녹색건축 인증(일반), 제로에너지 4등급 등 다양한 친환경 예비인증을 획득했다.완공 후에는 자동화기계과, 화공과 등 4개 학과 15학급 규모의 5층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다.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실습 공간과 융합형 학습실이 조성돼,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을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또한 미래형 학습공간, 지능형(스마트) 시설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학교를 조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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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독도 마스코트 ‘한돌이’와 함께하는 ‘대구 학생 독도사랑 실천 이벤트’ 개최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10월 13일(월)부터 31일(금)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 학생 독도사랑 실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독도 관련 지식을 실천 활동으로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구독도체험관(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172)을 방문하거나 온라인(https://forms.gle/V5Mbtxbw2UMF7eew6)으로 독도 사랑 실천 활동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대구독도체험관을 관람하거나 온라인으로 대구독도체험관 안내서를 살펴본 후 미션 해결 활동지를 작성하는 ‘대구독도체험관 미션 해결’ 활동이다. 활동지는 기본형 ‘삽살개 또또와 떠나는 독도 탐험’과 심화형 ‘독도의 진실을 수호하라’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형으로 참여할 경우 체험관에서 활동지를 수령해 작성한 후 참여함에 넣으면 되고, 온라인으로 참여할 경우 미션을 해결한 활동지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두 번째는 단어의 의미를 글자 형태나 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타이포셔너리’다. 이는 참여 학생들이 독도, 10월 25일(독도의 날), 강치, 괭이갈매기, 안용복, 이사부 등 6가지 독도 관련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이다.세 번째는 독도 사랑, 수호 의지, 감사의 말 등 독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엽서에 작성하는‘독도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다. 작성된 엽서는 독도경비대로 발송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한국의 하나뿐인 바위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독도 마스코트 ''한돌이''를 소개했다. 대구여자고등학교 안시은 학생이 디자인한 이 캐릭터는 동도와 서도를 형상화했으며 독도의 강치와 대구 마스코트 도달쑤(수달)가 두 섬을 지키는 모습을 담고 있다.각 활동별로 300명씩 총 900명에게 한돌이 캐릭터 키링, 한돌이 스티커, 독도체험관 L자 바인더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타이포셔너리 우수작은 대구독도체험관에 전시하고, 감동적인 엽서들은 사례 모음집으로 발간하여 독도 사랑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모든 체험자료는 제갈민규(동덕초), 권혜진(도원중), 엄지(상원중), 손상락(대구여고) 등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했다.”고 전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독도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를 가슴으로 느끼고, 나라 사랑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확고한 영토 주권 의식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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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성동초, 질문으로 시작해 감사로 이어지는 마음교육 실천
- 대구성동초등학교(교장 김은옥)는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월)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로서, ‘질문으로 마음을 묻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동초는 올해 학생 주도의 ‘감사기행 질문챌린지’와 가정연계형 ‘우리 가족 감사보따리’를 통해 마음교육의 영역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하고 있다.학교에서 진행된 ‘감사기행 질문챌린지’는 학생들이 ‘감사, 사랑, 기쁨, 행복’의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을 직접 만드는 활동이다.학생들은 “오늘 하루 중 가장 감사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같은 자신들이 만든 질문을 공유하며,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하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활동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하고 타인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성동초만의 질문기반 마음교육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된 ‘우리가족 감사보따리’는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둘러앉아 감사의 대상과 이유를 이야기하고, 그 내용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하여 학교 공동체와 공유하도록 독려해 지속가능한 가정공동체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이 돌아가며 감사한 일을 이야기하니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며, “우리 가족의 하루가 더 따뜻해졌고 아이의 마음도 한결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옥 교장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이 가정 속 대화로 이어지는 과정이야말로 성동초 마음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질문으로 마음을 묻고, 나누고, 키우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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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래교육연구원, 2025학년도 10월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은 10월 14일(화) 오전 8시 40분부터 고3 학생들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최종 점검과 고1·2 학생들의 학업성취수준 진단을 위해 73개 고등학교 재학생 총 48,611명을 대상으로‘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먼저, 3학년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다.1교시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과 더불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두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게 된다.2교시 수학 영역도 공통과목과 함께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4교시 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1·2학년은 1교시 국어 영역 및 2교시 수학 영역 모두 공통과목에 응시한다. 4교시 탐구 영역에서 1학년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두 영역에 모두 응시해야 하고, 2학년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김종협 원장은 “이번 전국연합평가를 통해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은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3학년 학생들은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최종 점검을 할 수 있으므로,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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