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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기업과 인권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기업과 인권 세미나」 개최
- 법무부, 기업과 인권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기업과 인권 세미나」 개최- 기업과 인권 국제 동향 및 산업별 기업의 실천사례 공유 -법무부는 2022. 10. 28.(금) 및 11. 4.(금) 대한변호사협회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공동주관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담론 확산 과정에서 기업과 인권 국내 이행방안”을 주제로 「기업과 인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기업과 인권」은 기업활동에 따른 부정적 인권영향을 방지·완화하려는 노력으로, 관련 국제규범으로는 「국제연합(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등이 있으며, 인권정책선언, 인권리스크에 대한 실사, 인권침해 발생 시 적절한 구제의 제공을 핵심내용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 등을 중심으로 인권실사 법제화 움직임이 있는 시점에서, 해외에 진출하거나 공급망에 직·간접 관련이 있는 우리 기업들이 국제적 흐름에 대비하고, 기업의 현실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업과 인권을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총 2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각 회차는 기업과 인권 관련 국제 동향 및 국내 이행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산업별 기업의 사례발표로 구성했다. 제1부(10. 28.)에는 법무법인(유) 지평 민창욱 변호사, 산업통상자원부 이희주 사무관이 주제발표를, ㈜풀무원, ㈜디알비동일이 사례발표를 하고,제2부(11. 4.)에는 국립외교원 남승현 부교수, ㈜서스틴베스트 오승재 전무가 주제발표를, ㈜두산, 근로복지공단이 사례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인권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시사점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홈 | 이승훈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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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교란 생물 2종, 유입주의 생물 160종 신규 지정
- 생태계교란 생물 2종, 유입주의 생물 160종 신규 지정늑대거북, 돼지풀아재비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 법정관리 외래생물 지정 확대 및 관리 강화 지속 추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28일부터 늑대거북, 돼지풀아재비 등 2종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하고, 로키산엘크 등 160종은 유입주의 생물로 신규 지정해 관리한다.‘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개체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뜻한다.(현1속 34종+추가2종 → 누적1속 36종) 사진설명: 생태교란생물 '늑대거북'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미한다.(현398종+추가160종-해제1종 → 누적557종)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선정된 2종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작년 12월 실시한 생태계위해성 평가에서 모두 위해성 1급으로 판정받았다. 늑대거북은 강한 포식성을 띠며 국내에 천적이 없어 국내 수생태계 위해성이 크고 해외에서 사람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 개인이 사육한 사례가 많고 대형종으로 성장해 유기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돼지풀아재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이며, 국내 고유 식생의 생장을 방해하는 타감작용( 식물이 화학물질을 생성하여 다른 식물의 생존을 막거나 성장을 저해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인체에 알레르기 등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설명: 생태계교란생물 '돼지풀아재비'관리 방안으로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면 학술연구, 교육, 전시 등의 목적으로 유역(지방)환경청의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수입, 사육, 양도, 양수 등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단, 신규 지정 이전에 해당 종을 사육·재배하고 있던 사람은 해당 개체에 한정하여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시점으로부터 6개월 내에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서 허가를 받으면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환경부는 애완용으로 많이 사육되는 늑대거북에 대해서 수거제도{관할 유역(지방)환경청 안내에 따라 사육자가 직접 수거센터에 개체 양도 }를 운영하여 신규 지정으로 인한 사육 포기 개체를 수거해 전시나 교육 등의 용도로 활용하여 늑대거북의 방생 및 유기 등을 방지할 계획이다.이번에 새로 선정된 유입주의 생물 160종은 △로키산엘크 등 포유류 11종, △회색뿔찌르레기 등 조류 10종, △카멜레온틸라피아 등 어류 21종, △열대불개미 등 절지동물 2종, △참나무두꺼비 등 양서류 12종, △거대어미바도마뱀 등 파충류 8종, △해변아카시아 등 식물 96종으로 구성됐다.또한, 기존에 유입주의 생물에 해당되었던 중국미꾸라지는 생태계위해성평가 결과, 위해성 2급 및 미관리종으로 판정되어 유입주의 생물에서 제외된다.유입주의 생물을 수입할 경우 사전에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최초 수입 승인 신청{수입 승인 신청 시 ①물품매도확약서 또는 계약서 사본, ②수출국에서 발행한 종명 증명서 사본, ③사용계획서, ④해당종의 개체수, 생태적 특성 등 위해성평가를 위한 자료 등 제출 필요} 시 해당 생물에 대한 위해성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생물은 ① 생태계교란 생물, ②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되거나, ③ 유입주의 생물에서 해제되며, 해당 유역(지방)환경청은 이를 반영하여 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유입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생태계교란 생물 및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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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 「제3회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개최
-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 「제3회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개최- 단청, 모사, 옻칠 등 교육생 작품 70여점 전시 /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박희웅, 이하 전통문화교육원)은 11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본관3층)에서 전통문화교육원의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참여하는 「제3회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하는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은 2012년부터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운영해온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박물관 등에 소장된 유물과 전통사찰에 있는 유물을 실측해 전통기법으로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시에는 단청, 모사, 옻칠, 소목, 배첩, 철물, 도금 및 보존처리 등 다양한 종목의 작품 70여점을 선보이며, 1년여 간 전통문화교육원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전통공예의 멋스러움과 우리 전통수리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위탁과정(한식 석공이나 미장, 번와 와공(기와를 잇거나 해체작업을 하는 와공) 등 실내 교육이 어려워 실제 수리현장에 위탁한 교육과정) 작품들도 선보여 문화재 수리기술의 생생한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문화재 수리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재 전통수리기술의 체계적인 전승과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교육원(충남 부여 소재)은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함께 100% 실기 중심 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제3회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과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www.nuch.ac.kr,공지사항)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www.nuch.ac.kr/ectc)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전통문화교육원은 문화재수리기능인 미래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ON국민소통’의 대국민 투표를 통해 홍보물(포스터 등) 디자인을 선정하는 등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부터 국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을 실현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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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데모데이(기업설명회) 개최
- 패션·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데모데이(기업설명회) 개최스타일테크는 패션, 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 AI, Io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 창출 사업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이창양)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디자인진흥원, 원장 윤상흠)은 스타일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10.27(목) 강남(서초동) 드림플러스에서「2022 스타일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스타일테크는 패션, 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 AI, Io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는 스타일테크 유망 기업 10개사가 패션·뷰티 분야 대·중견기업, 벤처캐피탈 등 15개 투자자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삼양화학 등)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 2022 스타일테크 데모데이 개요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일시 : ’22. 10. 27(목) 13:30∼18:30. ▶ 장소 : 드림플러스 강남(서초동)산업부와 디자인진흥원은 스타일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유망기업을 선정하여(4년간 총 74개사),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전문 디자이너 지원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개 유망기업이 약 1,07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년에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과 패션·뷰티분야 대·중견기업간(아모레퍼시픽, 이랜드, 무신사, F&F파트너스, 클리오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해 뷰티 상품, VR 체험서비스, 패션 AI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날 데모데이에 참여한 대표기업에는 ① AI를 활용해 패션 브랜드의 제품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디자인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스튜디오랩, ② AI, 빅데이터 등 기술과 융합해 개인화된 향기서비스 · 공간 맞춤형 향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딥센트, ③ 지적재산(IP)을 상품화해 유통,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 얼킨캔버스를 운영하는 옴니아트 등이 있다.아울러, 스타일테크 유망기업이 보다 많은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한국 벤처캐피탈협회와 2022 벤처투자로드쇼(‘22.10.24) 데모데이를 공동 진행 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2’ (‘22.11.09.)에도 참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스타일테크 산업은 디자인―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밸류체인, 패션·뷰티에 관심이 많은 똑똑한 소비자,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한류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독창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일테크 기업이 기존 산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일테크 기업이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 한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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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154곳 선정
- ‘2022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154곳 선정 - 201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시행 이후, 최다 일터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사)국가브랜드진흥원(대표이사 조동성)과 함께 독서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한 ‘2022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154곳(신규 76곳, 재인증 7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 친화적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문체부 명의의 인증을 부여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함으로써,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설명: 독서경영 우수직장 활동 '주식회사 한국콜마'‘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시행 첫해의 20곳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기업 수가 증가{인증기업 수(최근 3년): (’19년) 103곳, (’20년) 132곳, (’21년) 131곳 - 인증 절차: 공모 → 현장 확인 → 서류심사 → 현장 심사 → 전문가 인증 심의}해 올해는 가장 많은 154곳을 인증했다.특히 매년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문체부 장관상(대상 1곳, 최우수상 5곳) 등을 수상할 기관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 대상은 한국콜마주식회사가 받는다. 한국콜마주식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사내 독서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독서를 핵심 가치로 삼고, 독서교육·모임 등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독서감상문 학점 이수 제도를 통해 독서역량을 개인의 성과 평가와 연계하고 직원들 역시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내 독서경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 독서경영 우수직장 활동 주식회사 '성민네트웍스'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은 ▲ 출근 후 매일 아침 30분 독서를 보장하고 독서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성민네트웍스, ▲ 구성원들이 독서를 통해 배운 지식을 누리소통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신속하게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우름플래닛, ▲ 독서경영을 통해 직원 화합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사내 도서관을 개방해 지역 상생을 추구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 자체 독서교육 전용 누리집(북토피아)을 통해 직원들에게 도서 정보와 서평을 공유하고, 도서구입비(연간 독서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어디서든’, ‘언제든’, ‘누구든’ 독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내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주) 등 5곳이 선정됐다.올해 시상식은 11월 11일(금) 오후 4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리며, 수상기관은 상과 함께 인증현판, 도서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문체부는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상담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새롭게 인증받은 일터가 많아 매우 고무적이다. 이는 직장 내 책 읽기가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과 소통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체감해 독서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라며,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를 통해 직장을 중심으로 책 읽는 문화가 널리 확산하고, 기업경영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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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 6주년 ‘벤처나라’벤처·창업기업 위한 성장사다리 역할 ‘톡톡’
- 개통 6주년 ‘벤처나라’벤처·창업기업 위한 성장사다리 역할 ‘톡톡’벤처나라가 개통 이후 6년동안 벤처·창업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공공조달 벤처·창업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가 개통 이후 6년동안 벤처·창업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10월에 처음 출범한 벤처나라는 올해 9월말 까지 2,562개 업체의 18,004개 상품이 등록되어 3,696억원의 거래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9월까지 65개사가 우수조달물품으로, 101개사가 다수공급자계약(마스)을 통해 종합쇼핑몰에 진출해 벤처·창업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3년 이내 초기기업,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정식 지정 전 6개월간 시범 등록하는 예비지정제도를 실시해 7월부터 현재까지 38개 업체의 65개 제품이 예비지정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22.3월 청년기업에게 지정심사 시 가점(1점) 부여 이후 52개 청년기업이 지정되는 등 적극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6주년을 맞아 벤처나라 지정업체 및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과 고용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분석결과, 지정업체의 54.4%가 벤처나라 진입을 통해 매출 증가를 경험했고, 이중 68.3%는 고용창출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이용 기관의 73.6%가 벤처나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조달청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주년을 기념해 할인기획전을 진행 중이다.행사기간 동안 6만여 개 수요기관은 기획전 상품을 벤처나라 ‘할인 기획전’코너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종욱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성장의 씨앗인 벤처·창업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기회로 삼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벤처·창업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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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전국 산불교육강사 강의 경연대회 개최
- 제5회 전국 산불교육강사 강의 경연대회 개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교육 강사 역량 강화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국 산불방지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26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소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산불협회에서 활동 중인 산불방지 교육 전문 강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강의 경연을 펼쳤다.평가 기준은 교안 내용 30점, 발표 60점, 질의·응답 10점으로 배점됐으며, 전국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현장 대응인력의 능력 제고를 위한 강의 우수자 5명을 선발해 포상(산림청장상 1, 산림교육원장상 1, 협회장상 3)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 산림청장상은 경북지회 이한석 강사가 차지했으며, 산림교육원장상은 경기지회 곽호경 강사,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장상은 강원지회 한태형, 전남지회 이세관, 충남지회 곽병수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로 선정된 이한석 강사(62세)는 ‘산불진화와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명강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규태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우수 강사의 강의 기법과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강사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라며, “앞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산불방지 교육 강사의 역량을 발전시켜 수준 높은 교육을 함으로써 산불방지 인력의 진화 능력 등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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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철 배추김치·김장채소류 원산지 위반 어림없다!
- 김장철 배추김치·김장채소류 원산지 위반 어림없다!- 수입농산물 유통이력정보 활용, 김치 제조·판매(통신판매 포함)업체 등 집중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 이하 농관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9일(39일간)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일제 점검은 11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양파 등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관과 사이버단속반 등 700여 명을 투입하여 김장채소류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사전 점검하고 온라인 통신판매업체와 김치·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수입원료 사용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를 활용하여 배추김치, 고춧가루, 마늘, 생강, 양파 등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김치 제조업체,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원산지 단속과 연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신고 대상업체는 유통이력신고 적정 여부(수입농산물 유통이력 거짓 신고, 유통이력 장기간 미신고, 장부·기록 자료 미보관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판매업체에 대해서 전국 50개 사이버단속반(230명)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중 조치된다.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2회 이상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과 위반사항 등을 농관원 및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등에 1년간 공표한다.안용덕 농관원장은 “최근 김장철을 맞아 주요 채소류의 가격 상승 등 수급 불안정에 따른 농식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원산지 식별방법은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로는 누리집 ▶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원산지 식별정보 순서로 확인가능하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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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은행회관에서 유통채널과 투자처 20곳 참여 맞춤형 상담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산업 분야 청년 초기창업기업(대표가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기업)이 새로운 유통 경로(채널)를 확보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10월 26일(수), 서울 은행회관(중구)에서 ‘2022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유통·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문체부와 진흥원은 ’20년부터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차세대 전통문화 분야 청년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하고 3년간 평균 1억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기획자(AC)를 통한 창업 전문 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전 온라인 입점 설명회 운영, 연 2회 유통·투자상담회 개최로 후속 지원 이번 상담회에서는 파운드 코퍼레이션, 소구씨, 왠지 등 청년 초기창업기업 86개사가 참여해 롯데온, 11번가, 티몬,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유통사 15개사 및 투자기관 5개사 등과, 구매·투자 상담, 납품 전략, 구매처 수요 상담, 협력사 등록 등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 가구, ▲ 지식서비스(플랫폼). ▲ 디자인, ▲ 생활용품(리빙), ▲ 식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창업상품을 전시해 수요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한다. 특히 지난 19일(수)에는 사전 행사로 ‘온라인 입점 설명회’를 열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대형 플랫폼의 입점,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상담회 이후 참여 기업의 유통 경로(채널) 확보와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14일(수)에 2차 상담회를 마련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지난해 처음 열린 ‘’21년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유통·투자상담회’는 초기창업기업 26개사, 유통사 및 투자기관 1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담 총 120건을 통해 약 120억 원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참가 유통사와 투자기관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창업기업 제품들의 우수한 품질 등을 이유로 94%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획기적인 청년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다양한 전통문화상품을 선보이는 유통·투자상담회에 대한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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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개최
-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개최- 사진 등 3개 분야 총 60점 선정, 10월 25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시상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0월 2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환경사랑공모전(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2006년)’과 ‘환경보전홍보대상(1996)’을 통합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엄마 내려와(김택수 작)’,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에서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이유(신윤주 작)’, △일러스트-일반부 분야에서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주백찬 작)’이 선정됐다.사진설명: ' 202 2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사진분야 대상 수상작 '엄마 내려와', 김택수 작사진 분야 대상인 ‘엄마 내려와’는 동식물 등 생명력이 느껴지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포착해 환경사랑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대상인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이유’는 병뚜껑을 기반으로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사진설명: ' 202 2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정크아트&업사이클링분야 대상 수상작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이유' , 신윤주 작흔히 사용하는 소비재가 폐자재가 되는 과정에서 새롭게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 공모전 취지에 맞게 표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일러스트-일반부 분야 대상인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은 1년 365일 환경과 관련한 기념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형상화했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 202 2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일러스트-일반부 대상 수상작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주백찬 작친근한 표현방식으로 환경에 대한 즉각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특별부문인 일러스트-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우리가 지킬 수 있는 환경(한소정 작)’이 선정됐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 202 2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일러스트-학생부 금상 수상작 '우리가 지킬 수 있는 환경', 한소정 작일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을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다양한 환경사랑 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성있고 순수한 그림체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진 및 일러스트-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대상에는 7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contest.keco.or.kr)에서 볼 수 있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전화(02-529-2514)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사랑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라며, “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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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보건복지부 자연 친화 숲태교 사업 협력
- 산림청-보건복지부 자연 친화 숲태교 사업 협력-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에 숲태교 체험 도구 보급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예비 엄마를 위한 임신부 비대면 숲태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숲태교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을 말한다.산림청은 올해 국립산림치유원, 국립 예산 치유의 숲, 국립 대전 숲체원 등 7개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988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체험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임신부의 숲태교를 위한 협력사업을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하기로 계획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숲태교로 태아와 교감하는 ‘숲태교 체험 도구’ 및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홍보지(리플릿)’ 등을 전국 141개 보건소를 통해 내방하는 임신부에게 보급한다.이와 관련, 산림청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과 보건복지부 최영준 출산정책과장은 26일(수) 오전 대전시청과 대전 지역 4개 보건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관계자를 국립 대전 숲체원으로 초청해 ‘숲태교 체험 도구’ 등을 전달했다.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국립 대전 숲체원에서는 산림복지시설 현황, 숲태교 프로그램 효과 소개와 숲태교 체험 시간 등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청, 보건복지부, 대전시, 보건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난임부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예방을 위해 숲태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숲태교 체험 도구는 수첩과 나무 액자 재료, 편백 볼(공),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신부는 숲태교 온라인 콘텐츠를 참고해 나무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산림청은 안전한 숲태교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했다. 그리고, 지난해 임신부 대상 비대면 숲태교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임신부들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태아 애착 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관계부처가 함께 협력해 임신부의 태교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행복한 태교와 안전한 출산에 보탬이 되도록 숲태교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최영준 출산정책과장은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체험”이라며, “향후 난임부부 및 임신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산림체험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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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청정기,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등 주요 성능에 차이 있어
- 공기청정기,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등 주요 성능에 차이 있어- 제품 구입 시 가격, 유지관리(전기요금·필터교체) 비용도 꼼꼼히 확인해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미세먼지 제거성능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너지이용 합리화법」}을 충족했으나 제품별로 주요 성능(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자동모드 미세먼지 제거성능, 소음 등)에 차이가 있었고, 구입가격은 최대 6배, 연간 유지관리 비용도 최대 약 2배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22년 4월 온라인 구입가격으로 구입 시기,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제품 구입가격은 쿠쿠(AC-20T20FWH)가 239,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LG(AS202NBHA)는 1,427,590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별로 최대 6배 차이가 있었음.〈 항목별 주요 시험·평가결과 〉표준사용면적(미세먼지 제거성능),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 충족 공기청정기 작동 시 집진에 의한 미세먼지(지름 0.3㎛) 제거성능을 면적(m2)으로 환산한 값인 표준사용면적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표시값의 90% 이상)을 충족했고, 제품별로 51.5m2 ~ 85.2m2{제품 구입 시, 소비자가 주로 사용할 공간에 적합한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범위 수준이었다.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폼알데하이드·톨루엔, 3대 생활악취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아세트알데하이드·초산 등 5개 가스의 제거율을 확인한 결과, 6개 제품{삼성(AX070B812SND),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쿠쿠(AC-20T20FWH), LG(AS202NBHA), SK매직(ACL-20U1C)}이 평균 87%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위니아(WPA25D0XSW) 제품의 경우, 필터를 신규로 교체하면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이 약 17%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함.▷㈜위니아는 외관 식별이 어려운 다른 제품(소형)의 필터가 혼입되어 배송되었으며, ‘22년 1월 이후 구입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 후 해당 모델에 적합한 필터를 무상 제공할 계획임을 회신함(단, 제품 구입 시 포함된 필터는 제외).※ 필터 교환문의 : ㈜위니아 고객상담실 ☎1588-9588 자동모드 미세먼지 제거성능,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해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모드 설정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지름 0.3㎛)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 소요된 시간{오염도가 '매우 나쁨' 수준인 초기농도(약 300㎍/m3)에서 '보통' 수준(80㎍/m3) 이하로 떨어지는 시간(환경부,「대기오염 예측·발표의 대상지역 및 기준과 내용 등에 관한 고시」참고)}을 측정한 결과, 6개 제품{삼성(AX070B812SND), 샤오미(AC-M13-SC), 위니아(WPA25D0XSW),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LG(AS202NBHA)}이 9분 이내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소음,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 충족정격풍량(최대풍량)으로 운전 시 발생하는 소음{사람이 귀로 느끼는 소음의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로 조용한 주택의 거실은 40dB(A), 조용한 사무실은 50dB(A), 보통의 대화소리·백화점 내 소음은 60dB(A) 수준임(환경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을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이 55dB(A) 이하로 관련 기준{KS C 9314 공기청정기(「산업표준화법」) ※ 사람이 소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최소 수치는 3dB(A) 수준임(안전보건공단).}을 충족했고, 표준사용면적이 가장 작은 샤오미(AC-M13-SC) 제품이 46dB(A), 나머지 7개 제품은 49dB(A) ~ 53dB(A) 범위 수준이었다.안전성 및 표시사항,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 충족(안전성) 구조, 누전·감전 등의 전기적 안전성, 오존 발생량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가정용 및 이와 유사한 전기기기의 안전성 제2-65부: 공기청정기의 개별 요구사항(「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충족했고, 모든 제품의 필터에서 유해성분[CMIT, MIT, OIT{미생물의 증식을 방지하는 물질로써, 환경부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인 필터형 보존처리 제품에 CMIT, MIT 등의 사용을 제한·금지함(「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이 불검출됐다. (표시사항)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 표시의 정확성 및 의무표시사항 확인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너지이용 합리화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파법」}에 적합했다.연간 유지관리 비용(전기요금 및 필터교체 비용), 제품 간 최대 약 2배 차이 있어(제품별 에너지 비용) 공기청정기를 정격풍량(최대풍량)으로 작동 시 발생하는 제품별 연간 전기요금{사용시간 7.2시간/일 및 전기요금 단가 1kWh = 160원 기준(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은 표준사용면적이 가장 작은 샤오미(AC-M13-SC) 제품이 14,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위니아(WPA25D0XSW) 제품은 26,000원으로 가장 비싸 최대 약 1.9배 차이가 있었다.(단위면적당 에너지 비용) 제품별로 사용가능 면적(표준사용면적)이 상이하므로 단위 면적(m2)당 에너지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위닉스(APRM833-JWK) 제품이 1m2당 연간 19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위니아(WPA25D0XSW) 제품은 305원으로 가장 비쌌다.(필터교체 비용) 제품별로 필터 권장교체주기는 최소 6개월 ~ 최대 14개월로 차이가 있었으며 1년마다 교체할 경우, 쿠쿠(AC-20T20FWH) 제품이 54,2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매직(ACL-20U1C) 제품은 120,000원으로 가장 비싸 최대 2.2배 차이가 있었다.무게, 보유기능 등은 제품 간 차이 있어필터를 장착한 제품 무게는 7.3kg ~ 18.5kg 수준이었고, 제품별로 IoT 앱 연동· 이동 바퀴·손잡이 등 편의 관련 보유기능에 차이가 있어 구매 전 필요한 기능 등을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제품 구매·선택 가이드 〉 공기청정기 구매 시 주요 성능·가격·유지관리(전기요금·필터교체)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제품별로 주요 성능(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 자동모드 미세먼지 제거성능)·구입가격·연간 유지관리 비용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종합평가표의 결과를 참고해 사용 목적과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22년 4월 온라인 쇼핑몰 구입기준으로, 구입처·판매시기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주요 선택 요소는 다를 수 있음.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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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2022 글로벌 테크코리아 개최
- 산업부, 2022 글로벌 테크코리아 개최글로벌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신 기술 동향 및 기술협력 정보 공유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2 글로벌 테크코리아」를 개최한다.“글로벌 테크코리아”는 글로벌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신 기술 동향 및 기술협력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산업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우리 기업과 글로벌 산·학·연간 만남의 장으로 국내 기업인, 연구자는 물론 스페인, 영국 등 유럽권 해외 전문가와 세계 각지의 재외한인공학자 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설명: 202글로벌 테크코리아 공식 누리집 갈무리 화면< 2022 글로벌 테크코리아 개요 >□ 일시/장소 : ‘22.10.25.(화)~26.(수) / 서울 코엑스 3F E홀□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행사내용 : ①기조연설, ②기술 세미나(반도체, 모빌리티, 스마트공정), ③권역별(유럽, 북미, 아세안) 협력 세미나, ④아이디어피칭 및 기술상담회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생 혁신의 중심, K-Tech” 라는 슬로건 아래, 첫째 날인 25일(화)에는 산업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첫 번째 기조연사로 나선 강문수 삼성전자 부사장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반도체 기술“ 이라는 주제로 AI, 가상현실, 자율주행차량 등의 현실화에 따라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어 반도체 파운드리(Foundry)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른 반도체 공정기술도 고도화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이어서, 정하중 지멘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가속화“ 라는 주제로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글로벌 무역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디지털 전환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혁신은 결국 기업의 성과를 개선하고, 넷제로(Net-Zero) 산업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날 오후에는 국내 공공연구기관의 전문가와 세계 각국의 재외한인공학자(K-TAG)들이 참여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여 반도체, 모빌리티, 스마트 공정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성과와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패널토의를 통해 분야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대전환과 공급망 재편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과 견고한 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선도국과의 기술동맹 강화와 함께, 첨단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대형 R&D 프로젝트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행사 이틀째인 26일(수)에는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오전에는 유럽·북미·아세안 등 주요 협력 국가별 산업기술 동향과 국제협력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권역별 협력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에는 한국, 영국, 스페인 기업(韓 8개社/英 5개社/스페인 9개社)에서 자사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상호 기술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피칭과 함께 영국·스페인 및 세계 각국의 40개 기관과 한국 25개 기업의 1:1 기술상담회도 진행될 계획이다.글로벌 테크코리아 개회식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세미나 영상 등은 행사 종료 후 ”2022 글로벌 테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gt-korea.co.kr)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녹화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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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로 잇는 일상의 행복, ‘2022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 문화로 잇는 일상의 행복, ‘2022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강릉 명주예술마당과 명주동 일대에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 이하 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 이하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전국생활문화축제’{ (개막식) 10. 28. 19:00 / (폐막식) 10. 30. 17:00}가 10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강원도 강릉 명주예술마당과 명주동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축제다. 올해는 ‘문화로 잇는 일상의 행복, 일상 이:지{ (의미) 이미 앎(已知), 쉬운(EASY), -지(종결어미)의 모든 의미를 담아 일상에서 이미 알고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생활문화임을 언어유희를 통해 표현}’를 주제로 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다가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하는 만큼 전국 생활문화인들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장으로 꾸민다. 먼저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강릉의 지역적 특색과 생활상을 담은 행사를 진행한다. ▲ 평균 거주 기간 50년 이상의 주민들이 지키고 있는 강릉명주동 골목에서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골목전시(골목갤러리), ▲ 강릉 할매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향토음식 체험(명주할매 요리체험), ▲ 강릉 생활문화인들의 사계절 일상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강릉 生일상) 등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일상 속 생활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와의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전국 생활문화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지역별 전시(지역 生일상)를 강릉 명주예술마당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진흥원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 보여준다.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뻔(fun)한 토론회(포럼)에서는 ‘내가 지역에서 생활문화로 느끼는 행복’을 주제로 생활문화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는다.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인 약 2천 명이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만들어간다. 전국 생활문화동호인 50개 팀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거리공연(버스킹)을 하고 생활문화인을 대상으로 춤과 밴드 경연대회(별별콘서트)를 펼친다. 생활문화 동호회를 소개하는 공간(부스)과 새활용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일상의 다양한 소재를 자연 친화적으로 활용해 일회용컵 화분 만들기, 친환경 양초&화분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생활문화사진 손수제작물(UCC) 공모전, 골목상영회,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행사도 놓칠 수 없다.또한 축제 기간에 ‘전국 생활문화교류대회’를 열어 전국 생활문화사업 추진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생활문화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모든 국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도 생활문화가 국민 일상의 삶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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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 개최-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한자리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10월 21일(금),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인천 송도)에서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공모전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2015년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경찰관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범죄예방, 사이버안전, 교통, 치안장비, 과학수사 등 경찰 활동 전 분야를 통틀어 268건(경찰부 119건, 일반부 149건)이 접수됐다.공모 이후 2차례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는데 <경찰부>에서는 △ 현장 치안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목적 위치정보 공유 응용 프로그램 ‘팀서치’를 제안한 경정 박재범(과기정통부장관상)과 △ ‘과학수사 시오시(CoC, Chain of Custody) 일회용 포셉 팁(Tip)’을 제안한 검시 조사관 최병호(경찰청장상)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 ‘아동 목격자 대상 진술 조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비대면 청취 시스템’을 제안한 김경민(과기정통부 장관상)과 △ ‘텍스트와 이미지를 이용한 누리소통망 불법 광고물 탐지 및 신고’를 제안한 박지윤, 이수현, 우지민(경찰청장상) 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사진설명: 제8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장려상 윤성원 외 3인, 숭실대 'Modern LightHouse'이외에도 △ 레이저 개수와 색상을 달리 송출함으로써 2차 사고를 막는 ‘레이저업(Laser-up)(일반부)’, △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신속 출입문 개방 장치(경찰부)’, △ 112 신고와 순찰차 네비게이션, 경찰의 업무용 전화기에서 적용되는 ‘112시스템 지도상 위치추적 대상자의 동선 현출 및 위치 예측 시스템(경찰부)’ 등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는 향후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의 신규과제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학치안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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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꿈나무들의 인재 등용문! 「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성료
- 국악 꿈나무들의 인재 등용문! 「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성료- 대상에 무용 부문 박솔지 어린이 수상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이하 “국악큰잔치”)가 지난 23일(일)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결선이 개최된 가운데, 무용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 ‘박솔지’ 어린이(동송초 6학년)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국악큰잔치는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많은 국악 꿈나무들을 배출해왔다.전국 초등학교 재학생 59팀(93명)이 관악, 현악, 민요, 판소리, 풍물, 가야금병창, 무용 총 7종목으로 나뉘어 참가했으며,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비대면 예선심사가 진행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20팀(45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23일 대면 결선심사에서 치열하게 경쟁 끝에 대상, 금상 등 수상자가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무용 부문의 ‘박솔지’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각 부문별 1위에 빛나는 ▲금상(문화재청장상)은 가야금 병창 부문 ‘윤서희’ 어린이(심학초 6학년), 민요 부문 ‘윤지은’ 어린이(서울태랑초 5학년), 관악 부문 ‘윤하원’ 어린이(남부초 4학년), 현악 부문 ‘원소현’ 어린이(선린초 4학년), 판소리 부문 ‘이초아’ 어린이(송원초 3학년), 풍물 부문 ‘김서진 외 13명’ 어린이들(미동초 5,6학년)에게 돌아갔다.이번 국악큰잔치 수상자들에게 앞으로 지속적인 초청공연 기회를 제공해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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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컨퍼런스 개최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컨퍼런스 개최 탄소중립 중추국가로의 도약 위한 지혜를 모으다- 책임있는 실천, 질서있는 전환, 혁신주도 탄소중립을 향한 힘찬 첫 걸음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민간공동위원장 김상협, 이하 탄녹위), 환경부(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원장 이창훈)이 공동으로 주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제 컨퍼런스가 10월 20일(목)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과 함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등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된 국내 주요 인사들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연구단장 등 해외 저명 인사들도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스탠퍼드 내 기후 및 지속가능 단과대학 설립에 앞장선 마르크 테시에 라빈 스탠퍼드대학교 총장과,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를 다룬 퓰리처상 수상작 ‘The Prize’의 저자인 다니엘 예르긴 S&P Global 부의장이 영상으로 특별 메시지를 보내오는 등 대외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제2기 탄녹위 공식 출범 전,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비전이 제시되고 공유됐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믹스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평가이다.본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글로벌 중추국가(Global Pivotal State)로의 도약’을 주제로, ‘책임있는 실천, 질서있는 전환, 혁신주도 탄소중립’을 부제로 진행됐으며,메인세션에는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세부세션에서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동행’을 주제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졌다.이날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메인세션 기조 강연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경제 체제 도입, 혁신 기술 개발, 조화로운 에너지 믹스와 더불어 탈정치화된 초당파적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으며,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실현, 국제감축 이행 방안, 민간 투자 생태계 조성,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지원책 등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정책 비전이 제시됐고 청중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루어졌다.뒤이어 진행된 세부세션에서는 현재 전 세계적인 이슈인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동행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김상협 민간위원장 주재로 패널 쟁점 토론이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병행 확대가 필요하다며 에너지시스템 전반에 걸친 전환과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알리 이자디 블룸버그 NEF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은 재생에너지의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와 함께 에너지 시장 개혁, 배출권거래제 개편, R&D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패널토론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로 전환 중인 영국의 에너지 정책, 원전과 재생에너지 동행을 위한 스마트시티 조성, 재생에너지 100%(RE100)를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 등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환영사에서 “우리 정부는 에너지 정책방향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정교히 가다듬고 산업혁신 전략과 기술개발 투자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으며,김상협 민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탄녹위는 민관 합동으로 반도체에 버금갈 초격차 녹색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는 등 질서있는 전환, 혁신적인 실천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탄소중립을 구현하겠다”라고 했다.한편, 탄녹위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쟁점과 구체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릴레이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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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 강화
-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 강화- 해외 온실가스감축사업 기업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28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과 연계해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레드플러스(REDD+){레드플러스(REDD+)개발도상국가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 부처 합동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22.8.19)이 발표되고, 국제감축사업 지침(안)이 마련(’22.10.5, 행정예고)되는 등,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의 구체화에 따라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림청은 산림 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기업의 참여 방법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 민간분야 레드플러스(REDD+) 참여 활성화 방안(한국 레드플러스협회), △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 정책 방향(산림청), △ 해외산림투자 기업지원방안(산림청), △ 기업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 조사 결과 및 전망(SK, 롯데, 유한킴벌리, 우리금융지주)이 발표될 예정이다.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을 검토 중인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은 물론,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지원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사진설명: 지난 7월2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REDD+ 활성화 워크숍 '우리나라 REDD+ 사업 및 정책 발표특히, 올해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레드플러스(REDD+) 타당성을 조사한 기업들의 내년도 레드플러스(REDD+) 참여 전망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삼익홀)에서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간담회에는 산림청장, 국내 30여 개 주요 기업관계자, 유관 학계 및 국제기구, 한국레드플러스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관심 있는 기업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4061)로 전화하거나, 전자우편(irosebud@korea.kr)으로 참석 신청하면 된다.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으로,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가장 비용 효과적인 레드플러스(REDD+)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지금이 레드플러스(REDD+)에 참여할 적기로서, 이번 간담회가 기업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연계한 자발적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첫 단추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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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입학,「처음학교로」서비스로 쉽고 빠르게!
- 유치원 입학,「처음학교로」서비스로 쉽고 빠르게!- 모바일 서비스 확대로 학부모 편의 기능 강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3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0월 28일(금)부터 시작한다.‘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의 공정성과 학부모 편의 제공을 위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20학년도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해?전국의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누리집 갈무리 화면10월 28일(금) 9시부터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10월 31일(월)부터 시작되는 모집 유형별로 희망하는 유치원 3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우선모집’은 해당 자격(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는 온라인 자격 검증으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유치원별 우선모집 대상은 모집요강 확인 필요)조건이 충족돼야 하고, ‘일반모집’은 사전 접수와 본 접수 기간에 맞춰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모집’ 선발은 중복 선발이 제한(1희망 유치원에 선발 시 2·3희망 선발 제외, 2희망 유치원에 선발 시 3희망 선발 제외)되므로 1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우선모집은 법정저소득+국가보훈+북한이탈+유치원별 우선모집 대상자(다자녀 등)가 유치원에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미선발자 + 우선모집 미등록자 + 일반모집 대상자가 유치원에 지원가능하며, 추가모집은 등록된 유치원이 없는 유아가 추가모집 실시(남은 정원이 있는 유치원) 유치원에 지원이 가능하다.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 서비스를 강화하고, 서비스 시간도 연장(4시간→7시간)했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어떤 기기와 웹 탐색기(웹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최적의 화면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기기(컴퓨터(PC), 태블릿, 모바일)에 모두 대응하도록 했다.또한,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 서비스도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도록 하며,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연장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사진설명: '2023학년도처음학교로' 홍보 안내문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 등을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일반모집은 올해에도 ‘사전접수’ 기간(시: 11.14.(월), 도:11.15.(화))을 두어 학부모의 선택 시간을 확대해, 본 접수 시 동시 접속 폭주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교육부-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온라인 서비스(‘국민비서 채팅로봇(챗봇)’, 다양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설명: '2023학년도처음학교로' PC보기용 사용설명서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는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처음학교로 채팅로봇(챗봇):처음학교로 누리집과 모바일 서비스의 오른쪽 아래 그림단추(아이콘)를 누르면 접근 가능)’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자가 요청한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채팅로봇(챗봇)의 ‘다국어 지원(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13개 언어 제공)’ 기능은 민간의 다국어 서비스를 활용해?다문화 가정의 보호자 등이 편리하게 원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된 답변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사진설명: '2023학년도처음학교로' 모바일 보기용 사용설명서 알림 서비스는 학부모가 국민비서 회원가입 시 직접 선택한 민간 앱{케이비(KB)스타뱅킹, 네이버, 카카오톡, 문자메시지(LMS) 등 9개 중 선택한 서비스로 제공(이후 설정 변경도 가능) → 실패 시 매 시각 30분 단위로 일반 문자 발송(09:00~21:00)} 등과 연계해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홍보, 일반모집 등록 안내 등)를 제공하게 된다. ‘처음학교로’를 사용하는 학부모는 서비스 시기별 정보와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를 ‘처음학교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전에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유아의 입학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go-firstschool>https://www.go-firstschool.go.kr>아울러,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 입학 지원 시기와 같은 주요 일정{우선모집(접수,결과 발표 등), 일반모집(사전접수,본접수,결과 발표 등), 추가모집(접수,등록)} 등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방식{동영상, 유튜브, 포스터, 안내자료(리플릿), 웹 사용설명서, 버스·외벽 광고물, 어린이용 앱(키즈앱) 홍보 등}으로 안내하고, 시기별 점검표도 제공해 입학 절차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처음학교로’ 서비스 편의 기능 강화를 통해?학부모 맞춤형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유아의 유치원 입학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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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농촌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 농식품부, 농촌교육·문화·복지지원사업 우수사례집 발간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우수사례집 ‘아울러 모꼬지’{(모꼬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사람이 모이는 일(표준국어대사전)}를 발간한다.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촌주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마을 공동체를 씨앗단계(1년 차), 줄기단계(2·3년 차), 열매단계(4·5년 차)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사진설명: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 갈무리 화면농식품부는 지원대상 135개 공동체 중 현장 모니터링과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동체를 제외한 10개소를 2022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씨앗단계 청촌마을자치회(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김종욱 이장은 “전부터 마을 합창단 활동을 했던 노래교실 주민들이 직접 노래 반주도 하기 위해 기타와 우쿨렐레, 하모니카를 배우고 익혔다”라며, “함께 오순도순 웃음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싶은데, 그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선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줄기단계 진도여성문화공동체 호미자루(전남 진도군 임회면) 한성예 담당자는 “호미자루 공동체 안에서 세대나 원주민, 귀촌인이라는 경계가 없다”라며, “진도의 전통문화인 농악으로 서로 가까워지고, 함께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했다.열매단계 우리누리문화생활관 영농조합법인(전북 정읍시 산내면) 김귀옥 담당자는 “어느덧 4년째 지원을 받으며 주민들의 서예 실력이 나날이 발전했고, 한 어르신은 전라북도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해 입선하기도 했다”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같은 마을에 살아도 농사일이 바빠 보기 힘든데, 공동체 프로그램 덕분에 이웃들을 자주 만날 수 있어 좋다”며, “농촌에서도 충분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농식품부 이상만 농촌정책국장은 “농촌마을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삶터가 되도록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꾸려가는 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2023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촌마을 공동체는 다음 달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을 통해 공모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은 12월에 선발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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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2’, 그 시작을 알리다
-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2’, 그 시작을 알리다- 「컴업(COMEUP) 2022」기자회견(기자브리핑)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사)코리아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은 18일 서울 강남구 마루 180에서 ‘컴업(COMEUP)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컴업(COMEUP)은 한국의 우수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세계(글로벌)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19년부터 시작돼 매해 약 5만명(’19년 약 2만명, ‘20~21년 약 5만명)이 찾는 세계(글로벌)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행사로 성장했다. 사진설명: '컴업(COMEUP) 2022' 누리집 갈무리 화면올해 4회째를 맞는 ‘컴업(COMEUP) 2022’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5개국 이상의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컴업(COMEUP)을 기존의 정부-민간 협력운영에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심의 민간 주도형 행사로 상표재단장(리브랜딩)해 세계 5대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행사로 도약을 시작한다.‘컴업(COMEUP) 2022’는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기관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업인 중심 민간자문단(52명)이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기여했다.‘컴업(COMEUP) 2022’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컴업(COMEUP)2022’의 표어(슬로건)(대주제)은 혁신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에 착안해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WE MOVE THE WORLD:WE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심의 행사로’ MOVE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THE WORLD ‘국내·외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로 정했다.실제 올해 진행하는 학술회의(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기업설명(IR) 및 공간(부스) 전시, 세계(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 리버스 투자유치(피칭), 사업자연계(비즈매칭) 등 프로그램들을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심으로 탈바꿈해 진행한다.상표(브랜드) 이미지(BI)는 주요 색상(메인 컬러)인 탄제린(tangerine)과 서브 색상(컬러)인 보라색을 활용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다.아울러, 곡선 모티브는 세계(글로벌)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잇는 축제의 장 이미지를 형상화해 연결성과 확장성에 초첨을 뒀다.사진설명: 컴업(COMEUP) 2022 , 행사 표어 및 상표 이미지(2) 학술회의(컨퍼런스)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 창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궁금한 점을 공식적이고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정담을 나누는 듯 1명의 연사와 1명의 사회자가 이야기쇼(토크쇼) 형태로 진행}과 토론자(패널)토론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와 그에 따른 성장전략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학술회의(컨퍼런스) 분과(세션) 구성은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성장전략 +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 변혁 ⇒ 우리의 미래와 해결책으로 됐다.특히, 기업경영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한 이영 장관과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쏘카의 박재욱 대표가 ‘2022년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되짚어본다.또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간 합종연횡(合從連橫) 유행(트렌드)를 이끄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대표, 실리콘밸리의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새싹기업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인 10x 이노베이션 랩(10x Innovation Lab)의 클라우스 뷔헤이지(Klaus Wehege) 대표 등 약 80명의 국내외 패널(연사)이 참여해 국내외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3) 컴업 스타즈(COMEUP STARS)‘컴업(COMEUP) 2022’를 대표하는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컴업 스타즈’는 70개사 선정에 880개사가 신청해 12.6:1의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역대 컴업스타즈 경쟁률 : (’20, 신설) 9:1 → (’21) 10.9 : 1 → (’22) 12.6 :1}을 기록하며 컴업에 대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최종 선정된 국내외 70개사에 대해서는 지난 9월 사전 공동연수(워크숍)을 시작으로 행사 전 사전 사업자연계(비즈매칭)과 상담(멘토링)을 진행하며, 본행사에서 아이알(IR)투자유치(피칭), 사후 사업자연계(비즈매칭)까지 약 3개월간 단계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컴업 스타즈에서는 거대신생기업(유니콘) 대전(리그)를 신설해 무신사, 딜(Deel) 등 거대신생기업(유니콘) 및 예비 거대신생기업(유니콘)으로 선정된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아이알(IR) 발표를 진행하며, 거대신생기업(유니콘) 및 예비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과 루키, 로켓대전(리그) 기업과의 현장 상담(멘토링)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4) 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컴업(COMEUP) 2022’에서는 세계(글로벌) 기업이 자사 프로그램을 단순 소개하는 방식 외에 세계(글로벌) 기업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과 협력하고자 하는 과제를 제시하는 ‘리버스 피치’를 도입한다.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씨-랩(C-Lab), 현대자동차, 아이비엠(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20개 내외의 국내외 세계(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과의 협업 모형(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5) 부대행사 국내외 창업지원 기관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과 대국민 참여행사(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등 해외 협력 기관에서 운영하는 ‘해외 진출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해외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시연회(데모데이)를 진행한다.또한, 시연회(데모데이)를 진행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과 국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간 연계망(네트워킹)도 진행한다.우아한 형제, 쏘카 등 컴업 참여 기업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이벤트)(사전등록, 참관객 인증 등)를 진행해 일반국민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아울러, 부산시와 연계한 컴업스타즈 사전 공동연수{워크숍:기업 아이알(IR) 모의투자유치(피칭), 설명회(밋업), 관계망(네트워킹),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 이야기(토크) 등}(9.30~10.1, 부산 코모도 호텔)과 부산 관계망(네트워크) 행사{’지역 생태계 활성화 방안‘ 학술회의(컨퍼런스), 투자자와의 만남 등}(11.11, 부산)를 추진해 컴업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내 창업열기(붐)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중점 추진하고자 지난 9월 한·미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회담(서밋)을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그 분위기를 ‘컴업(COMEUP) 2022’로 이어가길 희망한다”며,“‘컴업(COMEUP) 2022’를 통해 우리의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관계자와 교류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컴업(COMEUP) 2022’는 누구나 컴업 누리집(https://comeup.org)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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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가평 잣 융복합 기업 우수사례로 선정
- 농식품부, 가평 잣 융복합 기업 우수사례로 선정-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잣 가공품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 실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이달(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경기도 가평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코리안파인(이하 코리안파인) 이수근 대표’를 선정했다. 코리안파인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특허(4건) 및 인증(6건){잣 송이 추출물 및 잣기름 초임계 추출방법(‘17), 산패 지연 등이 향상된 잣 및 그 제조 방법(’17), 식품안전 경영 시스템(FSSC22000) 인증(‘20) 등}을 획득해 다양한 잣 가공품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잣의 고부가가치화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사진설명: 농촌융복합산업인 기업 우수사례 선정 , 가평 잣 (주)코리아파인 이수근 대표이수근 대표가 운영하는 코리안파인은 자가 생산 및 12개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지역매입을 통해 연간 약 100톤의 잣과 잣 부산물을 조달(1차)하고 잣을 활용한 잣 오일, 베이커리 제품 등 7가지 가공제품을 생산(2차)하며, 판매 및 체험(3차)을 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잣나무 숲이 우거진 축령산 자락에서 5대째 잣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이 대표는 그동안 운영해 온 단순 실백(알잣)형태의 판매 방식으로는 소비 확대가 어려울 거라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가공공장 설립, 기술개발 등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며 잣 소비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사진설명: (주)코리아파인 추진사업 밀폐된 상태에서 초고압 저온으로 추출(초임계 추출방법, 특허)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일반기름보다 보존기간을 2배 늘린 ‘잣 오일’과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바훔쿠헨(나무의 나이테 모양과 닮아 일명 나이테 빵이라 불리는 유럽 간식)은 코리안파인의 대표 제품이다. 이 대표는 “귀농·귀촌인 대상 창업 강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험 등을 전파하고 지역의 농업인들과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코리안파인은 독자적인 제조공정과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농산물의 인지도 제고, 지역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농가 경영 안정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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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3,000가구 대상 실내라돈 조사 착수
- 전북지역 3,000가구 대상 실내라돈 조사 착수- 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 맞춤형 라돈관리계획 수립 지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지자체 라돈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1년간 전북지역 주택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한 전국주택 실내라돈 선행조사 결과와 라돈 농도 수준 및 지역별 지질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7개 지자체{강원, 전북,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경북(환경보건위원회, ’19. 5.)}의 맞춤형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겨울에는 전북지역 라돈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실내라돈 조사를 시작한다. 참고로 현재 강원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는 라돈관리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충청북도는 지질 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조사는 환기율이 낮아 라돈 농도가 비교적 높게 측정되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내 실내라돈 농도와 영향인자 분포 특성 등을 파악한다.지난 선행조사(2011~2018년) 결과, 라돈 농도가 높았던 전북 완주군 약 1,000가구를 비롯해 전북지역 13개 시군 별로 150여 가구씩 라돈 분포를 확인한다.또한, 일부 세대에 대해 계절별 실내라돈 농도 변화를 파악하는 한편, 주택 건축연도, 환기 습관 등 생활환경요인과 토양·암석 등 지질학적 영향인자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이 반영된 라돈관리 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실내 및 주변 여건을 고려한 검출기 설치 및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방문조사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참여 협조 공문을 지참한 모든 조사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대상 가구에는 10월 17일부터 조사원이 사전연락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면조사를 원치 않는 가구는 유선 등을 통해 비대면 조사로 대체할 수 있다.전북지역 겨울철 실내라돈농도 조사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각 세대로 등기발송되며, 지자체에서 라돈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실내 라돈 농도가 높은 주택은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 전에 라돈 저감 시설 설치 및 알람기 보급을 지원(한국환경공단의 ‘실내 라돈 고농도 건물 저감사업’: 현재까지 약 5,000가구 조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한 713가구 중 445가구 지원)받을 수 있다.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라돈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지질 특성 등을 반영한 라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라며,“이번 실내 라돈 조사는 전북지역의 라돈 관리계획의 기초자료가 될 예정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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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산업, 디지털 혁신에서 미래를 찾는다
- 기계산업, 디지털 혁신에서 미래를 찾는다「2022 한국산업대전(D.Ton)」개막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유공기업 포상 55점 수여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2022 한국산업대전」을 10.18(화)~21(금)간 킨텍스에서 개최한다.한국산업대전은 자본재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대표하는 박람회로서, ’77년 우리나라 최초의 자본재 전시회인 한국기계전이 2011년부터 ‘한국산업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2한국산업대전」전시회 개요>ㅇ 일 시 : 2022. 10. 18(화) ~ 21(금), 10:00~17:00ㅇ 장 소 : KINTEX 제1전시장 2A, 2B-1, 3홀ㅇ 개최규모 : 772개사 997부스ㅇ 전시분야 : 디지털제조장비/공작기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로보틱스,정밀측정기술, 미래에너지기술/스마트플랜트, IT기술 등 장영진 1차관은 10.18(화) 오전에 열린 개막식 축사를 통해 기계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제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우리 기계산업도 지능화·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①기계장비 핵심기술 내재화, ②미래 첨단제조 AI 융합기술 확보, ③제조서비스 사업모델 확산 등을 통해 업계의 활발한 투자와 혁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 약속했다. 또한, 개막식 직후 장 차관은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업 및 유공자 산업 훈·포장 등 정부 포상 55점을 수여했다.금탑산업훈장은 덕일산업의 유기덕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은 한즈모트롤의 한형수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산업포장은 전진건설로봇 고현국 대표이사, 건영테크 임국건 대표이사,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전영찬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사진설명: 금탑산업훈장, 덕일산업 대표제품, 유기덕 대표이사전시회 부대행사로 ‘디지털 기반의 제조서비스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산·관·학·연 관계자간 제조-서비스 융합을 통한 기계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컨퍼런스에는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과 LS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전자기술연구소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며,산업용 제어솔루션 서비스, 기계장비의 예지보전 서비스, 건설기계 원격관제 서비스 등 국내 업계의 제조서비스 분야 진출사례를 소개하고, 제조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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